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 ? 개조 ?

SLIC을.......개조는 바이오스에.... 가상은 하드에 입력이나 저장을 시켜두면..... 그걸 토대로 해서 인증을 하니 ....인증할때 개조니 가상이니 내용이 나오는겁니다. (단 개조바이오스는 A.I인증으로 만들수 없음)

직접 해당 메인보드 순정 상태의 바이오스를 개조하던지... 다른분이 개조해놓은 자료를 얻어서 바이오스 업그레이드(도스부팅이나 윈도우 바이오스 유틸리티 활용)를 선 작업 한 상태에서 A.I인증을 시도해야되요.

개조바이오스-개조가 잘못되면....위험부담있음(부팅불가나 오작동,블루스크린,불안정,느려짐)....최악의 경우 A/S센터로 보내야하는 경우도.....고려를

가상바이오스-위험부담없음.... 손쉽게 인스톨/삭제가 가능

AI인증 하신다는것 자체가 가상바이오스시네요.

그럼 그 슬릭은 해당 메인보드에 내장되어 나오는겁니다.^^;;

노트북 구입하면 운영체제에 인증까지 되어있죠?

개조바이오스는 데스크탑이 그 노트북으로 바뀌었다고 생각하면 되고

가상 바이오스는 XP때 인증툴이 존재했는데 막히면 다른 다른 인증툴이 새로 나오고 했지요.

그런 종류가 가상이라고 보면 되요.

막힐 확률이 개조보다 높습니다.

 노트북이면 무조건 가상.... 조립이면 무조건 개조.. 이게 정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