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D는 조용히 다음 세대 그래픽카드 준비하고 있다

5천대 6천대 좋습니다

하지만 전력문제라던가

열 문제 쿨러문제 해결야지만 됩니다

성능이야 얼마던지 높일 수가 있잖아요

그리고 지원하는 게임도 있어야 되고

아직까지  다나와 순위를 보면 엔당240이고

가격대 성능비를 따져야겠죠...

6천대는 먼 훗날 애기지 싶은데요..^^

2007년에 7300LE가 포함된 브랜드PC를 구매했는데

부품제조기술도 날로 발전해가네요.

전 4890 오버버젼 쓰는데 열은 별로 안나는것 같던데여...뭐 전력은 저도 공감합니다.글구 6천대 먼 훗날이라고 하셨는데 올해안에 출시된다고는 하니까 두고봐야겠죠.가격이 워낙 대박일지라 얼마나 구매할진 모르지만...

라데온 5천대 제품이 고전력, 고발열인가요..? 5670 IceQ 사용자인데 전혀 동의가 안되는..

개인적으론 GPU 도 뭔가 개혁이 필요치 않을까요?

CPU 와 다루는 분야는 다르지만 CPU 대비 전력소모가 많은 편이고,

식히기 위한 부가적인 요소때문에 덩치가 큽니다.

4XXX 대의 경우는 상위라도 AMD(ATi) 기본에 충실한 제품들의 경우는 1칸 제품이었지만,

5XXX 대의 경우는 상위 Line 은 기본 2칸을 먹습니다. Slot 활용성에서도 좀 떨어지죠.

(이건 nVidia 도 마찬가지입니다.)

ATi 제품은 5천번대 제품이 전력대비 성능면에서 좋은 결과를 여러 벤치 사이트에서 알아볼 수 있습니다.

물론 발열도 양호해서 기존 4천번대 제품보다 좋습니다.

반면 nVIDIA는 이제서야 막 470 465 460 등의 제품을 내놓는 정도인데 삽질했다고 말할 수 밖에 없는 

실망감 가득한 벤치마크 결과를 보여줍니다.

이번에 겨우 460의 등장으로 체면?을 차릴지가 관건이겠습니다.

앞으로 발표하겠다는 ATi의 6천번대 제품은 5천번대 제품의 완성판?으로 나올 것 같다는 추측이 무성합니다.

나와봐야 알겠지만 과거의 9550 처럼의 히트작이 될지 징검다리 제품이 될지 관망해봐야겠네요..

망할 TSMC 만 아니라면 6천번대 제품은 플렌B가 아닌 새로운 아키텍처로 태어날 수도 있을법했는데 아쉬울 따름이죠..

테셀레이션과 물리엔진의 발달로 점점 실사에 가까워지는 그래픽기술을 보노라면 격새지감이...ㅎㅎ

라데온 HD 57XX / 58XX 시리즈가 고전력에 고발열 제품이라는 근거없는 소문은 어디서 나온 건지 알고 싶습니다. 라데온 HD 57XX / 58XX 시리즈는 저전력, 저발열 제품들인데... 56XX 시리즈 및 55XX 시리즈 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