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드웨어 비프음 1번 관련 질문드립니다!

답변 감사드립니다!

삑! 단음이긴 한데..

본문과 같이 다시 끼우면 또 정상이라 참 ㅜㅜ

끼워놓은 다음 길게 보고 사용해봐야겠습니다 답변 감사합니다

이유에 대해서는 단언하여 이것이다 라고는 말씀드릴 수 없습니다.

다만 몇가지의 예를 경험에서 가져와 본다면 다음과 같습니다.

1. 접점의 불량 내지는 손실... 이는 접점을 확보하면 정상으로 돌아옴니다.

2. 메인보드에서의 불량스런 불량 ( 램뱅크 ) : 접점까지 확보를 했는데도 같은 증상일 경우

   각기 주어진 뱅크슬롯에서의 동일램의 동작 또는 인식을 테스트 합니다.

   이는 이상이 없는 램이라는 것이 인지된 상태를 전제하므로 이 램을 기준하여 각기 램슬롯을 번갈아가면서 끼워볼때

   메인보드의 설명서나 사용조건 등에 위배되지 아니한다면 각각의 램슬롯을 점검할 수 있다고 판단이 됨니다.

3. (부트시퀀스의 일부 ) 램의 조건과 메인보드의 조건이 다를 경우....

   컴퓨터의 부팅시 전원의 인가가 잘되었는가 라는 질문으로 시작하여 마지막까지 인가가 잘되면

   흔히 비프음이라는 신호음으로 어느정도 구분할 수 있도록 약속하였고 이를 비프음을 통한 에러의 판별이라하여

   통용되는 문건 또는 경험의 게시글을 볼 수 있듯이 이중 인가는 되었었지만 통상인가는 안되더라.. 라면

   ( 이때 비프음이 단음이지만 조금 길게 삑~! 합니다. ) 이러한 조건에서는 램을 다른 종류로 바꾸어서

   테스트해야함이 바른 테스트라고 올바른 점검이라고 보여짐니다.

램의 종류나 그 모양새등 많은 상품들이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메인보드라는 이름에서처럼 램이 먼저가 아니고 메인보드가 먼저이기에 기준은 메인보드가 될 것입니다.

그러하므로 일반적인 경우라면

CPU만을 삽입한 후 전원인가하면 삑~ 하면서 램오류를 보일 것이고 램을 슬롯에 장착하면 다음으로는  ( 정상이라면 )

부트에러라는 메시지를 끝으로 대기상태가 될것입니다.

이러한 각 제조사마다의 부트시퀀스 또는 로직과 바이오스의 설정에서의 관계등에 대한 일반적인 지식적인

학습이 필요하다고 보여짐니다.

그러나 질문하신분의 질문에서보면 애매한 부분도 있기는 하지만 

에러검출하면서 테스트를 하면서 그 원인이나 목적물을 판별하는 방법으로는

위에 기술한 방법이 현재까지는 바르지 않을까하는 의견을 드린 것입니다.

모자의 경우 램의 혼용을 지양하는 편입니다.

업그레이드하여 용량을 더 크게한다해도 모두 교체라는 방법을 사용하기에

주문전에 스펙(사양)을 확실하게 점검 확인 한 후 진행합니다.

또 필요한 경우가 발생하거나 하신다면 댓글 남김하시면 알림으로 알림되오니 참조하시기 바람니다.....꾸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