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할일들 없으십니다.

인터넷에서 4번에 자기 글이 싫으면 토달지 말라는 식의 주장이 과연,, 하하^^;

5번에 본인께서 글 올리고 싶으면 이곳에 올리듯이 다른 분들도 나름데로님 글에 댓글 달고 싶으면 댓글 다는 것입니다.

그게 싫으시면 '일기장'을 애용하셔야죠.

댓글 다는 사람들도 댓글 다는 사람 마음입니다. 님이 말하신 5번에 의거하면 말이죠. 그럼 앞으로 그렇게 잘 사시길 바랍니다.

나름데로님의 기분이 좋지 않으실것 같네요. 굳이 밑에 글에 태클하려고 댓글 달았던건 아닌데..

커뮤니티 게시판을 자주 들어와서 글을 꼼꼼히 읽어보는 편인데. 나름데로 님 글 읽다가 여러번 읽어도 이해가 잘 안되는

경우가 많아서 그랬던거 같네요.

사람들도 다 각기 스타일도 다르고 생각이 다르니 누가 옳고 그름이 아니라 '조언' 이라고 생각하시면 좋겠습니다.

이게 무슨글인지 도대체 모르겠네요.

관심좀 보여주세요 하는 글인가요? 제목부터 공격적이고.

너무 자기중심적인 글이네요. 글쓴님은 여기보다는 개인블로그에 글쓰는게 좋을듯 합니다.

비추천한개 드립니다.

님께서도 남이 쓰신글에 관심 아닌 관심을 가지면서 답글 달면서 굳이 답글을 쓰지말라는 그 논리같지도 않은 논리는 이기적으로 밖에 안들립니다...

밑에 글에도 답글 달았지만..

정말 이기적이시네요.

이제 저는 님께서 원하시는 데로 님 글에는 답글 달지 않겠습니다. 이번이 마지막이에요^^;;

죄송한데 이런건 쪽지로 좀 하면 안될까요?

공용공간이라 제목만 보고 클릭하는데 좀 그렇네요.

헛소리 그만하고

일기는 본인 일기장이나 개인블로그에 쓰시오

여기 뿐 만이 아니죠.

나름데로 님// 쓰신 글 처럼 마음에 맞지 않는 글이 올라오면 당연 반응이 나올 수 밖에 없습니다.

개인 블로그랄지라도 이상한 글이나 반대되는 개념의 글이 올라오면 반박 댓글이 달리잖아요.

여긴 개인 공간이 아닌 다양한 사람들이 모이는 곳입니다.

100% 옳다 여기는 내용이라 해도 반드시 모든 사람이 공감하진 않습니다.

하물며 내용에 오해의 소지가 담긴 글이라면 아무리 좋은 커뮤니티라 해도 좋은 댓글을 기대하긴 힘들죠.

항상 여긴 내 공간이 아닌 다른 사람들도 함께 있는 공간이라는 걸 잊지 않는다면

글 올리는 분들도 좀 더 신중해 질 것이고 댓글들도 좀 달라지겠죠.

이 글의 제목처럼...

저도 포함해서

"참 할일들 없으십니다" ㅎㅎㅎ

ㅇㅔ ㄹ ㅏ ㅇ ㅣ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