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OS UEFI MBR GPT

하드웨어 따른 차이가 아닐까 합니다.. 근래에는 UEFI가 기본 설정인 메인보드가 더 많을 수도 있습니다. 라떼는 MBR 이지요ㅎ

제 데탑과 놋북은  1번입니다.

저는 바이오스에서 지원하는 한 MBR 사용합니다. 부팅관련 파일까지 C:에 다 있어서 이미지 보관이나 관리가

편하고 부팅 1-2초는 별거 아니라고 생각하는 편이라서요. 

재미있는 것은 UEFI만 지원하는 보드인줄 모르고 MBR로 부팅했다가 안돼서 그냥 GPT 변환하니까 알아서 

UEFI 부트파트가 생성이 되어서 바로 사용이 가능했습니다. 

멀티로 운영체제 uefi 와 mbr로 사용중인데 개인사용자한테는 별로 체감하기 어려운것 같더라구요.

그냥 uefi 가 최신이니까 메인으로 사용하고 있지만 하드도 1테라 짜리 사용하고 있어서 아직까지는 mbr이

불편한게 없어서 차이를 모르겠더라구요.ㅎㅎ

1. MBR BIOS 한표

얼마 전까지 우주선에서도 486 CPU를 사용했다는 보고가 있고
작동하는 한 (대체하거나) 고칠 필요는 없다는 명언도 있습죠. (If it ain't broke, don't fix it.)

(ain't = am not, are not, is not 등의 구어체 줄임말)

저도 이문제로 최근 고민좀 했습니다.

결론은 MBR 입니다.

1 C드라이브 SSD 삼성 PRO 에서 UEFI 사용해보니 체감 전혀모르겠습니다.

2 평소 백업복구툴로 원키 GHOST를 주로 사용하는데요 (uefi 지원안함)

3 현재 백수인 제가 윈도우를 자주 설치하는 습관이(중독수준) 있습니다. 이경우 설치할때 PE로 부팅하여

  WinNTSetup툴로 설치를 합니다.각종옵션이 너무좋음(드라이브문자 사전할당.윈도우 업데이트금지..각종 드라이버설치금지등등) 그런데

  제가 아직 잘몰라서인지 uefi환경에서는 WinNTSetup이툴이 바로 에러가 생기더군요.

아이비 이후 대부분의 제조사 보드가 큰 문제없이 EFI 부트가 지원되므로 대세는 바뀐지 오래입니다

애초에 이젠 CSM조차 삭제되기 시작했으므로 선택의 여지가 없습니다 (사용자의 취향등이랑 아무 상관없습니다)

현제 bios로 부트해봤자 mbr로 리커버리 핫키 만들기 편한점을 제외하고 아무런 장점이 없으므로 쓰는 의미가 없습니다

저도 1번으로 사용중입니다

저도 2013년에 좋아서라기 보다는 세상의 대세가 UEFI가 될 것 같은데 그 때 가서 억지로 바꾸면 기분이 좋지 않을 것이기 때문에

2013년부터 UEFI로만 사용중입니다. 사용하면 적응하게 되어 있더군요. 안 되는건 포기하면 편합니다

32비트 윈도우와 PE들, 그리고 grub4dos로 사용하던 많은 iso 파일들 ...전부 포기하고 편하게 삽니다

참고로, 이미 오래전부터 메인보드의 바이오스는 UEFI로만 나오고 있습니다.

MBR이나 BIOS부팅은 구형 제품을 위해서 UEFI 바이오스에서 CSM 호환으로 연명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언제 CSM 지원을 끊을 지 모르고, 이미 CSM 끊은 컴퓨터들도 나오고 있습니다.

9세대 CPU 네대모두 MBR 사용중입니다.

새로운 환경.기술에 적용해가야하는것도 맞지만 그래도 MBR.

메인보드에서 mbr만 가능하면 mbr 사용합니다.

요즘 나오는 메인보드는 mbr이 지원이 안되는건지 최근 메인보드 구입했는데 아무리 cmos설정을 해도 mbr이 안되서 uefi로 설치했네요

새로운 것에 대한 약간의 거부감이 있어 컴퓨터 4대 전부다 MBR 사용합니다.

MBR 될 때까진 사용할 예정입니다.

저도 가능하다면 MBR디스크에 바이오스 부팅으로 사용합니다.

일단 가장 큰이유는 256기가 SSD 부팅디스크를 완전히 단일 파티션으로 사용하기 위해서 입니다.

GPT에 UEFI로 설치하게 되면 잡다한 파티션들이 생기는거 같더군요,

다만 부팅디스크외에 저장용 디스크들은 SSD나 HDD 전부 GPT로 사용합니다.

저는 윈10도 새버전 뜨면 업데이트 설치말고 아예 새로 설치합니다.복원파티션 생기는게 싫어서...

1. MBR BIOS 입니다.

UEFI GPT 사용할 동인이 없었어요... 계속 원래 있던 윈도우 업그레이드만 해서 쓰는 중이고 SSD나 하드도 500GB 미만의 것들만 몇 개 파티션 나눠서 쓰는지라... 보드 자체는 MBR과 UEFI 다 지원하지만 UEFI 왠지 끌리질 않네요. 제가 몰라서 그런걸 수도 있고요. 윈도우를 완전히 밀고 새로 인스톨할 기회가 있으면 혹시 시도해볼 수도...

^^* 1세대 린필드 i5 ....1번 MBR에 한표.

조만간 SSD 부착하고 ...UEFI로 갈아탈 예정임----대세라서

suk사부님 말씀대로 간당단당 지원이 언젠간 (011~017지원...)끝기겠죠....

2번으로 사용중입니다.

의외로 2번이 거의 없네요. MBR 하면 저에게 박힌 이미지는

mbr은 fdisk /s /f /mbr 인가 이젠 기억도 안나네요 ㅋ

uefi는 diskpart 

파티션도 MBR시절에는 오히려 하드 한개를 C / D 막 나눠서 써야 했던 느낌이라면

UEFI는 FAT32 100MB 하나 잡아주고 나머진 C로 퉁쳐서 사용해도 되는 ....그런 느낌이라

실제와는 관련이 없지만 그냥 느낌이 그래서... 20대에 PC와 관련되었던 모든 기억이 좋지 않습니다. ㅠ.ㅠ

데탑은 UEFI 노트북은 MBR 사용 중인데 

포럼 작품 테스트는 주로 노트북에서 합니다

참고로 EFI로 바꾸면 부트 시간 단축, 일부 보안 기능 이용가능, 하드웨어 성능 소폭 향상등의 장점이 있긴합니다

1. MBR BIOS 한표

uefi 장점은 속도가 아니라

1. 패스트모드 사용 선택가능 (이게 부팅속도인데 안쓰면 mbr과 차이 없음)

2. 보안

속도는 패스트모드 쓰냐 안쓰냐에서 차이가 있고 안쓰면 장점이라고는 보안이니 체감 못하는게 정상입니다.

랜섬이나 바이러스게 mbr 공격은 들어봤어도 efi 건드려서 부팅불가 된다는 이야기는 아직 못들어봤습니다.

1) 여러 OS 를 설치하여 Multi-Boot 를 하시면서 CMOS 설정을 자주 건드리시는 경우
= Fast Boot 기능을 끄는게 오히려 편한 경우가 많음.

2) EFi 및 Recovery, 예약 파티션등의 파티션 생성 자체를 싫어하시는 경우

= UEFi 상에서 NTFS 및 File System 방식이 허용된 경우 빼면, 최소 EFI + FAT 방식 파티션 필수.

3) 3rd Party 부트로더 및 OS 설치 활용을 하시는 분들의 경우

= Secure Boot 를 끌 수 없는 제품들이 점점 많아지는 시대적 흐름
(☆ 단! Server 제품군 및 산업/특수목적용 시장은 아직도 보수적이라서,

Dual ROM 방식 또는 H/W 스위치 형태로 갈 확률이 높습니다.)

위 3가지 경우 때문에 UEFi + GPT 환경을 꺼리시는 사용자층이

아직도 지분(?)을 차지하고 있다는 점이 문제라고 봅니다.

1번에 1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