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도폰7’의 보안정책

본문의 취지와 맞지않다고 볼수도 있겠지만,

MS의 보안정책은 전혀 신뢰하지 못하는 1인.

보안의 목적은 사용자 불편은 최소화 하고 해킹을 최대한 억제하기 일것 입니다.

그런데 MS는 전자는 철저히 무시하는것 같습니다.

파일 퍼미션 조정도 유닉스 이하는 관리자면 어떤 파일도 0~777 식으로 한방에 설정 되지만 보안성은 강력 합니다.

윈도우는 관리자도 손못대는 부분이 존재하며. 때로는 온갖 삽질하다보면 되기도하는 기이한 OS.

비주얼 스튜디오도 악성코드 악성툴바 제작에 가장 적합하게 배포함.

사실.. 윈7폰 HD3가 나오기를 기대하고 있었는데요..

윈도우 모바일 운영체제를 기대하는 사람들은 윈도우의 개방성과 어플리케이션의 유동성때문일텐데요..

굳이.. 애플이나, 안드로이드를 따라갈 필요는 없는데요 아쉽네요..

VPN이 지원되지 않는것도 치명적입니다.

우리가 윈도우로 할 수 있는 대부분의 것들을 스마트폰으로 대체할 수 있는것이 윈도우 모바일 운영체제의 매력인데 말이죠..

사실.. 윗분 말대로.. 마소의 보안정책은 신뢰도도 별로 없고, 기능도 그리 좋지도 않는데 그걸 앞세울 필요도 없어보이네요..

요즘 마소의 주신이 곤두밖질 친 데는 이유가 있어보입니다.

(윈도우 모바일 사용자들은 대부분이 스스로 Cover할 능력이 있는 분들이 많은데요.. 아쉽네요..)

으아아아아아아악 어플리케이션 만들어쓰는 1인입니다.

이것때문에 CE쓰다가 이번에 모바일 7로 넘어가려고 했는데 이거 못쓰겠네요.

MSDN에 한번 문의해봐야 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