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장 cd에 대한 추억...
2010.07.11 19:12
1. 외장 CD
하드 비쌀때 노트북을 신봉하는 저에게는 외장 cd를 생각할 수 밖에 없엇고 그쪽으로 관심이 가서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DVD 4.7기가를 16배속으로 구을수 있다고 거기다 듀얼도 가능하다고...
한 10,XXX 구워 보니 이런 말썽을 부리네요?
A/S기가 남아서 보냈더니 저에게 온건 지나간 잡지 몇권하고 최고 배속 8배속 나오는 모양만 똑같은 외장시디가...
찬찬히 살펴보니 이게 전략적인 정책인거 같더라구요?
2. 외장 HDD
그래 외장 시디말고 외장하드로 가자고 맘먹고 열심히 살았습니다.
어... 무슨 게이트가 터지고...
글픽카드만 가지고 프로그램이야 어쩐들 하고 산 저에게는 이런... 이거 또한 문제네요?
볼려고 별짓을 다했는데 왜 이리 문제가 많은지...
3. 제 취향
소장을 왜하냐고 물으시면 제 취미입니다.
4. 제 소일
몇일전에 BXX님께 물어 보았습니다만 음장은 아니 음질은 제가 레코딩하기 전까지는 보장이 않되지만 화질은 아니거든요...
물로 영상 뿐만아니고 음질을 보장해야 한다고 주장하시면 전 찍입니다.
5. 기타
어떤분이 저에게 먹귀의 정의를 내리라고 하신거 같아서... 저 제가 음악듣는 방 따로 있습니다.
TV에 놋북 연결해서 걍 심심해서 보는데요 거기 스피커가 보스 C5 입니다.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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룰루랄 2010.07.11 1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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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름데로 2010.07.11 19:25 돈 지랄했던거죠?
제가 난독증인지, 참 글이 이해하기 어렵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