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숨만 나옵니다 우린 아직도 식민지국가인가요

그렇다고 요즘 같은 시대에 돌 던지는건 좀 과격한듯 싶네요.

그리고 우리도 언제까지 그 시절 역사를 가지고 갈 필요는 없습니다.

우리도 국사책에 일제 시대 내용은 삭제하던가 살짝 왜곡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우리가 점령당한게 아니라 왕명으로 일본 사신단이 와서 문물 교류를 했었고 질 나쁜 일본상인들을

우리나라 군대가 혼내 줬다. 이런식으로 각색할 필요가 있을것 같네요. 눈에는 눈 왜곡에는 왜곡. ㅋ

여기까지 그냥 죠크였습니다.

독도 문제는 현재 우리나라의 입장이 현명한겁니다.

'우리의 고유영토인 독도에 대해 분쟁은 존재하지 않으며, 어느 국가와의 외교교섭이나 사법적 해결의 대상이 될 수 없다.'

우리가 ICJ(국제 사법 재판소)로 가는걸 피하는건 ICJ에 일본인 판사가 있고 한국인 판사는 없습니다. 공정하지 않다는 것과

당연히 우리나라땅인데 니땅 내땅 따질 이유도 없는거죠. 즉 일본의 독도관련 행사는 다 헛짓이기 때문입니다.  

저의 사견으로는 돌 던진건 좀 아닌거 같습니다.

뭐랄까.. 힘센 아이가 약한 아이를 작대기로 콕콕 찔러 약한아이가 캬악! 하고 성질 내면

그모습이 웃기다고 오우~ 하면서 낄낄대는 모양새랄까요? 

아 글쓰다 보니...스팀..ㅡ"ㅡ;; 친일파도 나라 힘이 약해서 생긴건데..

우리나라가 하루 빨리 강대국이 되어 주변국들이 눈치 보는 날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작대기로 찌르면 야구 방망이로 후려치는 그런 날이 왔으면 좋겠네요.

저런 사람들도 있고, 이런 사람들도 있겠지요. 그것이 사람이 살아가는 사회요, 각자의 사고로 살아가는

사람들의 각자의 심리일겁니다. 하지만 과거의 문제를 사과하지 않았다 해서 일국의 대사에게 돌을 던지

는 행위는 올바른 행위라 생각하지 않습니다. 

우리가 과거의 일로 사과를 하지 않는다 해서 일국의 대사에게 돌은 던지고, 그 일로 인해 일본에서 과거

우리 식민지 노예들이 상전에게 대든다 라는 논조로 우리나라 대사에게 돌을 던진다면 이 글을 읽으시는 분

들은 어떻게 대응하겠습니까? 잘했다고 하시겠습니까? 분노를 일으키시겠습니까?

저라면 분노가 일겁니다. 하지만 잘못은 우리가 먼저했으니 뭐라고 댓구하지는 못할겁니다. 돌을 던지는 행

위는 저들의 사과를 받는 지름길이 아니라, 오히려 점점더 멀어지게 하는 행위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우리가 가장 잘하는 행위는 저들에게 이득은 얻을때로 얻으면서, 과거사에 대한 사과를 받는게 아니겠습니까?

우리 모두 나서서 이러한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중지를 모을 수 있다면 사과받는 것은 그리 어렵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저만의 생각일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일본놈보다 더 무서운건 우리 내부의적 바로 친일파

이명박은? 속다르고 겉다른 일본놈들에겐 우리의 의지를 명확히 보여주어야만 할것입니다.

그것이 어떠한 방법이 됐든...그렇지 않으면 언젠가 그들은

노골적으로 대한민국을 집어삼키려 들것이기 때문입니다.

지금도 미국  식민지나  마친가지죠.. 

미국이  하라면 해야돼고  하지 말라면  하지 말아야  하는 짐 세상 이지요

그냥 누가 영웅이 되면 되요....

용자 한분 희생해주세요~~~~~~

따주세요....... 따주세요........

국회에서 쌈질하는 놈들 리스트 만들어서........... 그들도 함께.......... 따주세요..........

가정이나 사회나 국가간 과계가 파워순으로 정해지는 더러운 세상..

月山明博  ------- 더 말이 필요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