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러스, 악성코드보다 독한 불량 액티브X

기사내용은 스크랩해놓을만 하내요.^^   

보안과 편의를 위했다라..

보안은 뒷전이고 편의만 위한 결과물

그 편의도 개발자입장에서의 편의아닐까요...

액티브X를 쓰기전에 고객의 편의를 생각한다면 

그딴거 설치안해도 돌아가도록 개발하는게 좋은데 말입니다...ㅇㅇ

물론 힘든 개발과 연구가되겠지만 지금까지 이렇게 계속 욕먹느니 한번쯤은 시도해볼만한데 ㅇㅇ;

벅스뮤직 사이트를 보여주면 무슨 말로 둘러댈지가 궁금하네요... ㅎㅎㅎ

불여우의 확장기능처럼 이 기능을 사용할 것인지에 대한 의지에 대한 선택권을 사용자에게

주어져야 하는데 반해서

ActiveX 의 문제점은 처음은 사용자에게 물어보다 일부 연관된 기능의 경우 자동으로 설치하게

되고, 약용될 소지가 다분히 있기 때문에 논란대상이 되는 것이라 봅니다.

i-Phone 이 Mobile 분야에서 혁명(?)을 일으켰듯 Web Browser 에서도 혁명이 필요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물론 불여우와 Chrome 등이 나름 선전을 하고 있지만, 아직도 국내에서만큼은 절대적으로 ActiveX 기반

으로 돌아가는 것이 상당부분(대부분...) 차지하기 때문이지요.

오늘올라온 네이버 웹툰중에 activex 얘기 있었죠..흔히 말하는 병맛웹툰..(사람들이 그리불러서 그렇지 전 재밌게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