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이 흘렀어도 재밌네요 ㅋ

멀어저가는 배를 아무리 점프해도 못타던 ㅠㅠ ;; 

커다란 칼이 허리를 잘라버리는 잔혹한 게임 ㅎㅎ 정말 오래됬네요 보니까 ㅎㅎ 

하... 98 SE에서 재미있게 하던 게임을 이젠... 가상화 기술의 도움을 받아서 해야 하다니... 어떤 부분에서는 씁쓸하긴 합니다. 그러나... ME에서의 삽질 과정을 통해 반성하고 XP를 만들었다니까... 흐음...

배틀 탱크(가운데 아랫 부분에 독수리 동상 뿌숴지면 게임오버...)

알라딘(사과 던져서 적을 헤롱 헤롱 거리게 만들기도 하고, 점프해서 적 위에 갈 경우, 적을 던지기도 하던...)

헤라클레스(두 말 할 필요 있겠습니까? ㅎㅎ;; 가만 생각해보니... 제 인생에 두 번째 2.5D 게임이네요...)

슈퍼 마리오(... 언급할 필요 있곘습니까?)

뽀빠이(흐... 갈 때마다 자꾸 타이밍 맞춰서 사라지는 야채...)

어떤 게임인가요...?

저도 오래전에 하던게임들이 생각나네요...참 재미있게 했었는데 말이죠...

저도 슈퍼마리오가 가장 떠오릅니다....그외에도 참많은데 기억이 안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