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랜 설치 및 최저보장속도

부럽습니다.

sk 짝퉁 주택 광랜 사용하다가 이사 와서 어쩔 수 없이 동네 케이블(라이트버젼) 사용하는데

7월 초에 다시 이사 갈때 파워콤, sk 둘중 하나를 이용해야 하는데 일단은 현금상품이랑 유선 방송 프로그램이

파워콤이 좀 나은듯 해서 갈아 탈려고요(일반 주택으로 이사)

혹 iptv 이용 하세요??? iptv는 처음이라서 어떤지 궁금하네요..

 전 x100 사용자인데 참 부럽네여 ㅠㅠ 업로드가 90이라니  x100은 업로드 10메가 밖에 안되어서 진짜 답답 합니다 ~~

그리고 광랜이랑 주택 x100질적으로 차이가 난다고 들었습니다 ~~한마디로 짝퉁 100메가 ㅋㅋ

저도 3년 넘게 써왓는데 지금은 걍 무약정으로 가고 있습니다 좀더 좋은 통신 회사가 나오면 갈아탈려고요 ~~

아무튼 ㅊㅋ드립니다 ~~

하향 100인데 여태 80넘게는 안나오더군요 ~~ 이상 있는건지 아니면정상인지 ㅋㅋㅋ

업로드 10메가도 감지덕지죠.. 지금은 1메가;;;

주택가라 아마도 파워콤을 해도 작퉁이겟지만요.. 업로드 20~30만 나와도 좋겟네요..

비개인오후님은 다운로드도 너무 떨어지는게 아닌지..

sk짝퉁 사용할때도 70 이상 다운로드 나오고 잘나오면 90정도 나왓거든요...

얼마전까지 iptv를 썼는데요,

너무 귀찮습니다. ㅠㅠ

tv보려면 일일이 모뎀을 켜줘야 하고,

신호 받을떄까지 기다려야 하고..

해지하고 현재는 동네 유선으로..

저두 SK 광랜 사용하다 두달 전부터 엑스피드 광랜으로 넘어왔는데, 아주 만족합니다.

SK 광랜일때는 업로드하는거 생각조차 못했었는데, - _-;

다운/업 모두 97~98찍는군요.

지난 몇년간 괜히 스트레스 받으면서 지내온게 후회되는군요.

KT는 가격이 비싸서 답답하고... 파워콤은 타 통신사들에 비해 탈퇴가 힘들어서 답답하고... 대부분 이용자들이 저런 공통적인 단점을 겪더군요... 저 또한 KT 쓰는데... FTTH 100M를 2만 3천원에 씁니다. 3년 이상 이용한 장기 고객이라고 할인 + 모뎀료 면제 들어가주더군요... 그래봤자 파워콤 신규 가입한 회원 수준인데...

어찌보면... SK 욕 먹기 전에 파워콤이 이미지가 안 좋았다 생각합니다. 광고할 때 분명히... "파워콤 광랜"이라고 홍보 실컷 해놓고선 막상 개통해보면 다들 그냥 VDSL이었으니깐요... "광랜"이라는 단어를 왜 굳이 붙여서 홍보했나 모르겠더군요... 지금이야 뭐... FTTH라는 개념을 어느 정도 많이 들어서 사람들이 주로 위치 탓(단자함 없어서 원망)을 하는 식이지만요...

LG 파워콤 광랜(아파트) 사용중입니다. LG측 무슨 점검인가 하는 1년에 2-3번 정도 이외엔 저정도로 유지되네요.

sk주택광랜 사용중인데 업로드는 원래 포기했지만 요즘 슬슬 다운로드도 제대로 안나오는것같아서 바꾸고 싶네요--

약정이 3년인데 장애인 할인으로 해놨으니까 그냥 갈아타도 상관없을려나--

sk주택광랭 저도 사용중인데 비대칭이였다가 저번달에 대칭으로 바꿔주더군요 지금 속도는 저정도 나옵니다.

저희집이 경기도 가평에서도 시골에 있는데....KT 독점이였거든요...그래서 ADSL 이외에는 사용을 못했는데...

작년에 SK에서 공사를 하더니 광이 된다고해서 설치를 했는데...이건뭐~ ADSL쓰다 광쓰니깐 정말 나라갈꺼 같네요..

구라광이라고들 하시는데...저는 대만족이네요~ 이젠 KT에서 안되겠는지 FTTH 단자를 설치중이네요~

무척 마니 빼꼈을겁니다....저희집은 산에 저희집 하나밖에없는데...해줬어요....^^

지역케이블입니다. 비대칭이라 다운은 빠르면 130 Mbps 도 나오는데 업로드는 빨라봐야 5 Mbps 밖에 안나옵니다. 다운로드 속도를 업로드에 일부 주고 싶어요.

KT FTTH 광랜 사용하고있습니다. 빌라이고요.

지금 사용중인 서비스는 IPTV 두대에 컴퓨터 두대, 인터넷전화입니다.

IPTV는 VOD시청중이고요.

근데 다들 핑 지연시간이 높네요.

SK 광랜 사용중입니다. IPTV도 함께 사용중이고요

저는 이상하게 핑의 최소값과 최대값이 심하게 차이가 나네요

다른분들은 거의 안그러신거 같은데 말이죠 ;;

저는 sk.. 80~90 정도 되고.. - -; 주택..

근데 어차피 서비스측에서 속도를 따라가지않으면 의미가 많이 떨어지는것 같아요. 10M 다운이라도 제대로 되는곳이 있으면 좋겠어요.

전 아직도 ADSL라이트.. KT밖에 안들어오는.. 다른 회사도 좀 들어와 줬으면 싶긴한데.. 시골이라 이건 포기..

최근에 FTTH광단자함이 설치가 되었던데.. 문의 하니 개통 계획이 없다네요..흐허허헝

최저보장속도라........현혹되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기본적으로 속도가 50Mbps라는건 받는 사람도 50Mbps 속도로 받을 수 있는 능력이 되어야 함과 동시에 보내는 사람도 50Mbps로 보내야 되는데요.

보내는 사람의 속도가 1Mbps라면 받는사람의 최저보장속도가 50Mbps라고해서 50Mbps로 받을 수 없습니다.

최저보장속도라는건 측정서버에서 측정한 값일 뿐이구요. 이건 별다른 조건을 설정하지 않았기 때문에 당연히 높게 나올수밖에 없습니다.

그러나 실제는 회선상태와 보내는 쪽과 받는쪽의 사정에 따라 달라집니다.

위에 예시로 들었듯이 상대방이 보내는 속도가 내 최저보장속도보다 낮을 가능성이 높을 가능성보다 훨씬 많지요-_-

인터넷 공급자들이 제대로 최저보장속도를 명시하려면 어떤 네트워크 이내라든가, 회사내라든가 하는 네트워크 제한요소를 두어야 합니다.

하지만 그런건 없죠. 그냥 무조건 최저보장속도라고만 명시해놨습니다.

이렇게되면 막말로 옆자리에서 파일보내는것과 미국에서 파일보내는 속도의 최저보장속도는 같다는 논리가 나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