크헉, 그게 그, 이런데도

   뭇 사람들은 이해를 못합니다.

어떤 이유에 의해 서건 간에  상호 관계가 안 좋아지게 되면

상대방이 올려준 자료가 오픈되어 있다보니  설혹 받아가더라도  못본척 

그자료에 대한 후기를 대놓고 디테일하게 펼치지는 못할것입니다.

저또한 어떤 사건이후로는  이런부분 때문에  별것 아닌것이라고 치더라도  치사한 방법으로 나눔을 하곤 했습니다.

그런데 제3자에 의해서 한단계를 거치게되면 

아무개님으로부터  선물을 받아 봤는데  좋은일만 어쩌구 ..... 하면서

속살을 아주 확 펼쳐놓는 전개가 이뤄 집니다. 펼치지 말았으면 하는 부분까지..

남의것 분해능력은 천상천하유아독존,  뛰어나죠  출중 합니다.  인정도 하고

그것이 자신과는 불편한 관계에 있는 사람이 원천이었다는것 뻔히 알면서 말이죠

자존심이 있다든가  염치가 있는 보통의 사람이라면 생각하기 힘든 행위라고 봅니다.

그런데 여기서 간과해서는 안되는 부분이 하나 있더군요

자신의것을 내어주는경우는 거반 없으나 

속을 모르는 누군가가 손을 벌리면

이부분에서 꼭 등장시키는사람이 있죠  그누구도 모르는 지인과 고수

어떤 정보나 기술이 이미 알려졌거나  알려질만한것은  매우 구체적인 글이 올라오기도 합니다.

친절해 보입니다.

상황을 모르는분들은  이때 환호를 하곤하더군요    고맙기도 하겠죠

사람이면 염치좀 있어라~ 뱅뱅

이런글 썻다가 짤린적이 있었는데

혹시 욕설이 있나 다시 한번더 살펴보고  결론 없이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