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 빌리고 빌려주는 원칙 11가지

글 본문중에서 '평소에 돈 자랑을 하지 않는다' 라는 항목이 있습니다.

최근에 들어 연속극이나 영화 또는 소설등의 매체에서 부자를 표현할때 소위 돈자랑을 하고 다니는 부류

또는 어떠한 편견적 이상을 담아서 집필하거나 연출하는 경우가 많은데

진짜 돈이 많은 사람일 수록 오히려 남들이 저사람이 돈이 많았던가? 할 정도로 검소하거나 사치를 하더라도

남들이 모르게 사치를 한다고 합니다.

삼천포로 빠진 이야기를 하자면, 부자의 사치에 대한 비난이 많은편이나 부자들의 소비가 어느 정도 있어야만

자금유통이 되면서 경제가 돌아가는 효과가 있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물론 일부 눈꼴사나운 행동이나 탈세등은

지탄받아야 마땅하겠지요. 그렇다고 무조건 적으로 부자들에 대한 맹목적인 미움은 좋다고 볼 수 없겠습니다.

양키 부자들은 그래도 세금도 제대로 내고 하니 좀 낫겠죠? 울 나라의 부자들은 매를 번다고나 할까요? 이중장부 작성 안하는 회사가 있겠어요?

젊었을땐 잘 모르고 돈거래하기 쉽습니다.. 돈거래 잘못해서 돈잃고 친구잃는다는 말..

겪어봐야 알죠.

그리고.. 부자들.. 검소한 사람 많습니다. 가난한 사람들보다 배울점도 많구요. 우리나라 속담에 배고픈건 참아도 배아픈건 못참는다죠..

정신제대로 박힌 일부 외국부자 = 전체 외국 부자,  개념없는 일부 졸부들 = 전체 우리나라 부자.. 라는 잘못된 편견에서 벗어나시길..  자신을 위해서도 긍정적인 사고가 바람직합니다.

나이먹고 깨달으면 너무 늦습니다..

보증 안서주는 방법도 있죠... 상대방분의 마음도 안상하고 하는 방법이죠.

보증을 이미 너무 많이 서서 보증제한에 걸렸다고 하면 됩니다.

부자하고 사귀기 쉽지 않습니다.

하지만 제대로 된 부자를 사귀어 보면 배울 점이 많습니다. 특히 허튼 곳에 단 한푼도 쓰지 않으려 하는 점을

배우면 부자로 가는 첫걸음을 뗀 것이나 다름 없습니다.

그리고 외국 부자들은 세금 제대로 낸다고요? 천만의 말씀이죠. 그들도 세금 피하려고 모든 수단과 방법을

다 동원한답니다. 솔직히 기부도 절세의 한 수단입니다. 법이 그렇게 유도를 한다는 점이 중요하죠.

미국에서 세금 탈루하다 걸리면??

한국에서 살인죄에 맞먹는 형량 선고됩니다...

말 그대로 뭐 됩니다...

한국은 기업들 세금 탈루 밥먹듯이 하고

걸려도 대충 빠져나오고 하는데요~~

미국은 책임자는 영원히 자기 자리에서 물러나야 합니다.

한국은??

대충 좀 개기다가~~

다시 복귀하죠????

여지껏 그랬던것 같습니다.

유럽 '부자 과속 범칙금'은 일반적? 재산에 비례해 징수

https://www.hani.co.kr/arti/international/europe/398180.html

독일 갑부들, 부유세 신설 청원

https://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09102302019922601142

한국 부자와 유럽 부자의 차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