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m파일로 Windows설치및 PE제작방법을몰라요

좀 직접 검색좀 해보세요.

의견만 드려 봅니다.

다른분들의 말씀처럼 [ 검색 ] 을 우선하시길 권합니다.

모자 또한 모르면 질문도 못한다는 경험이 있기에 그렇습니다.

그런 후 문항에 대한 의문을 질문과 답변 게시판을 통하여 화면 이미지와 함께 질문하시면 자리하신분들의

소중한 답변이 함께할 것이라 사료됨니다.

Q1. wim파일을 Install.wim으로 이름을 고쳐서 넣나요?아니면 그냥 그대로 넣나요?

A1 : WIM파일의 분류를 억지로라도 한다면 부팅가능한 WIM과 부팅불가능한 WIM 파일로 구분할 수 있겠습니다만

     설치를 목적으로한 WIM의 경우 해당 ISO 파일의 구성에 따라야만 하므로 이것이 정석이다.. 라는 답은 할 수 없을듯합니다.

Q2:  그리고 또 Boot Wiim은 무엇인지요?

A2:  우선 BOOTting 가능한 상태로 봉인된 WIM의 경우 이름에 Boot 라는 단어를 포함하는것이 명명의 기본이라고 인지합니다.

      그러므로 일반적인 사항이라면 부팅가능한 WIM이구나.. 라고 인지해도 될만한 정보다 라는 답을 할 수 있을듯합니다.

Q3:  뼈대파일은 어떠케 구하는지요

A3:  이곳 윈도우포럼을 비롯하여 여러 커뮤니티에 자료화면 이미지 스샷과 자료가 배포되는 것으로 인지합니다.

      그러하므로 꾸준한 참여와 다각적인 게시판의 섭렵만이 그 방법의 일환이라는 답을 드려보겠습니다.

     샌님처럼 앉아서 감이 떨어질때를 기다리거나 무턱대고 요청을 하시다보면 분란의 씨앗이 될 우려가 있고,

     그 분란속에 마음의 평정을 잃을 것이 불보듯하기에 의견 올려드림니다.

부연::  그외에도 무수한 방법으로 학습을 하면서 발전해 나아가는 방법이 있을 수 있겠습니다만

    모자의 추천으로는  **위키** 등의 이름으로 방문 가능한 백과사전등의 우선적인 확인으로 각각의 단어나 문구에 대한

    기본적인 내용의 숙지가 먼저일듯합니다. 그래야만 무슨 글을 올려도 어느정도 인지가 가능하기에 이러한 방법을 권해 봅니다.

    무언가를 타인에게 의미를 전달할때 의역을 할 수 있고 , 비유를 할 수 있기에 더더욱 필요한 것이라 사료됨니다.

    자료보다는  좀 더 친근한 인맥을 통하여 하나씩 습득하는 방법도 추천해 봅니다.

    모자처럼 활동이 격조한 사람보다는 왕성한 활동을 하시고, 무한 배려해 주시는 분들이라면 더욱 더 많은 정보와

    지식을 배우지 않을까 하는 글도 함께 첨해 봅니다.

내내 평안하시고 무탈하신 모습으로 함께 자리해 주세요~~~~~~~

첨합니다.

크롬 브라우져에서의 화면입니다. 참고하세요~~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

정말 이제는 이해력이 떨어져서 예시를 보고 따라하기를 해도 예전과는 달리 그것이 이해가 안가는군요.

물건을 사면 사용설명서를 읽어도 그것을 전과달리 끝까지 읽지를 못하고 중간에 이해가 안가서 덮어버리는 경우가 많아졌습니다.

머리가 둔해지고 있다는 느낌이 들어서 창피 하기도 하고 그렇습니다.

링크 해주신 글 잘읽어보고 따라하기를 해봤습니다.

고맙게 잘했습니다.

저또한 질문자님처럼 못하고 그냥 처다만 보고 있는 그런편이었거든요.

이전에도 검색을 해봤으나 솔직히 그게참 섧명이 이해가 안가서 중간에 그냥 포기를 하고 말았습니다. ^^

참 그만큼 제머리가 둔해졌다는 것을 많이 느끼고 있습니다. 

저보다 연배가 있으신분이 많다는것을 알고 있기에 이런말을 하기에 거저 송구스럽습니다. ㅎ

뼈대파일을 받아서 usb에 복사하고 카조님 프린스pe v6을 소스폴더에 넣어서 부팅을 해보니 실행이 잘되었습니다. ^^

그런데 왕자님PE파일은 소스폴더에 넣고 이름을 boot로 변경하고 부팅을 해보니 부팅이 안되고 오류가 뜨네요.

참 어려운 문제인건 맞는것 같습니다.

같은 wim파일이라도 어떤것은 되고 어떤것은 안되고 차이가 있는것 같네요.

좋은 답변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