앗~저도 이거써요 ㅋㅋ
여우와 늑대 한마리같이 보이는군요. ^^ 착시인가?
위스키 고양이죠...
위스키나 보드카를 조금씩 재털이에 부은 후에 불을 붙여서 수백장 찍은것중에 두장을 골라 낸것이라더군요 ㅎㅎ
담배를 피지는 않습니다만, 순간 RAISON (예전에는 라이손이라고 읽었었습니다. -_-;;;)
담배곽 속의 고양이가 생각났습니다.
저만 구미호가 떠오른건가요? ㅎㅎ
앗~저도 이거써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