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프트웨어 8086 OS 주문이 들어와서 여기 올립니다.

와.. 이게 뭔 도스글씨냐.. 했는데.. 도스네요. ㅎㅎ 오랜만에 봅니다.

감사합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새삼 스럽습니다

감사합니다

오예~ 호롱불 깔아서 bbs 운영하고 싶어지네요

사용하던거 언제 버렸는지 ㅠㅠ

정말 박물관이네요. 잘 보았습니다.

오랜 기억이 새록새록 ^^;;;

수고하셨습니다.

윈도우 3.1 ㅎㅎ 잘 보고 갑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추억 돋네요, 같이 컴퓨터학원 다니던 선배가 만든 M도 들어 있고...

8086이 HDD장착된 버전이었던 것 같아요

학교 다닐때 학과 PC실에 8088과 8086이 섞여 있었어요

그땐 다들 5.25인치 플로피 디스크를 들고 다니던 시절이라 특별히 86쓰려고 경쟁하고 그러진 않았던 것 같네요

286은 뛰어 넘고  386 으로 바뀌었다가 나중에 586으로 바뀌었죠

586은 그냥 펜티엄이라고 불렀던 것 같아요

수고 하셨습니다.잘 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노고를 마다하지 않고 소중한 보물을 배려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귀한 자료가 되어 가네요.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생각나네요...

copy con config.sys

copy con autoexec.bat

당시 20MB 하드디스크면 남부럽지 않았는데...

고생하셨습니다 메인보드님^^

전에 받은 ltsc 만족하며 잘 쓰고 있습니다

복 많이 받으세요~

수고 많았습니다.

오랫만에 도스를 만나네요.

감사합니다.

HDD가 2기가 이상 아닐까요? ^^ 다른 조건은 몰라도 하드를 2기가이하로 하는 컴터는 정말 힘들듯...

일단 챙깁니다. DOS도 종종 필요하더군요. 감사합니다. ^^

오.. 오랜만에 dos 보네요.. 

정말 오랫만에 보는 친근한 화면이네요.

점퍼 때문에 고생도 꽤나했던 물건에서 ...

추억돋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mdir 생각 나네요 

피시 툴스 냐 아니면 노턴 유틸리티냐?...

이런때가 벌써 30년전 이야기가 되어버렸습니다.

오랜만에 보는 MS-DOS

Mdir로 플로피 디스크 들어가서 자동차 게임 하던 생각이 나네요.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참으로 오랜만에 보네요.

오래전 메모리 32메가 (당시 돈으로 수십만원) 달고, 도스시절 Qemm386 , 4dos, 케시 프로그램 설치하는 등 허접한 도스 빠르게 하려고 하는일이 생각나네요.

감사합니다..^^

와우~~~오랜만에 DOS 보네요...옛 생각이 새록새록 나네요...도스게임 만들어서 돌리고 윈3.1에서 게임하겠다고 이것저것 막 손댈때가 어그제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