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전자상가관련

뭔 말인지....

cpu 가 바꿨단 이야기인지 ....

뭐 무슨말인지 몰겠네요... 

또 부품 바꾸고 하면 거래 명세서 안받나요...  그걸로 따지면 되잖아요..

뭐 그리..  바보같이..  부품을 뒤바꿔 나중에..  후회  하시나요...

그러니  증거물로  거래명세서는 필수 랍니다..

CPU가 하나 더 들어있다는 말씀이신지 아니면 원하는 CPU가 아닌 다른 제품이 들어 있다는 말씀이신지 모르겠네요

구입을 한후.. CPU가 하나더 들어있다는 예기 같은데요..

즉 1개를 샀는데 덤으로 하나더 딸려 왔다는 예기겠죠..

1+1 ㅋㅋㅋㅋ

아마두.. 나중에 재고조사할때.. 그 매장은 좀 머리 아푸겠네요... ㅎㅎㅎ

만일 CPU를 잘못 받았으면 다시 찾아가 바꾸셨겠죠

하나 더 실수로 따라 온 거라. 좋아 하시는듯 해요 메인보드 하다 더 장만해서.

한대 더 맞추신다고 하시듯 하네요..

참 이상하네요.. 더 받은것도 덜 받은것도 다 매장 실수 인데.

덜 받았다면.  욕을 해 가면..  그 매장 이러쿵 저러쿵 여기저기  그 매장 욕을 하면서

바꾸러고 하면서. 더 받은건 되 돌려 주려 하지 않고. 사기 칠라고 그런것 같다고 하고..

너무 하시네요 다시 돌려 주세요.. 컴퓨터든 모든 장사하는 사람들 중에.  다 사기꾼들 아닙니다

정직하게 받을만큼 받고 하는데.  그 CPU 얼만 안하지만  그 매장 입장에서는 큰 것 일수 도 있습니다.

택배 착불로 포장 해서 다시 돌려 주시는게 좋을듯 해요..

작년 말에 .. 조립까지 다 맡겨서 주문했는데 .. 집에와서보니 .. .메인보드가 .... 훠~~ㄹ~~~얼씬 저렴한거 들어가있더군요

용팔이색퀴들..ㅡ.ㅡ

한국사람한테 그렇게 등쳐먹는데 외국사람한테는 얼마나 등쳐먹을까요 에휴

메인보드 나머지 차액금은 .. 돌려받기로 했는데 그것조차도 한달걸렸네요 용팔이색퀴들 진짜 ..

cpu 하나 더 받고선 사기라고 욕하네..

실제 사기 당한것도 아닌데 혼자만의 상상으로 그것도 공개적으로 사기꾼이라 매도질..

어이없음

여러번 사기 당해보면 그런 의심가게되요!!

여러번 당해보세요! 그것때문에 서울 올라가서 따진게 한두번도 아니에요!

그건 cpu 하나 더 받은거 돌려주고 나서 욕해야죠 ㅎㅎㅎ

자기는 돌려주지 않으면서 남을 욕하면 안되죠

자기 물건이 아니면 돌려 주는 게 양심이죠

제경우는 사는곳이 지방 이지만 용산을 주로 이용 합니다.

가장 확실하거든요 물론 눈텡이(상술에의한 농락) 안당하려면 그만큼의 사전지식의 습득은 필수 입니다.

이건 딱히 용82 들만의 문제는 아니구요 오히려 그만큼의 눈텡이를 동내의 A/S(수리점)에서 맞는분들이 훨씬더 많더군요

물품을 구입하려 서울의 용산까지 갔읍니다.(뭐하러요? 대금지급하려구요? 물품확인은 안하시구요?용산에간이유가 물품구입때문 아닌가요?) 돈주고 물건받아서 들고오는데 왜 사기를 당할까요?

저는 용산에서 수년째 거레를 하지만 단 한차례도 사기는 당해본적이 없습니다.

내 눈으로 확인하고 담거든요 다 담고 포장이 완료되는거까지 확인을 하죠

*그러기위해 직접 방문하는거걸랑요...애초부터 이것이 주목적 이란걸 잊으면 안되죠

더불어 플러스알파도 가끔은 주어집니다. 행사중이거나 하면 

그 특정상품을 사지 않더라도 판촉품같은거 공짜로 얻기도하고 그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