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상적인 회사가 아닌듯

제가 다니는 회사 예긴데요

연매출 1000억~ 1500억 사이

직원수 정직원 200명 이하 파견계약직등 300명 가량

전 정직원입니다. 정말 히얀한 회사죠

최근에 직종을 바꿔서 회사를 바꿔 신입사원으로 입사했습니다. 전 직장 경력은 인정 받지 못했고)

그리고 5달 지났는데 저희 팀에서 한명이 퇴사했네요.

그러더니 조직이 확 바뀌더니

제 팀의 어떤 파트에 파트장이 되어있는겁니다. --;v

아직 모르는게 훨씬 많은데 말이죠.

그렇게 되고나니 일이 이상한 쪽으로 흐르네요. 무슨 기계가 있는데 고장났다고

전에는 어땠느냐 말았느냐

했느냐 마느냐

아주 사람을 들들들 볶아버리네요 ....--v

아주 비정상인듯 합니다. 미쳐 버리겠습니다.~ 내가 무슨 회사를 몇년 다닌것도아니고

내가 들어온 5개월 전일을 일을 어떻게 아느냐고 ;; 왜 그런걸 나한테 묻느냐고 ;;;;

미쳐버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