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게시판

언제나 윈포가 있어서 고맙습니다.

2020.02.15 22:00

오늘을사는자 조회:731 추천:15

오랜 시간 윈포와 함께 했습니다.

지금도 앞으로도 윈포와 함께 할 것입니다.

배운 지식이 짧고 아무 것도 모르던 시절 윈포가 저를 이르켜 세워 주었습니다.

제가 워낙 아는 것이 없다 보니 시디 조차도 부팅 시킬 수 없어서  pc 앞에서

고개를 몇 번을 숚여야 했는 지 모릅니다.

하지만 지금 괜찮습니다. 여기 고수분님들의 강좌 덕분에 저 역시 편리한 라이프를

살고 있습니다.

이젠 usb 부팅으로 윈도우 설치 작업 하는 일도 안하고 있습니다.

ssd에 이미지 심어 놓고 설치 하는 것이 가장 쉽고 간단하고 너무 좋기 때문입니다,.

여차하면 vhd로 바꿔도 되겠지요.

 

윈포에 오면 자다가도 떡이 생깁니다.  그 떡을 먹기 위해 매일 윈포에 옵니다.

떡은 배를 채우지만 그 채워진 배는 윈포인의 온정이나 마찬가지입니다.

안타깝게도 석님의 떡은 이젠 먹을 수 없게 되었습니다. ㅜㅜ 정말 애석하고 늘 마음 한 구석 그 분의 빈 그림자를 느끼고 있습니다.

 

윈포는 정말 자료도 자료이지만 강좌를 반드시 보셔야 합니다. 강좌만 보셔도 

주변분들에게 컴 좀하는 사람으로 보일 정도로 강좌가 너무 충실해서 좋습니다.

회원님들 오늘도 즐거운 윈포 되시기 바랍니다. ^^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등록일
[공지] 자유 게시판 이용간 유의사항 (정치, 종교, 시사 게시물 자제) [1] gooddew - -
40397 자게에 자료 올리면서 가끔 생각나는 것들~~~ [6] 타천사둘리 730 01-14
40396 온쿄 300 PCI [2] 세븐좋아 730 03-11
40395 오성식 생활 영어 가지고 계신분 있나요? [2] kuky1006 730 02-09
40394 운영자님 능력자님 들과 회원분들에게 감사합니다. [1] nopnsan 730 10-22
40393 빙 이미지 만들기 대하리 730 10-12
40392 윈도우 업데이트 해도 되나요? [1] 이지숙6 730 10-31
40391 날이 무척이나 덥군요 불량밥통 731 07-15
40390 마니또우님 맘 풀고 고고 하길.. 고양이2 731 07-15
40389 겁내 피곤하네요.~~ [2] 한스 731 11-15
40388 나라 마다 차이점 [7] Mecom 731 05-26
40387 RS2 개발 완료 시기 3월 초~중순일 것 같아요. [2] codese7en 731 02-26
40386 가쓰라-태프트 밀약의 진실 [2] [벗님] 731 04-11
40385 엣지브라우저 부드러운 스크롤 해제방법? shy1911 731 10-14
40384 남산에 갔다왔습니다. [2] 뽀로로 731 10-29
40383 서사비민아 왕이요 731 03-01
40382 RS5 미디어크리에이터 툴 은 아직도 안올라오는군요. [2] hotcity7 731 10-26
40381 중국 모래폭풍 덕분에... [1] 따스한커피 731 11-28
40380 이란 : 중국전을 보니.. 수수네 731 01-25
» 언제나 윈포가 있어서 고맙습니다. [5] 오늘을사는 731 02-15
40378 최근 미국 뉴욕시를 담은 영상인데 seoul쏘울 731 05-07
XE1.11.6 Layout1.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