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발 말 좀 들읍시다...

여수확진자 22세남자는 순천이 아니고 여수시 신기동 본가에 온거고

가족포함 관련접촉자 현재 모두 음성판정인데

22세남자 아버지가 여천공단 출퇴근버스기사라서 현재 주시중.

순천 코로나19 발생은 16일 대구 다녀온 25세간호사가 주범.

이년은 26일 저녁에 여수까지가서 바이러스 테러하고감.

현재 광주전대병원 음압병실에서  따땃하게 지내는중.

같이갔던 남친도 서울시 양천구에서 코로나 확진.

https://news.v.daum.net/v/20200229140825700

동광양도 확진자 한분 추가 되었습니다.

아주그냥 병신천지들때문에 나라가 뒤집히네요..

특히 순천 간호사 이 작것은 자가격리기간동안 먼 바람이 났는지 여수까지 겨와서

종화동 낭만포차인근 사주팔자 보는곳에서 사주를 봤다고하는데

사주를 보는곳이 반평도 안되고 포장마차처럼 생겨서 조그마한데

1미터도 안되는거리에서 침튀겨가며 말하다보면 분명히 사주봐주는사람한테 옮았을것인데 현재 그사람은 음성이라고합니다.

그냔 다녀간지 이틀만에 검사한거라 잠복기 지나고 어떻게 될지 모를일입니다.

15일. 16일 대구신천지에서는 예배를 보았는데 이 간호사가 대구간것도 15~16일입니다.

자기는 신천지 아니라고하고 신천지신도 명단에도 이간호사 이름이 없다고하는데 

신천지에서 예배했던것과 간호사가 대구간날이 맞아떨어지는데 우연의 일치라고하기엔 참으로 이것도 모를일입니다. 

그리고 거기에 포장마차가 18곳이 있는데 사주만 본것이 아니라 포차에서 분명히 술도한잔 했을텐데 이건 언급이 없네요.

순천에서 여수까지와서 길거리 사주만 달랑보고 갔을리가 없습니다.

당사자 입에서 나오는말에 거의 의존하는것이라서 주리를 틀어서 이실직고 받기전엔 거짓인지 진실인지 알수가 없습니다.

지금 여수는 그 간호사가 다녀간것과 22세 남자 확진자 아버지가 여천공단 출퇴근버스 운전했던것 때문에 초긴장 상태입니다.

이대로 끝나면 다행이지만 만약에 옮았다면 걷잡을수없는 지역감염이 될것으로 생각됩니다.

요즘 코로나 관련
우리나라의 정부와 의료진이 신천지를 위해서 있는듯한 느낌이 드네요.
도움주려는 의료진과 공무원에게 침을 밷는 것이라든지.
그들때문에 너무 많은 국민들이 불안과 불편을 초래하는데도 비 협조적인 모습과
무성의한 그들에게 무언가 강력한 정부의 대응이 있어야할듯합니다.

신천지 말을 잘들은거겠죠. 

광양시 코로나19 여 36세 발생 순천 의료원 이송 격리 메시지 왔네요

중마동 덕진아파트 사는36세 여자라하네요.

코로나유공자만 안나왔으면 좋겠습니다

온갖 유공자가 다 나오는 지역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