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 타 이런 직업 어떨까요?

기업과 개인과 차이가 매우 큽니다.

기업은 보안이 생명입니다.

아무나 들여 보내지 않을 뿐더러 인지도, 실적 없으면 제로에 가깝습니다.

공업단지, 중소기업은 생각보다 가능성 높습니다.

대부분 장애는 네트워크 라인에 있습니다.

문어발 라인 ,  인터넷전화기 + 인터넷 사용 하면 건드리는 쪽쪽 장애 발생됩니다.

100% 다 그런다고는 절대 아니니 대략 그렇다는 겁니다.

사소한 문제가 많으며, 비용은 꽁짜??를 바라는 업체가 대부분입니다.

요즘은 PC출장 수리건도 많이 줄었습니다.

컴**9, 컴**4등 워낙 나쁜짓 많이 하는 업체가 많다보니 인식도 매우 안좋아졌습니다.

제가 경험한 사항입니다.

내용상 비관적인 부분만 적었는데... 나름대로 가능 하다면 해 보시기 바랍니다

거의 대부분의 일정규모 이상의 기업이나 관공서는 유지보수 계약을 맺고 일을 시키는 곳이 많습니다.

배달처럼 일이 많지 않을 것으로 보이네요. 배달은 음식점을 사람들이 알고 있으니 시키면 되는데...

그리고, 대부분 전에 한번 불렀던 업체나 수리점을 찾는게 거의 99% 입니다.

짬짜미로~ 내가 일하고 있다는걸 기업이 알아야~ 출장을 부를테니 홍보비가 많이 들것으로 예상됩니다.

( 가성비가 조금 떨어져 보입니다. 메인업종이 있고 부업으로 하는것을 추천드리겠습니다. )

일반 소규모 사무실이면 특별히 계약된 업체가 없을 가능성이 있죠. 대신 윗 분들 말처럼 한번 A/S를 맡긴 업체를 다시 찾게 됩니다.

엄청난 홍보가 필요하죠. 그리고 일정 이상의 기업들은 유지보수 업체와 계약해서 매 월 일정 금액을 지불하고 A/S를 받죠. 그리고 그렇게 규모가 있는 업체들은 처음에 시스템을 파악하지 않으면 서로 고생을 합니다. 제가 유지 보수 업체에서 일하는데. 제가 맡고 있는 업체들은 대부분 고정 IP사용, 업무용으로 사용하는 별도 프로그램들이 많고 그에 따를 윈도우 셋팅도 신경 써야됩니다. 커스텀 윈도우 같은거 잘못쓰면 난감하죠. 네트워크 구성도 복잡한곳도 꽤 있고요....

저도 부정적으로 많이 썼는데.......홍보가 많이 이루어져서 하나둘 고객으로 만들어서 입소문이 난다면 괜찮을 듯 싶어요.

현실적으로 말해서 고정적인 소득이 없어므로 어지간해선 먹고살기도 힘듭니다

예를 들어 1회당 5만원을 청구한다고 잡으면, 이동하는 교통 비용등이 1만 (시내라도 유류비 + 기타 차량 유지 비용만으로 이정도 됩니다)정도 들꺼고, 다시 왕복 + 작업 시간동안의 인건비 요즘 최저 임금 1만원 가까우니 시내라도 못해도 2시간정돈 잡으면 2만원입니다

이제 2만원 남았는데, 이걸로 사무실등을 임대하거나, 세금을 내거나 하면 적자입니다 (이외에도 가끔 일하다보면 잡다한 실비 들어가도 청구 못하는 경우 생기므로 그것도 고려해야 합니다)

그리고 건당 2시간정도 걸려버리면 하루에 4~5건이 한계가 됩니다 (고정된 용도의 장비(POS등)를 관리하는게 아닌 일반 PC를 처리한다면 이정도만 해도 엄청나게 많이 처리한겁니다)

결국 이런걸로 먹고살려면 월 1~20만 or 대당 월 3만 이런식으로 계약해서 고정 수익을 얻어야 합니다

제생각입니다

개인용컴퓨터로 밥먹는시대는 간거나 다름업습니다

가격 :수리든  부품가격이든 다오픈 된걸로는  생계유지가 힘듭니다

제가 피시방 7년하다가 접고 말았네요

피씨로는 힘들어요

차라리 다른걸  찾아보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