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남의 집 해킹 걱정할때가 아닌데?

저는 받아보지 않았지만..

추천도 몇게 눌러져 있던데....

포럼이 결국 피해를 보게 된 사항이지만 포럼 정책이 확실한 회원 가입(네이버 이메일 인증)과 같은 정책을 하지 않아

아무나 올려 문제가 되어 피해를 보는것으로 생각 합니다.

이거 웹하드처럼 자료 힘들게 올려주시는분 자격을 정해야 하는거 아닌가요??

네이버에서 보구 깜놀했는되요 걱정이군요

윈도우포럼에서는 각 윈도우 정보만 나누고, 자료는 정식 자료사이트에서 찾아 사용하세요. PE 받아 검사해보면 거의 다 악성코드가 잡히더군요. 그래서 나는 고수분들이 올린 팁만 참고합니다.

초짜는 그냥 받아 설치해봐요 ....ㅠㅠㅠ

랜섬도 올라오는데 별거 아니네요

첨 보는 닉이라 혹시나 해서 회원정보 보니 2020년 7월 초에 가입으로 되어 있더군요. 꼭 필요한 자료가 아니면 구경만 하시는게...

윈포자료실에선 뭐 받으면안됩니다. 위험함

헐,,, 저도 받기만 하고 작동은 안했다는,,, ㅠ.ㅠ 

저는 저런것이 올라 왔었나 기억에도 없었는데...

큰일 이네요..

'이거 원 창피해서 어디가서 윈포다닌다고 이야기하겠나.'? 아니 자기가 가입되어 있는 사이트를 지인들에게 이야기하고 다니는 사람도 있나요? 지인들도 궁금하지도 않을 것이고.뭐 일부로 다니면서 이야기할 필요도 없는 것인데..무슨 창피하다가 표현을 하실까...

사이트가 해킹당해서..창피하다?...이게 저만 이해안되는 것인가요?

이건 뭐 정녕 대책이 없는건가요?

이거 원 창피해서 어디가서 윈포다닌다고 이야기하겠나. ======> 이 표현은 아닌것 같은데요.......

애착 가지고 소속감 가지는건 좋은거죠

그러나 오버 같습니다.

심지어 늘상 털리는 뇌일베등의 초대형 포털에 직원으로 다니는 경우도 아님에야

고작해야 개인홈피인 윈포를 너무 심하게 격상시킨듯 하군요

비교불가의 대형 포탈도 털립니다.

분명 문제는 있을지언정 충분히 오버 스럽습니다.

창피를 느낄 정도라니...고작 잘못된 자료가 (오픈된 자료실...가입조건도 널널한 게시판으로...)

전문가 집단들로만 구성된 그런 사이트 아닐뿐더러 대부분이 비전문가 집단 입니다.

혹...엄청 전문가 집단으로 주위에 유난떨고 다닌건 아닌지 돌아보시길...

그런경우가 아니라면

제가 구글을 가입하고 메일을 쓰며 거기서 검색된 자료중 발암물질(악성유틸)을 사용 했다하여 구글 써온걸 창피해 하진 않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