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 도 우 윈도우 디스크 상의 시스템예약, 복구파티션 삭제

여기 참조하세요.

https://itons.net/%EC%9C%88%EB%8F%84%EC%9A%B010-%EC%8B%9C%EC%8A%A4%ED%85%9C-%EC%98%88%EC%95%BD-%ED%8C%8C%ED%8B%B0%EC%85%98-%EC%82%AD%EC%A0%9C%ED%95%98%EA%B8%B0/

여기도 참조하시구요.

https://rootblog.tistory.com/218?category=457960

예상하신대로 복구 파티션은 윈도우 버전 업데이트 할 때 생깁니다

여러번 버전 업데이트 하셔서 많이 생기셨네요. 복구 파티션은 말 그대로 이전 윈도우로 복구할 때 필요하기 때문에...

현재 윈도우에 만족하시면 삭제하셔도 무방합니다. 둘다 삭제하셔도 됩니다.

디스크 관리에서는 삭제가 안 되므로 파티션 프로그램으로 삭제하시면 됩니다

시스템 예약 파티션은 부팅 파일이 있고, 윈도우에서 사용 중이기 때문에, 윈도우 부팅 상태에서는 삭제되지 않습니다

PE에서는 삭제가 가능합니다만, 시스템 파티션을 삭제만 하시면 부팅 불능 상태에 빠집니다.

부팅 파일을 C:에 만드시고, C:을 활성까지 윈도우로 부팅이 가능해집니다

하지만, 지금까지 시스템 예약 파티션이 있는 상태로 윈도우를 잘 사용하셨으면 그대로 사용하시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복구파티션 2개는 날렸습니다 ^^;; 속이 다 후련하네요 ㅋ 시스템예약 파티션은 좀 더 생각을 해보기로 했습니다. 지금 쓰는 윈도우10이 아주 안정적으로 돌아가고 있으니... 마음 한편으로는 싹 밀고 얼마 전에 받아놓은 고수님들의 윈도우를 한번 깔아볼까 싶기도 하고요 -0- 아무튼 두 분 조언 감사합니다~

최근의 삼성은 EFI 시스템에서는 복구 파티션이 Win 10 복구 파티션 1개 + 삼성 복구 파티션 2개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예전 부터 업그레이드를 했다면 1개는 Win10 복구 파티션(작은것) 또 다른 1개는 삼성 복구 파티션(큰 것)일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최초 Win 10에서는 WinRE 파일이 500MB가 되질 않았는데 RS5인가 부터 540MB 정도로 커졌습니다. Win10을 업데이트할 때 기존 모자란 복구 파티션을 용량을 늘려서 설치하지 않고 새로 만들어 버립니다. 그래서 2개가 있을 수도 있습니다.

DiskGenius의 탐색기로 보면 무엇이 들어 있는지 내용을 볼 수 있습니다. 복구 파티션의 역활은 복구 모드에서 명령 프롬프트의 실행되는냐 안되느냐의 차이 입니다. PE나 Win10 부팅 USB가 없을 경우 긴급시 필요합니다. Win 10 복구 파티션을 지워도 용량이 더 늘어나진 않습니다. Win 10 업그레이드 할 때 복구 파티션이 없거나 활성화가 안되어 있으면 루트 디렉토리나 Windows 디렉토리의 Recovery 숨김 디렉토리에 WinRe를 복사해 버립니다. 복구 파티션을 지운 만큼 다시 차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