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비슷하게 만들어 보았습니다...
왕초보DesktopInfo 프로그램에서 바탕화면에 텍스트를 보여 줄수 있어서...내가 원하는 글을 편하게 보여줄수가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아쉬운 부분은..오른쪽에 위치하는 경우..문장 길이에 따라서..수동으로 위치를 지정해 주어야 하는 경우와 여러줄을 표시할때에는..
문자열이 오른쪽 정렬이 되지 않아서 가지런하지 못한 아쉬움이 있습니다
위치 지정하는것이 불편하고..오른쪽 정렬이 되지 않아서..초보 지인분이 쉽게 사용할수가 없어서..지인분들께서 쉽게 DesktopInfo과 같은 기능을
활용할수 있도록...DesktopInfo 프로그램에서 텍스트를 보여주는 기능만 비슷하게 만들어 여 보았습니다.
DesktopInfo 사용법 설명하는 것이 귀찮은것도 있습니다..
다행이 오른쪽 정렬도 되고 위치 설정시 숫자값 대신에 편하시게 위,아래, 왼쪽,가운데,오른쪽으로..간단히 설정할수가 있어서..초보 지인분도 설정을
하시는데 불편하지 않을것 같습니다..
좋은 프로그램을 보고 비슷하게 따라 만들었네 하여 주십시요
1. 한줄로 표시되는 버전입니다...오른쪽에 위치하고 있습니다..DesktopInfo 경우 문자열 길이에 따라서 폭을 설정하고 위치를 숫자값을 조정해서
위치를 설정을 해주어야 합니다...복잡해서..설명하기도 불편해서..그냥 아래, 오른쪽하면..문자열 길이 상관없이 아래 위치에 설정 됩니다
2. 설정 ini 입니다. 위, 아래..왼쪽, 가운데, 오른쪽..5가지로 위치 설정이 됩니다...입력도 귀찮아서..알파뱃 1개만 입력하는것으로 했습니다
3. boot.wim 밖에 있는 PETools 폴더에서..설정을 할수가 있습니다.. "T" 위로 해보겠습니다
4. 컬러도 같이 바꾸어 본것입니다.
5. 가운데 설정을 한 경우 입니다.
6. 색상을 지정할수가 있어서 배경에 상관없이..사용이 가능합니다..오른쪽 아래에 하여 보았습니다
7. 한줄은 좀 길어서....내용이 한눈에 바로 들어오지 않죠..여러줄로 보여주는 경우 입니다..개인 메세지 색상을 따로 설정이 가능 합니다
이제서야...오른쪽에 위치 했을때 문자열이 오른쪽으로 정열이 되었습니다...이렇게 가지런히 있어야 보기가 좋죠..
8. 3줄짜리를 맨 위로 설정을 하여 보겠습니다.
9. 정보를 보여주는 순서가 맨위에 가장 긴글이 위치하도록 되어 있습니다..그래야 좀더 정돈된 느낌이어서 이렇게 배치를 하였습니다
10. 가운데 위치하는 경우에는 문자열도 가운데로 해주고 있습니다..
11. 오른쪽 아래에 배치한 경우 입니다..
12. 마무리
DesktopInfo 프로그램에서 바탕화면에 텍스트를 보여 줄수는 기능이 마음에 들기도 하고..초보 지인분들이 설정하는데 불편하기도 하여서..
비슷하게 만들어 본것입니다
이제서야..지인분들께 사용방법을 설명드릴때 제가 편해진것 같습니다..
오늘은 비가오네요..
이런날을 커피 한잔이 필요하죠..
편안하신 하루가 되시길 바랍니다
댓글 [7]
SystemRoot
- 2020.04.19
- 19:37:37
왕초보는..
그 정도면 눈치 채고 자중할줄 알아야 될텐데
벼를 심었다고 혼자 자라 알찬 쌀을 주지는 않습니다.
벼 멸구도 있고 풍수 피해도 있고
겨우겨우 이겨내 조금씩 알이 차오를때쯤 되면
그 벼는 익은 만큼 스스로 고개를 숙여 가는 법이지요
님에 대한 비하의 의미는 아닙니다만
님보다 더 초보이신분들 외에 질려버려서 님의 글 안봐요
보기 싫으면 안보면 되지 왠 참견이냐는 반격이 있을수 있는데
잘 알고 쓰는 글과 잘 알지도 못하고 쓰는 글은
님보다 초보이신 분들에게 이미 잘못된 정보를 전달하고 난 다음이기 때문이고
그리고 최소한 다른 분들의 작품을 열어보고 뭔가를 발견했다면
분해해서 다 까발리듯 제작자들을 조롱하는 뉘앙스의 글을 게시하기 전에
최소한 제작자님들께 양해를 구한 후 해야 맞는 겁니다.
개인만의 욕심을 채우는 도구로 사용하려 말고
도덕적인 양심과 제작자에 대한 배려가 님에게는 일말도 없다는 것이
주변의 냉소와 미움을 불러 일으키는 이유입니다.
이래도 뭐가 잘못인지를 깨닫지 못하겠다면
앞으로 님에게 어떤 충고도 제기하지 않겠습니다.
아무말 안하려다가 댓글들을 보니
가관도 아니어서 로그인한김에 글 남기고 갑니다.
고생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