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드웨어 ogg파일에 대해서 궁금한점이 있습니다.

바이오스랑 OGG랑 무슨 상관이 있나요?

사람마다 개인차가 있기 때문에 여러가지로 변환해보시고 직접 들어보시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ogg라면 제가 추천 드리고 싶은 퀄리티는 Q6 입니다.

대다수가 Q6이면 용량대비 어느정도 사람이 들을 수 있는 주파수까지 커버가 된다고 하네요.

간혹 Q6이 mp3 320 과 맞먹는다는 얘기도 있습니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Q6를 추천합니다.

oog q6가 192kbps를 기준으로한 vbr이지만 mp3 cbr 320kbps 이상이라고 생각해도 무방합니다.

무손실의 음원...을 휴대용기기로 듣는다... = 낭비 맞습니다.

무손실 음원이라도 음반의 퀄리티부터 신경을 써야하죠 유료사이트의 음원 특히 고음질의 음원...

열악한 음원이나 차이가 없더군요 (자체적인 잡음및 노이즈등)

청음실에서 잘 갖추어진 음향기기로 음악감상을 할것이 아니라면

무손실 그다지 효용성은 없다고 생각 합니다.

가끔은 저질음질의 파일을 거꾸로 무손실파일로 변환한것같은 묻지마 파일도 더러는 있더라구요

음원 보다는 음반 자체적으로 문제가 있는 음반 일수도 있을테지만 말입니다.

이어폰 , 이너폰 , 해드셑 , 해드폰...컴터용 스피커 각각의 청음용 장비가 있을겁니다.

그러나 외부잡음을 완전히 차폐하지 않고서는 완벽한 청음이 이루어졌다고 할수 없겠죠

그렇다고 휴대용 청음장비는 필요이상의 음압을 올리면 왜곡되는 소리가 생기구요

요즘같은 시기에 음반을 듣기위해 CD 플레이어를 들고다니지도 않을테고 말입니다.

어차피 휴대용기기로의 청음은 위에서 말씀하신것처럼 주위의 소음과 섞여서

파일의음질이 아무리 좋아도 원음 그대로를 듣기힘듭니다.

따라서 가용비에 가장 적절한 음질정도가 이상적이라고 말할수 있을겁니다.

플레이어 해드폰 음원 청음장소...직접 들어보시고 적절한것을 찾는것이

스스로에게 가장 이상적 입니다.

음질 맛 등등은 각자의 선호도에따라 자신에게 잘 맞는것을 찾는것이 정답 입니다.

가장 주관적 이어야할 답안을 객관성에 기댄다는것은 어딘가 맞지않아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