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D와 INTEL의 가격대별 모아와 한방에 정리
2019.08.02 00:47
https://youtu.be/vqs3QZHYXp8
이 사람이 정리를 잘 해놨습니다.
즉,
제가말 했듯이,
여기에 작업만 머리에 박힌 분들은 AMD가 맞고,
게임에만 할거면 INTEL이 여전히 맞고,
게임+작업이면 단연 AMD가 맞습니다.
바른 지식을 가져오면 좀 배우세요.
제 짤은 딱 하나로 갑니다.
다시 정리하면,
1. 작업장<<<<<게임방과 개인이 훨씬 많으며 게임이 중심이 되는 게 적어도 한국에선 현실이다.
2. 게임에서 HD 해상도 정도는 라이젠3는 의미도 없을 정도며, 이미 과거부터 궁극적 목표는 144프레임과 게이밍 모니터(144Hz) 지향임(이에 따라 다소 고가의 TN패널의 회귀)... 하지만 아직도 현실적으로 이마저 터무니 없아 부족한 형편임.
3. 스샷과 같이 라이젠2에 이어, 라이젠3도 결국 그래픽카드의 큰 영향을 받아 게임에서 CPU차가 별로 없는 것으로 나타남.
(역으로 다 6코어만 사용하고 최대 12쓰레드를 사용한다고 가정하시는데 그렇다면 결국 동일하거나 비슷한 상황에서 그래픽카드 그것도 Intel의 Nvidia가 좌지우지 하는 형국임. 새로나온 AMD그래픽도 이미 손 놓은 사람들이 많음요).. 이건 2종교배가 되는 것임. 그뿐만 아니라, 앞으로도 언제가 될껀지 모르겠지만 라이젠3의 8코어 12코어 16코어는 더 의미가 없다고 말하는 것과 같아요.. 특히 거대 Adobe군에선요. 이게 바로 역과역에서의 역모순이 되는 것임.
무슨 게임에서 코어 갯수가 어쩌고 저쩌고요??
그럼 여기서 8코어인 3700X만 딱 떼놓고 보세요.
왜 차이가 안 나는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물론 여기서 2600X의 성능이 처지는 건 분명이 AMD가
절실히 노력했다는 말이 되는 거죠.
만약 인텔이 AMD품에서 Nvidia가 안 돌아가게 끔 해버리면, 게임 끝나버림.
더욱이, 벌크로도 저렴하게 배포하고 가격마저 다운시키면.... 라이젠3를 왜사요??
안사요 작업장에서 나가지 않고 내 돈에서 나간다면!!!!!!!
저런 글로벌 기업이 자선봉사할 것 같습니까? 그게 경제 아니죠!!!!!!!!
이런 상태에서, 작업군인 Adobe제품군 특히 Premier로 현재로 딱 비교하면 진짜정말 답나오는 겁니다.
이거 목숨걸고 할 벤치마커 있을지?? ㅎㅎㅋ (Adobe 작업군 중 라이트룸은 제외입니다).
댓글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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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DoIT 2019.08.02 01:13 -
하츠 2019.08.02 01:21 이제 또 다른 욕과 깽소리로 ㄱ판 만드시려 드네요!!
정성히 답급 드려도. 그럼 낼 보던가 합시다 ㅋㅋㅋㅋㅋ
받아들이시면 됩니다요!!!!!!
틀린 사실이 전혀 아니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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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DoIT 2019.08.02 03:00 가져 오신 자료들은 맞는 사실들입니다.
하지만 그걸 왜곡하는 것은 하츠님이 쓰신 글입니다.
본인 스스로 인텔 안써요 하면서 AMD를 까는 모순! 자신의 생각을 전체의 생각으로 작성하는 잘못된 일반화!
멀 받아들여요.
가져오신 자료를 받아 들이라는 건지? 하츠님이 쓰신 글을 받아들이라는 건지?
그리고 받아들이라는 것은 강요 아닌가요?
판단은 각자 알아서 하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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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츠 2019.08.02 02:20 뉘이 에엥 ㅋㅋ
왜 저딴걸 퍼오실까????
저런건 뭐나뭐나 다하고
제가 해도 단순히 웹사이트 구축해서 한달에 백은 벌 자신있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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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DoIT 2019.08.02 03:11 하..--진짜 답답하네. 설명해 드릴게요.
님이 올린 자료는 테스트란 명목으로 제한된 시스템에서 제한된 정보만을 주어졌습니다.
제가 올린 영상은 업자가 판매하면서 경험한 누적된 정보를 바탕으로 추천하는 것입니다.
필요로 하는 작업및 게임에 맞춰 가성비에 전체적인 벨런스를 맞춘 PC를 추천한다는 것입니다.
하츠님이 작성하신 게시물들을 보면 고사양은 인텔이 가져가야 하는데...3600x 가 차지했습니다.
120만원 견적에서 그래픽카드에 비해 9400F를 사용하면서 CPU가 아쉽다고 합니다. 왜 일까요?
갑자기 왠 홈페이지 제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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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ystem 2019.08.04 00:53
하츠 인지 하츄 인지..이 사람 아직도 이러고 있내 저번 게시물에서 처 발렷으면 그만 포기 하지???
머 혼자 인텔 빨거면 열심히 빨지 윈포 와서 선동질 할려고 노력하는지 모르겠내.
지금 암드가 열심히 해서 그동안 쉽게 벌어 처 먹엇던 인텔 가격 도 잡고 판매 룰도 좀 잡아서 좋은 경쟁구도 로 인텔 독점 cpu시장 안정화좀 볼려나 싶은데 그냥 하츠님 ~~~인텔 9900k사서 열심히 게임해~
여기와서 9900k가 3900x보다 싸면서 게임 잘된다고 구지 없는 지식을 유투브로 때우고 있지 말고..세상 제일 병신 같은게 유투브 인터넷 뉴스 무슨 궁금증만 생기면 핸드폰 꺼내서 내가 답이내 그런 병신들이야..
진짜 꼴배기 싫어 자기 아버지가 머라고 해도 핸폰 유투브 인터넷 검색 해서 본인 원하는 답만 찾아 맞다고 바락 하는 병신들..
말이 산으로 갓내...
하츠님하~~~
그냥 인텔 쭉~열심히써~여긴 말그대로 윈도우즈 포럼이여~ 9900k나 3900x 가 os설치시에 좀더 빠르거나 오류가 없거나 장단점이 있거나 이런글을 올리는 윈도우즈 포럼 !
인간적으로 묻고 싶은데 여기다 쓴 니똥 글퀘존이랑 쿨조이 에 써보고 온건지 걱정됀다...아니면 다시는 똥글 쓰지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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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DoIT 2019.08.02 01:20 퀘이사존에 올라온 영상편집에 대한 대중들의 반응.
https://quasarzone.co.kr/bbs/board.php?bo_table=qf_cmr&wr_id=255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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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츠 2019.08.02 01:27 소프트웨어는 AMD가 적극적으로 로비를 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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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DoIT 2019.08.02 01:30 게임이든 프로그램이든 인텔의 장기 독주로 인해 생긴 것인데...무슨 로비까지...
그럴 돈으로 기술개발에 투자해서 성능 올리고 보유층 올리면 자연적으로 해결되는 문제인데...
그냥 가도 되는 길을 왜 샛길로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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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츠 2019.08.02 02:37 아님 말고요......ㅋㅋ
여튼 어쩼거나 다 비싸다고 하는데 성능 개좋다니 그게 무슨 말입니꺼??
인텔9700K와 지금 라이젠9900K의 판매순위가 같다니까 왜 자꾸.......ㅋㅋㅋㅋㅋㅋ
몇 번이나 얘기했지만, 전 인텔 안사죠. 게임 안 한지가 10년은 됐으니 안사요.
작업할 거니... AMD 최소 3900X는 생각하지만... 어.... 가격 추이 보셨으셨나 ㅋㅋㅋㅋㅋ
그게 어디 소돼지들이나 할짓이지.....
도대체 어느 미치광이가 이짓을 하는건지......
몇 일 뒤....................
80만원에서 그래도 만원 떨어졌네 ㅋㅋ
저야, 안사면 그만입니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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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DoIT 2019.08.02 02:54 네..하츠님이 판단하고 안사면 그만입니다.
근데 다른 윈포 회원에게 자신의 의견을 전달하는게 아니라 일부 일부만으로 전달하면서 전체가 그런 것처럼 하지 말아 주실래요.
진실을 바탕으로 라도 왜곡된 정보는 거짓입니다.
자신이 제대로 못 전달하는 것을 다른 사람이 잘못됬다고 하면 않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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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DoIT 2019.08.02 01:26 그리고 인텔이 무슨 수로 Nvidia가 AMD에서 안돌아가게 한답니까? 별개의 회사인데...-_-ㅋ
차라리 마이크로소프트를 걸고 넘어지면 가능하다고 하겠는데...엄한 Nvidia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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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츠 2019.08.02 01:28 와 논의가 갱장히 심각하게 지저분해지고 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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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DoIT 2019.08.02 01:51 하츠님이 위 게시물에서 적으신 글에 대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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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츠 2019.08.02 02:21 이젠 말 싸움이 하고싶은듯.......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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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DoIT 2019.08.02 03:21 말싸움이라니요. 잘못된 것을 정정하려는 것이죠.-_-^
실현 가능성이 없는 것을 당연하다는 듯이 이야기 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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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츠 2019.08.02 01:29 걍 현실을 잘 받아들이세요..........
앞으로 모든 게임에나 소프트웨어쪽에서 로비 잘해서 자기 몸값 챙기면 되는거고요
우린 비싸면 안사면 되고요 회사에서 사주는 거 말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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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DoIT 2019.08.02 02:15 무슨 현실을 받아들이라는 건지?
어떤 제품을 사던 안사던 그건 구매자 마음입니다.
당신의 선택기준을 던지면서 그런 것을 "우리"라는 단어로 전체화 시키지 마세요.
말씀하신 현실인 조립PC시장에선 지금 거의 반반이거나 AMD가 살짝 우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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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츠 2019.08.02 01:30 니마니마 나도 그렇게 욕처먹으면서 제대로 배움요......
사실은 자꾸....... 아니라고 우기시면 나더러 어쩌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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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DoIT 2019.08.02 01:52 배울때 똑바로 배우시지...
얼마나 못했으면 욕 먹으면서 배워요.
쯧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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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츠 2019.08.02 02:09 와 진짜 머 배우라는거지??
그니까 우리가 선동질 당해서 암드타령한다는 건가요??
정리해서 잘 말해보세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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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DoIT 2019.08.02 02:32 자잘자잘한건 다른 댓글에서 지적했으니 넘어가고...
제일 큰 문제는 우리라고 전체화 시키지 마시라구요!
님이랑 저 다른 사람들은 각자가 다 다른 생각을 가지고 있다구요.
아래는 님이 쓴 글의 일부입니다. 이거 보고 머가 문제인지 잘 생각해 보세요.
잘못된 정보로 선동질하여 암드 타령한다고 하면서 인텔 타령하는건 당신입니다.
그래도 모가 잘못인지 모르시겠어요? 설명 드릴게요.
인텔이 무슨 수로 Nvidia에 AMD를 못돌아가게 한답니까? 별개의 회사인데...
벌크가 정상 제품인가요? 모르신다면 아래에 관련 게시물 올린 것 있으니 읽어보시죠.
내 돈이라면 안산다는 것은 "하츠"님 본인의 의견입니다. 그것을 본인이 작성하는 글에서 우리라고 전체화 하지 마세요.
글로벌 기업이란게 어디를 말하는 건가요? 주어가 명확하지 않는데 무슨 자원봉사 타령? 경제타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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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츠 2019.08.02 01:31 형아 그럼 니마가 물어본 레이턴시에 대해서 어케 이해핸나 얘기해보소??
자료도 안 줬나....
그 레이턴시가 씨퓨와 메모리간의 레이턴시라는 것의 개념 자체도 없는 사람 이게1
2 144프레밍과 144hz에 대한 개념의 전무
3 한국 시장에서의 겜 점유성
4 작업군에서 8코어 이상의 필요성?? 사실은 거대 adobe & Intel 과 쌍벽의 시장. 과연 12코어와 16코어 어디서 필요한가? 그것은 소프트웨어시장에 로비하는 일이 남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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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DoIT 2019.08.02 02:09 1. 레이턴시는 패킷이 갔다오는 시간/정보가 입력되어 결과가 돌아오기까지 걸리는 시간/지연시간/반응속도
2. 144hz 개념은 144 FPS 즉 초당 144장의 이미지를 출력하는 것.
문제는 짧은 시간 안에 많은 이미지를 출력하다 보니 이미지 겹칩(Tearing)이 발생.
이것을 해결하기 위한 것이 G-Sync나 V-Sync 같은 동기화 기술임.
틀린 것 있나요?
근데 144프레밍은 전 모르겠네요? 누구 아시는분?
3. 한국 시장에서의 게임 점유성 보다 높은 것이 사무용급 PC의 점유율임.
4. 로비하다 틀어지면 골치 아픔. 또 그만한 체력이 AMD에는 없음.
순리대로 "시장 점유율 증가 -> 소비자들의 요구 발생 -> 프로그램 제작사에서 반영"이란 순서대로 가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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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츠 2019.08.02 02:12 2. 144hz랑 144프레임의 상관을 모른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 여하튼 몰라도, 현실적으론 저거를 할수가 없어요 대부분...... 결국 비싸다는 얘기지.............요!!!!!!!!!!!!
3. 일반적인 사무용급은요 10년전의 인텔 2500이나 amd 2200으로만 해도 남고 남아돌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500 십년 쓰다 2200g로 동영상 사운드 엔코딩 다합니다. g급 이라는데에서 2500보다는 2200g가 훨씬 낫죠. 하지만 연산에서도... 그래도 2200이 나아요. 또한, 사실 일반 업소용은 그 반급이고요 포스는 그반반반쓰레기급이죠.
4. 아.. 그것은 님말도 맞고요, 그 반대도 맞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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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DoIT 2019.08.02 02:46 2. 144hz 라는 표기가 1초에 144개의 이미지를 표시한다는 의미이고 그게 다른 말로 144FPS임. 결국 같은 말인데 먼 상관관계?
추가) 앞뒤 다떼고 설명하라니까 원칙적인 설명이 나갈수 밖에요. 144hz를 구현하려면 고사양이 그에 맞는 시스템이 필요한 것은 다 아는 거고 당연히 비싸지죠. 근데...그게 왜 144hz의 상관 관계? 당연한 것인데요?
3. 맞아요. 저사양이죠. 근데 오래된 것들은 중고로 밖에 못구해요. AS기간도 끝난 것들이 대부분이여서 문제가 있죠.
그리고 그렇게 말하는 일반 사무용급은 인텔이 아주 탈탈 털리고 전멸한 시장 이거든요.
그거에 대한 언급은 여태까지 왜 한번도 않했나요?
4. 님 말처럼 AMD가 로비 할 수는 있어요. 근데 제일 중요한건 그건 AMD의 결정이에요.
그런데 댓글에 님은 쓰신 글은 "로비만이 답이다"라는 식로 쓰셧어요. 그게 잘못된 겁니다.
너무 뒤죽박죽이라 해당 댓글 첨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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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츠 2019.08.02 01:38 영상 봐돌라면 봐주께요
시간나고 에너지나면 다 분석해드림 ㅋ;;
에초에 딱 보면 자료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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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츠 2019.08.02 02:16 일단 영상 봐드릴게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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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츠 2019.08.02 02:21 댓글 달아놨쯤 ㅠㅠ
갠적으로 전 좀 안다고 반박해오면
최소 해외걸로 영문으로 가져다 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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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DoIT 2019.08.02 03:20 무슨 영상을 보고 무슨 댓글을 다신건지?
영문으로 되었던 한글로 되었던 가지고 오는 것은 좋은데...
있는 그대로를 가지고 오시고...그걸 그대로 전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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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자료는 님이 그렇게 까던 2080Ti에 오버클럭된 메모리로 테스트 된 것이니 검증되지 않은 자료 아닌가요?
차라리 업자인 컴군에서 팔아먹기 위해 정리해서 올린 영상이 더 설득력 있을듯...
팔면서 검증된 사양을 기준으로 작성하는 영상이 구매자로서 더 사실성 있어 보이는 것은 저 뿐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