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탐구] 만사형통 1
2010.07.31 13:46
제가 실눈을 뜨고 보면서 쓴 겁니다.
- 공개적으로 제게 인신공격을 했기에 따로 해결할 문제가 아닙니다. 그리고 개인적인 문제도 넘어섰다 생각합니다.
- 맞습니다. 예의를 갖출 생각 없습니다. 그나마 참고참고 또 참고 있습니다.
2010.07.31 13:46
저기 중에 제가 잠시 달아놓은 리플도 있네요.. 데몬툴...
그냥 그려러니 하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ㅎㅎ
사리님... "방학이잖아요... ^^" 무슨 의미인지 아시죠? ㅎㅎㅎ 얼른 스트레스 푸시길... 저는 저런 짜증나는 글들을 볼 때마다 특수 버튼을 클릭합니다. 에... 5버튼 마우스라 왼쪽 버튼 옆에 페이지 앞 / 뒤로 가기 버튼이 있어서...
방학..^^
가끔 자료 올라온 것들, 특히 백업툴이나 인증툴 같은 거에 댓글다시는거 보면,
올려준 것에 대한 고마움의 표시는 전혀 보이시지 않더군요.
그냥 앞 뒤 꽉 막힌 듯한 분위기가 풍겨요. 이건 이렇네, 저건 저렇네...
나이좀 있으신것 같은데 저분과 함께 일하는분들에게 애도를 표합니다.
이유가 있으시니 이러시겠다는 생각입니다.
장문의 글 잘 읽었습니다. 좋은 방향으로 진행되는지 지켜보겠습니다. 얼굴 안보이는 장소라고 막말하시는 분들 많다지만 나이도 있고 하신다면 원만하게 풀릴 수 있지않나 싶네여..... 전 어디서 초딩한테 걸려서 혼자 추스렸던 기억이 있습니다.
역시 방학 특수입니까...?
방학 시즌이 원래 초등학생들의 세상이잖아요 ^^
덥고 습해서 불쾌지수도 높은데 고생 많으십니다.... 에고..........ㅜㅜ
방학에서 사례걸려서 저 병원실려가는줄 알았습니다.... 켉..켉.....
어느 시기부터인가 저 아이디가 눈에 들어오기 시작했는데... 자신은 초보입네라고 쓰고... 아는체는 다하고... 말투도 절대 겸손하지 않으며... 온갖 참견은 다 하고... 볼때마다 인상이 찌푸려지는 아이디입니다...
나이가 먹어갈수록 자신의 성격과 고정관념은 못고친다고 생각합니다..
오히려 저런 대응은 싸움만 조장할 뿐 전혀 이롭지 않아 보입니다.
어차피 인터넷 공간이 자유롭기 때문에 이런 사람도 있고 저런 사람도 있고 하니
몇번 말해서 안되면 그냥 무시하는게 제일 현명한 듯...
볼때마다 항상 비추누르고 갑니다.
자기가 이세상을 다가진줄알고 아는척하시는 유일한분이죠.
역시나 제 댓글도 있군요... ㅎㅎㅎ
저 사건 이후에
저 분께서 작성한 글이나
다른 분이 작성하고 저 분이 댓글 작성한 글은 답변을 달아주고 싶지도 않고 백스페이스 ㄱㄱㅆ...
먹이를 주지 마세요. 라는 글도 소용 없을 듯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