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게시판
아침산책 - 툴라에서 온 코비드-19 간호사
2020.05.26 0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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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아노로 듣는
Sound Of Silence
Harry Völker's piano
Russia,
Nurse From Tula
툴라에서 온 코비드-19 간호사
이 간호사는 가난한 의료인의 피부가 숨을 쉴 수 있게 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한편, 환자들은 이 간호사 덕에 코로나바이러스가 빨리 도망간다고 주장한다.
또 어떤 사람들은 투명 보호복 속의 수영복 차림은 환자에게 해롭다고 한다.
누구 말이 옳을까?
문제는 이제 아무도 코로나바이러스를 무서워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심지어 이 병원에 입원하고 싶어하는 환자가 늘었다는 것이다.
혹시 코로나바이러스를 기다리는 사람은 없을까?
본 내용은 원본의 취지와 다를 수 있다.
내가 대충 읽어보고 말을 꾸민 것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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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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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이좋아서 2020.05.26 0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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둔갑술사_遁甲術士 2020.05.26 08:01 피아노 선생님으로 평생을 보낸 분 같은데,
건반의 감성이 매우 좋습니다.
본인이 직접 편곡한 것입니다.
목소리보다 훨~씬 좋다.
음악 잘 감상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