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 나쁜놈

커피레이크가 우주입니다.

하드웨어갤러리에 며칠전에 글 올렸는데

말도 안되는 거짓글 올린거 지적했더니

고소협박하면서 댓글쓰길래 마음대로 해보라고 했더니 글 지웠네요.

컴퓨터 와 모바일 을 하지 않는 이상 여기에 없는것이 더 이상한듯합니다

그 외에도 중고거레도 하더라는...

용산 중고매장을 주거래처라도 되는듯 시세며...줄줄 꿰고 있더라는...

이건 그 스스로가 말한 내용들

좋은일은 그냥 조용히 하는겁니다 

돈이라야 물론 어디 얼마 어떻게 사용됐습니다. 라고 알리면 다행이지만  ...

고추가루. 마스크 판매하시던 분은 그런분들과 비교되는 분인것 같습니다.

물론, 시비거실분도 있을진 모르겟지만 아직까지는 부각될만한 부조리는 안보이는군요.

윗분이 말씀하신 분은 부는바람님이 생각하시는 그 분이 아니시고요.

영어로는 GBE, 한글로는 굼벵이라는 놈이 있었습니다.

정말 여기서 김치 팔던 놈이에요.

그런분들중에 두분은 포함된것이니까 분들이라는 표현을 썼습니다.

고추가루...님께서는 회원장터 구매물품을 배송지를 필요한분께 한일도 본적있으니 두말이 필요없을듯...

젓명박그네님 오랜만에 뵙고 인사 드립니다 하도 안보이셔서 여기서 인사드리게 되네요 코로나19 조심하시고 건강하신 하루 보내세요^^*

말씀하신대로 미련을 두지 않기로 했다고 치지요.

그런데 그 뭐라고 불러야 할지 모르겠지만 아무튼

그 물건을 받아간 놈이 일체 해명이나 설명없이

아무 일 없었다는듯 자꾸 눈에 띌 땐 어떻게 해야 합니까?

자기 것이었던 물건에 대해 미련은 이제 없더라도

화가 나지 않겠습니까?

물건을 돌려달라는게 아닙니다.

사용처를 밝히지 못하겠으면 눈에 띄지라도 말라는 말입니다.

되도않는 자기가 꾸며낸 이야기나 쓰고 있으니 말이죠.

지금은 글 지우고 도망갔는데

자기가 일요일에 동네 지인 컴을 고쳐줬는데

그 지인이 자기덕분에 그 컴을 고쳐서 수백억대 손실을 볼뻔한 걸 다행히 무사히 넘겼다며

자기 표현 그대로 스테이크용 한우 열근에  ssd하나랑 마이크로sd카드 하나를 자기가 집에 없을때

부모님께 맞겨두고 갔다며 글을 써놨더군요.

수백억대랍니다.

수천만원대라고 하면 한번 믿는 척 속아넘어가주는 척 해줄 용의는 있습니다.

수백억대 손실이 생길수도 있는 일을 하시는 사장님이

아무리 일요일이라고 해도 컴을 못 고쳐서 애태운다는게 말이 되나요?

애초에 그런 사장님이 그런 컴을 쓰고 있었다는것도 말도 안되고요.

내가 일일이 조목조목 따지고 들려다가 그냥 사기꾼 한마디했더니

뭐? 150만원짜리 벌금형 맞는 무고죄로 고소당하고 싶냐고 하대요.

한번 해보라고 했더니 글삭하고 도망갔습니다.

예전의 기억으로는 선행하심에 감동하여

필요하다고 언급한 물품을 돈을 들여 구매하여 전달해드린분도 계셨다는 얘기도 있던데...

거짓으로 감성을 자극하여 결론은 아니올시다라는데 촛점이 있다고 생각됩니다.

김치로 회자되는분도 초창기엔 하자될만한 행동 않으셨던분 같았는데

돈이 연관되다보니까...좋지못한 결과로 귀결된것도 기억나고...

말 이란게 생각 하는것과 표현 하기가 달라 오해를 만들기도 합니다.

더이상 쓸데가 없어서 주는건 기증 이라고하긴 애매하죠

그리고 실제론 부족분을 중고물품을 사서까지 보낸분도 게셨더랬습니다.

중고 여야만 했던 사정도 있을테구요

여튼 <좋은곳에 씌이길 바라는 온정의 마음> 이었다는것 이고

그걸 <거짓>으로 기만하고 가식에 위선으로 마무리(?) 했으면서도 그 부끄러움도 모르고 다시 기웃거리더란 겁니다.

님의 표현과 많이 다릅니다.

충분히 중고거레도 가능할법한 재품들을 좋은일 이라하니 아낌없이 기증했고

그걸 사익으로 챙겼으며 해명없이 잠수타다 다시금 기웃거리더라...가 골자 입니다.

윈포 중고거래의 정황도 있었고

그 스스로의 게시글들에 용산 썰이 다수 있었습니다.

윈포에서 기증받아 윈포에서도 팔아먹더라...그런 얘깁니다.

그 스스로의 변 이란것이 기증 받은물건과 판매 하려던것이 실제로는 기증받은것이 아닌 다른물건...어쩌구 였으나

기증자가 확인한 물건과 판매용 스샷의 물건은 동일상품 이라나 뭐라나...

선의를 베푼 분들을 기만 한것에 화가 나는것이지 기부한 물건에 대해 따지는게 아닙니다.

system님 말씀에 공감,

온라인에서 소프트웨어던, 하드웨어던 한번 풀리면 끝...

풀고 뒷 말이 무성하려면 안풀고 안주면 끝...

저작권 포함된 물건 풀면 모든 뒷 감당은 내가 한다는 결심으로 풀면 끝...

그런 배포 없으면 안풀면 끝...

숱한 PE/트윅본 수백명씩 줄서서 받다가 단돈 오백원이라도 가격표 메기면 바로 손가락질 하는 곳이 온라인...

오백원 길바닥에 떨어져도 허리 굽히기 힘들어 잘 줍지도 않는 세상에 살면서

수년이 지난 일을 다시 들추어 먼지 터는 의도는?

지난 날 카조사건때 광팬들(?) 구명 운동에 도움준사람 하나도 없음, 글로서 충성하면 도움 하나도 안됨...

카조 사건은 앞으로 두고 두고 곱씹어야할 온라인의 철칙...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