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고 낭비 심한 한국

경찰하면 껌뻑죽는다녀..... 우리나라처럼 경찰이 힘없는 나라또한 없습니다. 

자기보다 어른이라고 범죄자고 시민이고 무조건 존대말해야하는데 상대방들은 무조건 반말하고. 막말합니다. 

그런데 그거 제재할수도 없습니다. 

그리고 아반테면 그렇게 높은 사양의 자동차는 아니라고 봅니다만.  순찰차가 교체 될때 주행킬로수를 보면

왜 엔진이 튼튼하다고들 생각하는 차를 고르는지 이해하실겁니다. 

아반테보다 안좋은 차량이면 오히려 수리하는데 힘들텐데요. 

아. 검색해보니 아반테HD 군요.. 이건 7월에 단종 되면서 단종 제품을 경찰이 떨이 해서 가져간걸로 아는데 -_-;;

단종 제품 떨이가 비싸다고 하면...  중고차를 사서 해야하나요.

다른건 몰라도 경찰은..

대한민국 경찰의 업무강도는 엄청나게 높습니다.

살인적인 수준이지요.

특히 경기도 지역의 경우 더하지요.

담당 구역 / 담당경찰인원으로 계산을 하여 보여준 기사가 있었는데..정확한 내용이 잘 기억이 안나네요.

아무튼 경기도가 지역 넓이에 비해 경찰 인원이 적어 경기도는 범죄 다발지역일수밖에 없다고 합니다.

한마디로 대한민국의 치안이 제일 안좋은 곳이 경기도입니다.

대한민국의 치안수준을 선진국수준으로 올릴려면 지금 인원의 3배이상을 충원해야 한다고 했던것 같습니다.

지금인원에서 현상태의 치안을 유지하는것은 경찰분들의 피땀 흘린 결과입니다.

아무튼 무조건 경찰을 까는건 아닌것 같습니다.

국회에서 K-1하는 사람들 월급도 국세로 주니,,그게 더 아까워요 ㅠㅠ

일본의 국민 1인당 경찰관 숫자가 우리나라의 거의 2배가 됩니다. 미국의 경우에도 지방 보안관까에서부터 fbi까지 모두 합치면 국민 1인당 경찰관 숫자가 우리나라 3배가 넘어갑니다. 그리고 순찰차에서 경찰관들이 24시간 근무합니다. 택시도 요즈음은 2000cc인데 1500cc아반테에서 24시간 근무한다고 생각해 보십시요... 그리고 해군에서 운영하는 가장 작은 경비함 한척 유지비용이 한개경찰서 청사 유지비보다 많습니다. 경찰순찰차 1년에 20만킬로 이상 운행합니다. 그래서 사용연한이 2년인데 보통 40만킬로 이상 운행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1년도 채되기 전에 고장나기 시작해서 차값보다 수리비가 더 나 갑니다. 집근처에 있는 지구대, 파출소 가보십시요... 보통 30년 이상된 낡은 건물이 대부분입니다. 그리고 지방자치단체의 동사무소에 보통 10명남짓 근무합니다. 지구대 보통 50명이상 서울같은 경우에는 70명이상 근무하는 곳이 대부분입니다. 그런데 크기는 동사무소의 1/3도 되지 않아 옷갈아 입을 장소도 마땅치 않고 시설도 낡아 개보수도 힘든 지구대 파출소가 대부분으로 근무여건 정말 열악합니다. 한번이라도 경찰서 형사계 사무실 가보신 적이 있습니까. 24시간 당직 근무하면서 눈붙일 장소도 없어 대충 소파, 의자에서 잠깐 눈붙이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그리고 동사무소 일근밖에 않합니다. 그리고 소방관들도 출동없으면 보통 당직실에서 잠을 잡니다. 하지만 경찰관 야간, 당직 근무는 24시간 순찰, 신고출동으로 계속 근무합니다. 정말 하루 근무하면 몸에서 혼이 빠져 나가는 것만큼 힘듭니다. 그리고 요즘 시민들 경찰관이 동네에 순찰차 대놓고 잔다고 112 신고해서 어디 눈치보여서 근무중 잠시 눈붙이거나 쉬지도 못합니다. 하지만 그런다고 경찰과 월급 더주는 것도 없습니다. 소방관이나 구청이나 월급은 같이 받습니다. 아직 경찰관 만큼 근무여건, 시설, 수당, 월급체계가 불합리한 곳은 없습니다. 제대로 알지않고 비난하는 것은 옳지 않다고 봅니다.

최근 언론보도도 편파적인 것이 부정부패 등 비리경찰에 대한 News 는 자주 접하지만,

정착 속칭 진상을 부리는 남녀노소 불문 법을 어긴사람 또는 경찰에 가진 행패를 부리는 사람에 대한 것은

정마롤 미비하게 보내는 것이 참 안타깝더군요.

경찰이 세금 낭비한다고 한다면는 것은 잘 못된 생각이라고 생각하면 우라나라 경철이 결코 일반 공무원들 처럼

칼퇴근하고 그런 여유로운 직업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혹시 여자 사무경찰관을 보고 판단하신 거라면

여성부에 전화하셔서 따지셔야 합니다.

호화청사를 물고 늘어지면 모르겠으나 경찰은 반대합니다. 또 4대 강을 물고 늘어지면 모르겠으나

경찰을 물고 늘어지면 반대합니다.

여기 경찰에 호의적이신 분들 많군요.  경찰서 가서 직접 경험해 보고 그런 말씀들 하시는지..

경기 모 경찰서의 형사계 사건 접수차 갔었는데 첫인상은 일단 불친절과 권위의식.

그리고 가장 압권은 자신들 업무량 늘어날까봐 사건을 맡기 싫어 한다는 점이죠.

이 인간들 언행에서 바로 느낌 옵니다. 정말 어이없더군요.

엊그제 경찰청장이란넘 보세요.

자기 편할려고 도로 신호 조작해 시민 불편주고 기자한테 하는 말이

"미쳤다고 지시합니까"

원래 힘들고 어려울수록 불친절 해지는건 당연하다랄까요.

게다가 민원인들 하는 꼬락서니를 보면 불친절해질만 합니다.?

윽박지르기 되먹지도 않는 주장하기

월급도둑넘들이라고 욕하기 등등 이쯤 되면 어느 누구라도 불친철해집니다.

물론 잘 만나면 아직도? 친절한 경찰관을 만나볼수도 있습니다.

덤으로 그 쥐꼬리 월급을 부러워하며 저런넘들 일도 안하면서 세금훔쳐간다고 주장하는 우리의 서민들

어째서 인지

서민의 적은?

서민이더군요

경찰한테 당해보지 않으면 좋게 볼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순찰차타고 순찰도는게 아니라 어디 으슥한곳에 처박고 대쉬보드에 다리걸치고 잠잘때가 많습니다.

물론 일부고..또 피곤하면 잠잘수도 있겠지만 만약에 주위에서 범죄라도 일어나고있다면 .... 순찰도는 의미가 없죠..

TV에 나오는 영상 보시며 항상 경찰이 사고쳣더라 라는 특종급 기사보다는

파출소에서 취객이 난동부려서 경찰이 다쳤다라는 별것도 아닌지라 지방 찌라시 신문에도 안나올 이야기나 좀 들어보셔야 할듯

그리고 형사보고 불친절하다는 분, 사실 친절해야죠... 일단 불친절 한 것은 잘못되었습니다. 하지만 다른 면도 좀 보셨으면 합니다. 일례로 일선지구대에서 신고출동받고 출동해서 지구대에서 1차 적으로 사건 처리하는데 어지간 하면 욕하고 멱살잡혀도 그냥돌려 보냅니다. 하지만 도저히 어쩔 수 없는 난동자들만 형사계로 인계합니다. 밤만되면 이건 아수라장입니다. 그런 당직근무를 쉬지도 못하고 24시간 풀로 하는데 제대로 된 당직실도 없습니다. 그리고 사실 민원인들이 물어도 경찰관은 할 말이 없습니다. 수사권 독립이라고 경찰관들이 주장하는 내용을 들어봐서 아시겠지만 수사과정에서 경찰관이 결정하는 것 아무것도 없습니다. 입건부터 송치시까지 조서하나 꾸미는 것 까지 검사 지휘받아야 합니다. 이게 우리나라 형사소송법 입니다. 그걸 조금이라도 현실에 맞도록 법을 개정해 달라는 것이 경찰의 주장입니다. 민원인이 뭔가를 물었을 적에 가장 합법적인 답변은 돌아가 계십시요 저도 검사지휘받아 받아 하니까요? 민원인들 불친절한 경찰이라고 합니다. 하지만 이것이 법치국가 대한 민국의 현실입니다

민주주의 좋아하는 우리국민분들은 미국가서 살아보면 알건데 어디감히 시민이 술처먹고 경찰에게 멱살잡고 폭행하고

할수있는지 바로 현장에서 총맞아서 즉사하지 ... 참말로 애국자 많아서 할말이 없어라.. 모든거 미국식으로하자..

고위직은 민선으로 했으면 좋겠다는 제 생각 입니다.

비리를 비롯한 나쁜 공무원 일부죠!! 이 일부가 전체를 욕먹이는 거죠. 외국에 나가 일부 몰지각한 국민이 한국을 욕먹이듯 말입니다. 개념없는 인간들때문에.....안타깝습니다.

방학이라서 그런거죠...

취지는 좋은데 예를 매우 잘못드셨네요...

아무리 그래도 민생치안 관련문제에 대하여 세금아깝다고 질타하는것은 위험한 생각입니다...

그리고 새벽에 파출소 한번이라도 가보셨는지 모르겠으나 우리나라 사람들 님 생각처럼 경찰한테 깜빡죽지 않습니다..

자기가 하는일은 다 힘들고 스트레스 받고 남들은 정말 하는거 없이 거저먹는 월급 도둑 같죠....

글을 중략해서 기재하는 바람에 많은 분들이 오해를 하신것 같군요.

다른 나라의 비하면 파출소나 한국경찰들은 놀고 먹는거죠?

한국 형사들 제외하고 동네 파출소나 경찰들은 위험 부담이 없잖아요.

외국같은 경우 경찰들이 총이나 칼맞아죽는 경우가 허다하다는건 다아는 사실이고

동네 파출소에서 아반테같은 차가 필요할까 하는 생각을 해본것이고 원래는 소나타를 정부에다

요청했는데 거절당하고 아반테차량을 요구한 파출소가 많아 차를 아반테로 통일했다는군요.

한국은 그리고 도로에서 용의자 쫓으고 그런저런 난폭한 일들은 거의 일어나지 않아서 편하다는 말을 사용한겁니다.

그런걸 좀 아껴서 수당으로 주면 누가 뭐라합니까? 그래도 한국경찰이 고생한다는것 다압니다.

도박 신고 시민, 공권력에 세 번 울었다

도박 혐의자 도망갔다고…지구대 강제연행 폭행 당해
때린 경찰관 고소했더니…검찰이 오히려 무고죄 기소
무죄판결 후 손배청구하니…항소심 “소멸시효 끝났다”

https://newslink.media.daum.net/news/20100805030606390?RIGHT_MANY_TOT=R

헐 강제연행이라뇨. 우리나라는 미국과 달리 함부로 24시간 강제연행 절~~대 불가 합니다. 그런데 이에대해 고소가 안됬다면

딱 1가지 이유밖에 생각이 안나는군요. 

도박신고시민  : 도박중 돈잃고 열받아서 신고.  정황과 증거가 그분이 도박을 했던걸로 보임. 그래서 연행해서 물어봄.

                       아니라고 박박우기다가 옆사람하고 시비붙음. 싸우지 말라고 안보이는곳으로 데려감. 계속 갈려고 하니

                     힘으로 붙잡고 있다가 밀공 당기기하다가 넘어짐. 경찰이 폭력행새 했다고 함. 

(사실상 도박신고자의 대부분은 음식배달부와, 돈잃은 도박자죠.)

뻔히 보이는군요.  영화나 드라마가 아니라. 실제로 저런장면 많이 보이기도 했고요. 

제말이 사실일수도 아닐수도 있겠지만. 

경찰을 까기 바쁜 언론용 기사를 갔다가 끌어쓰셔서 이런 댓글 적습니다.

경찰 소방대원..묵묵히 일하시는분들이 많쵸

황제생활을 해야될분들이 선거끝났다고 잠잠하더군요. 이런게 세금낭비죠.

건수 올리려고 무고한 시민 잡아넣은 경찰은

끝까지 파면시켜야 합니다

외국처럼 강경대응하면 그렇다고 난리나요 우리나라는 ㅡ.ㅡ;; 

몽둥이 들고 설쳐도 경찰은 총 못쏘고 몸으로 제압해야되는 현실

경찰에 호의적인 분들이 많으시군요 뭐 나쁜 경찰만 있는건 아니니까요 파출소에서 술먹고 행패 부리는 시민들도 많고

근데 이나라는 근본적으로 위에서 아래까지 의식이 변해야 하는데 이런건 몇세대가 지나야 할지 알수없는 문제겠죠

미국소 때문에 촛불들고 일어났을때를 생각해 보던가 이명박 욕했다고 파출소에서 유치장에 쳐넣은 사건들을 보면

참  

잘 기억은 안나지만... 예산 편성을 지방자치단체에 마음대로 할수 있게 해줬더니...

경찰이나 소방에는 적게하고, 행정에만 많이 편성했다는 뉴스 본듯합니다. 우리나라 어떻게 될지 모르겠네요.

제 생각에는 행정공무원은 팍팍 줄이고 경찰, 소방인원은 팍팍 늘려야 한다고 생각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