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건 정리 하다보니..

이게 또 나오네요.

기억을 더듬어보니 4년전쯤 컨테이너 선박의 외국(적) 선원들이 운항하던.. 중고선 인수하여 운항하던때, 침실에 이게있어 노트북에 연결해보니

음악 플레이랑 볼륨조절 등등만 해보고는, 혹시 집에 데스크탑 사용할때 할라고하다 집에서는 데스크탑 사용할일이 없어 쳐박아둔..

요즘, 실업자라.. 다락과 방1칸에 여태 사놓고 사용 않는것과 사용하다 쳐박아둔 물건들이 너무많아 중나에 당근에 처분을 하고 있습니다.

한창 돈벌때는 마눌이 방한칸 창고로 사용하다시피 해도 끽소리 안하더니 업자가되니 이제는 싸그리 처분, 내지 깨끗이 치우라고 하여-_-;

돈 못(안)벌고 있으니.. 은근히 눈치 마이 주네요. ㅋ,.ㅋ (자기가 돈번다고..)

PS2라...요즘은 사용 안하겠지만.. 검색 해봐도 정보가 없네요.

사진이 꺼꾸리??? 보기 힘든건 아는데..지금 트윅 2일연속(실패 연속으로) 돌린다고 지쳐 반대로 돌리기가 귀찭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