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 토론
자칭보수 유튜브가 부정선거라고 외칠수 밖에 없는 이유
2020.06.09 13:56
그냥 생각나는데로 적는 걸 양해 바랍니다.
선거전에 아무도 인정하지 않는 자칭보수 유튜브를 보면 정말 가짜뉴스로 판을 쳤습니다.
누구는 지지율 70%다 60%다 절대 유리하다 자축하면서 어디조사거를 가져왔냐?
하면은 자체조사다 라고 했었습니다.
그 유튜버들이 자체조사라면서 자신들이 이겼다라고 해야하는 이유는 단순히 돈때문이라는거
시청자가 원하는 말을 해주면 돈을 준다는거 그이유입니다.
근데 실제 결과는 내용과 달랐습니다.
자신들이 조사한 자체조사가 틀리지 않았다는거를 우길려면 부정선거라고 외칠 수 밖에 없는겁니다.
외통수에 걸린거죠.. 근데 신기한건 부정선거라고 외치니까 돈을 또 잘 줍니다.
더욱더 시청자가 원하는 말만 하게 되는거죠.
그들이 진정성이 있어서 부정선거라고 외치는게 아닙니다.
그냥 돈을 보고 하는것이니까요.
Boss 님의 의견에 따라 동의하는 바 제목을 수정합니다. (보수->자칭보수)
그들을 보수 유투버라 부르는것에 대해 반감이 무지 듭니다.
매국노들이 어떻게 보수가 되는건지요?
빨겡이들과 더불어 국가의 이익에 반하는 무리들 입니다.
그것들은 보수가 아닙니다.
암이고 종양과도 같은 내살에 붙어 있되 내것은 아닌것들 인거죠
그들 스스로 대한민국인 임을 부끄러워함에야 보수라 할수는 없는겁니다.
본문은 일견 동의가 되나 <보수>라는 지칭 만큼은 원론적 보수론자인 저 개인으로선 치욕스런 부분 입니다. 재고 부탁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