쪽지로 정중히 부탁했는데...

누구를 지칭했던간에 이글은 추천!!!

쪽지를 보내도 며칠간 읽지도 않으시고...할 수 없이 이 댓글에 글 남깁니다.

따지면 대충보고 웃기다고 하는 배불러 님도 같은 입장이신 것 같습니다.

제가 이래라 저래라 한 적은 없고, 쪽지를 보고 읽었으면 답장을 하던가 변화된 모습을 보였으면 했지만...

상대방은 계속 타켓이 된 제 글들에 장난질을 하는데...이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쪽지를 보낸 후 기간은 중요한게 아닙니다. 상대방이 글을 읽었는지 않읽었는지가 중요한 핵심이지요.

제가 옳다고 한적도 없고 상대방에에게 입다물라는 소리 않했습니다.

왜 없는 사실을 유포하시는 지요?

역겹다는 표현도 저에 대한 표현이니 받아들이겠습니다. 앞으로 글 쓰는데 있어서 더 조심하겠습니다.

누구처럼 관종도 아니고, 솔직히 저에게 관심은 부담이기에 않좋아 합니다.

한가지 의문이 드는 것은 "배불러"님은 가입하신지는 오래 되셧기에...

그런가 하고 있다가 하도 쪽지를 않읽으셔서 찾아보셧더니...거의 활동이 없으시더군요.

그런 분이 저에 대해 이렇다 저렇다 이야기 하는게...좀 어이가 없다는 생각이 듭니다.

누군가를 비난하기전에 상대방이 전하고자 하는 것이 무었인지 똑바로 보고 듣고 자신의 생각을 전달하세요.

없는 사실을 만들지 마시고요.

제가 쪽지를 읽지 않았던 건 쪽지를 주고받는 행위자체가 귀찮아서 였는데, 결국 방금 보긴 했습니다.

뭐 쪽지에 대한 쪽지는 안보냅니다.

'기간이 중요한게 아니고, 상대방이 안읽었는지가 중요하다...'

그회원이 쪽지를 읽은 것은 13일 21시죠?

그런데 캔두잇님이 그 회원을 비아냥거리는 글을 자게에 올린 시간이 14일 00시입니다.

그 회원이 쪽지를 읽고 캔두잇님의 표현대로라면 '장난질'을 그 3시간 사이에 쳤나요?

왜 역겹다는 표현을 썼는지 모르시겠습니까?

그리고 의문이요?

님 기준에서 활동이 거의 없다고 하는데... 제가 보기엔 님보다는 활동 많이 했습니다.

(전 새 게시물 작성은 거의 안했지만 질답란과 자게에 댓글은 제법(회원정보기준 490여개) 달았습니다)

아니, 거의 활동이 있건없건 잘못된 작태를 지적하는게 무슨상관이 있다고 어이가 없다는 겁니까? ㅡㅡ;

상대방에게 '자제하시라'라는 쪽지를 보내고, 상대방이 그 쪽지를 읽은 3시간후 상대방을 까대는 글을 자게에 올리는 게 올바른 태도라는 말입니까?

뭐가 없는 사실이고 뭐가 전하고자 하는 내용입니까?

변명같지도 않은 말을 하는 걸 보니 정말 상종하기 싫어지네요.

전 여기까지 하겠습니다.

네..그 3시간동안 장난질 했습니다. 게시물 댓글로 엄청나게 저를 긁어댔어요.

그만하자고 하는데 더 심하게 하는건 싸우자는 뜻 아닌가요?

3시간만에 깐 이유는 그 쪽지를 읽고 계속 난리친 누꾸때문에 글을 올린겁니다.

3시간이 적은 거 같나요? 역겹다는 이야기를 제가 부정했나요?

탈퇴했던 기존 계정까지 언급하진 않겠습니다. 올해 새로 가입한 이 계정만 댓글 활동만 500개 이상입니다.

어떤 기준으로 활동 저보다 더 했다는 건지???

질답/자게는 저도 주로 활동하는 게시판이고, 거기서 배불러님은 못봤는데요?

앞으로 전후 사정을 잘 모르시면 어설프게 끼여들지 마세요. 가만히 있으면 중간이라도 갑니다.

저랑 상종 하던 않하던 상관 없습니다. 그냥 저와는 생각이 다른 분이라고 판단되니까요. 상종해봐야 싸우기 밖에 더 하겠습니까?

저는 변명한게 아닌 제 입장을 이야기한 것입니다.

원래 위쪽 댓글로 끝내려고 했는데, 지금 님의 댓글을 보고 어처구니가 없어서 한번 더 답니다.

일단 하나만 물어보죠.

8월 13일 21시부터 자정까지 그 회원(컴테크)이 단 댓글이나 게시물이 어디에 있나요?

윗 댓글을 달기전에도 주로 자게를 뒤져보았었는데 보지 못했었습니다만, 오늘은 잠도 안오고 해서 생각난김에 시사게시판도 봤는데 그 시간대(3시간동안)에 그 회원이 활동한건 하나도 안보입니다?

그리고 탈퇴했던 기존계정운운 하는 같잖은 소리는 하지 마시죠.

'우리집에 금송아지 있습니다'랑 뭔가 달라요? ㅡㅡ;

어린앱니까?

제 활동을 님이 봣건 안봣건 무슨 상관이고 무슨 의미가 있나요?

전 되려 님은 자게에서 정치에 환장한 글에만 주로 활동한 것으로 인식하고 있었습니다.

제가 보기엔 님보다 활동을 더했다는 말을 하고 나니 질답란에 댓글을 좀 다시긴 하던데, 어디까지나 개인적인 평가로 그 댓글들은 영양가 없거나 누가 먼저 단 답글을 따라서 쓴 수준이더만요.

앞으로 전후사정을 잘 모르시면 어쩌고 저쩌고... 풋...

마치 자신이 뭐라도 되는양 껄떡되지나 마세요.

실컷 되도않는 거짓된 변명이나 늘어놔놓고, '변명이 아니라 제입장'이라구요?

정치병환자십니까?

정치하는 놈들이 하는 작태나 따라하고... 참나...

13일 21시부터 자정까지 해당 회원이 게제한 댓글이나 게시물을 제시하시면, 그부분(거짓된 변명이라고 한 것)에 대해서는 제가 댓글로 사과드리겠습니다.

차말로 욕받심니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