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 도 우 바이오스 개조중 Slic Toolkit 에서 오류

자동 개조툴이 정해진 주소나 일정한 부분에 삽입하려고 하는 것 때문인거 같은데요

수작업으로 하면 가능할수도 있습니다.

제가 생각하기에는 자동툴과 수작업수정에 각 장단점이 있을듯합니다.

자동툴은 현재 인증삽을하는데 확인된 이론에 따라서 하는것이기 때문에 만약 수정이 성공으로 나온다면 성공율인 높겠습니다.

하지만 단점은 모든 바이오스는 알고리즘이 같지가 않아서 자동툴에따라서 진행에 정상수정이 안될수 있겠습니다.

수작업은 자동툴이 안되는 것을 보안해서 할수 있지만 뭐든 수작업은 자동수정툴의 알고리즘에 따라서 사람이 판단해서

삽입을 합니다. 근데 이게 어떤 바이오스에서 자동툴처럼 같은 알고리즘하면서 사람이 판단해서 주소나 아이템을 삽일하는

자체가 새로운 이론이 될수 있는것이에요. 이 새로운 이론운 검증이 된게 아니기에 오히려 부팅이 안된가는 불상사를 나오게

될수 있겠죠? 그니까 자동툴은 어차피 개조가 안되면 성공이 안되지만 수작업은 내가 강제적으로 진행하는거기 때문에

안된다는건 없는거죠

제가 생각했을때는 가장 좋은 바이오스 수정법은 자동개조툴로 성공하면 그것으로 하면되고

안되면 수작업 방법인데 이건 성공율이 낮을수 있습니다.

SLIC 2.0 이 기존 롬에 있었다면 그곳에 OVERWRITE 해 주면 작동 될겁니다.

아마 취소 하셨다는건 기존 2.0 부분을 두고 새로운 주소에 SLIC 2.1 을 입힌듯 보입니다.

이것이 아니라면 수작업 해야겠죠.

바이오스 개조는 바이오스에 특정 문자열을 삽입하여 파일을 수정하는 것이지 설치하는 것이 아닙니다.

자동으로 개조하지 못하는 바이오스 파일이 있는 것은 만드는 사람의 기술력 차이가 아니라, 바이오스 제조사가 만들어내는

모든 바이오스 파일을 정상 인식해서 수정한다는 것이 힘들기 때문입니다. 통상적인 방법으로 만들어지는 바이오스파일이

있는 반면, 맘대로 제작되는 바이오스도 있을테니까요.

덮어쓰기에 대한 문제는...개조 안된 파일에 그냥 덮어쓰기 하면 되죠;;

개조실패한 파일을 굳이 잘못쓰여진 문자열을 삭제해서 다시 쓸 필요는 없으니까요.

어제 잠깐 폭스콘에서 직접 바이오스 파일을 받아 실행 해 보니 SLIC 예약 구간이 있다는 경고 문구가 뜨더군요

자세히는 안봐서 정확한 문구는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