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배꽁초 무단 투기 신고

저런 넘들 보면 또 자기차 더러워지는건 못참더만, 꼴 좋네요.

범칙금의 10% 인가?   받을려면

기억이 안나는데 무슨 서류를 작성해서 생활불편신고센타로 보내라더군요

오기로 한장 보냈는데

뱀떠블류인데도  아직도 과태료를 안냈는지 입금이 안되고 있습니다.

해양 플라스틱 쓰레기 1위가 담배꽁초라는데...

그 담배꽁초를 해양에선 바다생물이 먹죠.. 결국 우리몸으로 돌아오죠. 

https://blogchannel.tistory.com/284 신고방법이래영

지가 처피운거를 왜 밖에다 던지는지..못배운롬.

잘했시유~~짝짝짝~~

강추 합니다!!!

이런 사람들은 좀 이제 없어져야 할 때가 된 것 같은데 아직도 많더라구요...찍기 어려운데 잘 찍으셨네요...

Good !

정말 잘 하셨습니다.

저런 놈들보면 3.5인치로 갈겨 버리고 싶은 충동이 생기더군요.

저렇게 잘 잡아내기가 쉽지않은데 잘 했습니다.

ㅎㅎ..저도 정말 귀찮아서 그냥 넘어갈려고 해도.그 선을 스스로 넘어버리는 사람이 있더군요.저도 얼마전에 시청 홈페이지에..쓰레기 무단 투기 신고했습니다.직빵이더군요..상습쓰레기 투기년이었습니다.ㅋ 잘하셨어요..

몇년 전 이런적이 있었습니다. 길을 걷는데 도로변에 주차한 차 운전자가 피우고 난 담배불을 꺼지 않은채 

위 사진처럼 살며시 창에 팔을 걸치고 눈치를 보고 있다가 살며시 버리는 것이였습니다.( 저런 넘들이 더 미워.... ㅋㅋ)

그래서 제가 버린 담배를 잡아서 그 차 안에 던져버렸습니다.

그 담배가 시트위로.... 그러니 기겁을 하면서 담배를 잡아서 밖으로 던지며 차에서 내려 저에게 심한 소리를 하더군요.

약 10분 넘게 심한 말이 오고 갔습니다. 나이도 젊은 놈이 입이 시궁창이더군요.

니 차는 깨끗해야 되고 다른 많은 사람이 다니는 도로는 더렵혀도 되는냐고 하면서, 내가 너 방에 담배를 던지면 좋겠냐고 했습니다.

언쟁을 하고 있으니 사람들이 모여들었습니다. 분위기가 자기에게 불리하게 돌아가자 살며시 차를 타고 가버리더군요.

저도 못된 짓거리는 못보고 지나가는 성격의 사람인지라 .....ㅎㅎ

어떤 사람들은 자기집앞 쓰레기나 담배를 시궁창이나 도로변 하수구로 버리는 사람이 있더군요.

그런 사람들 보면 한심하다고 생각합니다. 눈에 보이는 순간만 깨끗하면 된다는 단세포적 사람들이라고 생각합니다.

안보이는 곳에 버리면 청소를 할 수가 없습니다. 그렇게 버렸던 쓰레기들이 안보이는 곳에 쌓여서 비가 오면 어디로 가겠습니까?

그런 쓰레기들이 폭우가 내리면 하수구가 막혀서 빗물이 역류하게 됩니다.

보인는 곳에 버리면 청소를 하면 처리가 되지만 안보이면 청소를 하지 못합니다.

요즘 우리 사회가 이기주의를 넘어 개인주의가 넘치는 것 같습니다.

나만... 내 가족만 잘 되면 된다는 사람들이 너무 많은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