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적의 신중동 4.7초! 고발장 설명과 녹취록 공개

투표소수 수식에 넣어야죠. 이런걸 따져본적이 없어서 이것만으로 수식에 충분한건지 모르겠네요. 나도 결과값은 모릅니다.

투표용지를 배부받고도 줄을서서 대기하진 않은건가 싶군요

재가 투표한곳은 그랬거든요 그에비해 도장찍고 투표함에 넣는건 그야말로 순식간 이었구요

언급하신 투표 관리감독...을 그렇기에 서로다른 진영 거기에 사설단체들 역시 참관하며 지켜보죠

문제가 있었다면 그들 적대관계라 할만한 이들이 짜고 하는것이 아니라면 불거졌어야만될 일이란겁니다.

투표용지 나눠주는줄엔 이미 줄서서 대기 합니다. 거기서 투표용지 받고도 대기중 이구요

앞사람의 투표가 완전히 끝나고난뒤 배부 하는게 아니라 동시에 일어나는일 입니다.

그 배부 역시 한사람이 전체를 하는건 아니고 제 경우 두개의 책상에서 각 두명씩의 사람이

그중 한명은 신분증 대조만 그옆에선 배부장부에 기명하는 부분을 나눠서 하더군요

투표용지 받느라 대기하는줄 바로바로 넘어갑니다. 그래서 기표대 앞에서도 투표용지 들고 줄서 있구요

마치 투표장엘 한번도 안가본 사람처럼 인원이 얼만데 몇초마다 한명씩 투표가 이뤄졌니...

혹시 서울시의 출근길 지하철 이용 인구가 몇인지 과연 몇초만에 한사람씩이 지나갔는지는 관심 없을까요?

1초에 두세명씩은 넘게 지나가죠

같은 논리라면 도저히 일어날수 없을 일들이 날마다 일어납니다.

한국인 종특 이라는 일견 문화라 하기도 하는 "빨리빨리" 철저히 학습된부분 아닌지 말입니다.

투표장 가보면요 사람들이 엄청 많은데 정체 되는 구간은 기표대뿐 입니다.

그나마 몇초 안걸린다니까요 그게 여러개가 있어서 그래요

줄서는거 빨리 넘어가는거 한국인 이라 잘해요 원래부터

선거구마다 상황에 따라 조금씩 다른건가요.

난 방송이나 안내문에 보통 알려주는 형태로만 선거를 해와서 이런 경우가 있다는건 처음이군요.

오해는 풀면 되는거지 글을 올리지말라 가짜뉴스다라고 폄하하거나

여기다 왜 글을 올리느냐는 등의 글이 보이던데요.

자유게시판에 정치글 없애려고 만든 시사토론 게시판에

자신과 다른입장의 글이 올라온다고 글을 올리지 말라는글들이

올라와서 몇자 적어봤습니다.

다 같이 잘살자고 올리는 글이니 나쁘게 안봐주셨으면 합니다.

좋은 하루되세요.

전 글 올리지 마라...안하는데...

가짜뉴스는 가짜뉴스 라고 하는게 맞는거 아닌가요?

<본문의 표현처럼> 중대한 사안 이었다면 이미 언론에서 대서득필이 되었어야 겠죠만

제경우 가고 오고의 시간과 노력에 비해 터무니 없이 빠르게 진행되고 끝나버린 투표가 싱거웠거든요

그런데 그걸 지적하며 그 시간밖에 안걸린다고??? 하는 요상한 논리에 실상을 답한거에요

직접 해봤다면 내가 투표하는데 걸린시간x기표대X전체 투표시간/실제투표인원 만 해도 될겁니다.

최종 투표하기 위해 대기하던 시간대비 기표는 순식간 이었거든요

거기게 그 대기시간 마저 잠시 멈칫 거리는 정도밖에 안되었고 말입니다.

그럼에도 줄서있는 사람들이 있었을만치 빠르게 넘어가더란거...

저는 시사게시판 구분도 반대했던 사람 입니다.

언급한 내용만 본문만 주제로 얘기되길 바랍니다.

그러나 상대의 주장을 읽고 판단하는거야 각자 주관적인것 아닐지 싶군요

반박 이라면 반박을 해주면 좋겠습니다. 엉뚱한 얘기는 오해를 야기 하니까요

제 주장은 산수로 하니 복잡하게 여겨질뿐 수학적 개념을 하면 간단하다

거기에 실제상황은 이렇더라...를 더한겁니다.

글쌔요. 이것도 한쪽의 설명이니까 진실은 모르겠네요. 이 설명이 맞다면 이건 오해겠지요. 

관련글 찾아보니 사이트 평화나무에 올려진글에 내용이 있는데 

http://www.logosian.com/news/articleView.html?idxno=1082

이게  사전투표에 7줄이었다는건지도 모르겠고 

복잡하게 설명되어 있네요.

증거사진이라고 제시한것도 S자형으로 서서 3줄로 선것처럼 보이는 1줄이네요.

난 이렇게 여러줄로 투표한다는건 처음 들었거든요.

투표장 안에서 사진촬영 안된다는거...모르나요?

투표장 밖의 대기줄 이잖아요 분명 기표대가 7개라 써 있는데...

줄이 한줄인것과 무슨 연관 이라고

이미 줄이 저리길게 준비되어 있고

들어가면 본인확인하고 투표용지 받고 줄서있다가 기표만 하고 나오는데...그 기표대가 7개면...어마어마하게 빠르게 소진 되겠죠

그런데도 줄이 저렇다는건 그만큼 시간은 적게 걸린다는 거구요 그래서 여러개의 동을 합쳤다는거에요

시간이 모자랄 이유가 있다면...오히려 더 분산을 시켰겠죠 합치는게 아니라

그러니까 설명과는 상관없는 사진이라는거잖아요.

언론은 간단한 스크랩사진이나  투표현장 영상 촬영은 하는것 같은데요.

뭐 모든 언론사인지 공영방송에 제한적인지는 모르지만

이건 여기까지 마무리 하죠.

평화나무에만 나온 기사 아닙니다. 그리고 사람들 바글바글대는 다른 사진들도 찾아보면 나옵니다. 기표대 30곳..... .

코로나로 미래 불투명 하죠

미국은 ...그밖의 나라들은...역시 마찬가지 입니다.

엥벌이 유투버들 먹여살리려 고군분투 하는모습 그 처절함이 역겹습니다.

4.7초 *7 이런 간단한 수학도 인정 안하는게 추접스러울뿐

기표대가 7곳이면 그것도 계산에 들어가야 하는거에요...

사람들만 서있는줄은 지나가는줄 이걸랑요 누구보다 열정적으로 투표 했을 사람들이

안해본것 처럼...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