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 도 우 2019년 LG 노트북에서 윈도우 설치

요즘이라면 CSM모듈자체가 삭제된 경우 흔합니다

결론은 포기하세요

저 역시 그램으로 경험한 것인데 ...결론은 MBR파티션 자체가 안 먹힌다 였습니다. 

USB를 FAT32로 포맷이 되어야 하는데 MBR에서는 지원이 안되고 결국 GPT파티션을 선택하거나 MS툴로 만들어야 하는데 이것도 마찬가지...

저도 파티션 이런저런거 생기는 거 싫어 MBR방식을 선호했었는데 ...그냥 포기하고 GPT방식으로 설치하였습니다. 

어렵네요.특이한 경험이라면..거의 경우 grub 를 이용해서 멀티 메뉴만들고 각종 win로된 확장자인 pe를 등록해놓고 사용하는 편인데..정말 가끔 grub 로 부팅조차 되지 않는 노트북이 있었습니다.부팅될때 부팅 선택 등의 단축키를 사용해서 usb를 부팅할려고 해도.먹통이더군요.그런데..우연히 boot폴더안의 bcd를 읽는 것은 확인했습니다.bcd를 다양한 메뉴 추가해서 멀티부팅하면 가능하더군요.원래 아시는 것 grub의 Menu.lst 안에 다양한 선택 메뉴로 부팅하는 편인데.아예 부팅이 안되더군요.처음 빠른 부팅선택하는 단축키.보통은 f11 등으로 부팅할 매체를 지정하면 boot의 bcd만 읽어들이는 것은 확인하고 이것을 수정해서 윈도우 설치한 적이 있긴 합니다.일명 브랜드 컴퓨터 특히 노트북에서는 가끔 이런 형태가 보이더군요.

 답변 감사합니다! 성능을 위해 호환성을 포기하는 것으로 보이네요.

 grub4dos 는 알지만 거기서 또 수정이 필요할 것 같으면 시도하기 어려울 것 같습니다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