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게시판

아쉽지만 윈포의 가는길은 바뀌지 않습니다.

2010.06.02 20:03

gooddew 조회:2281

안녕 하세요. gooddew 입니다.

 

카조님이 롱혼에서 다시 정착한다는 말씀에 좀 아쉽네요. 끝까지 같이 갔으면 했는데... 섭섭한 마음이 있습니다.

 

왠지 혼자된 기분이군요..

 

하지만 카리스마조님의 길과 윈도우 포럼의 길이 다르니 어쩔수 없네요

 

누가 뭐래도 원포의 길은 항상 그래왔듯이 같은 길을 향해 나갈것입니다.

 

참 가슴아프네요...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등록일
[공지] 자유 게시판 이용간 유의사항 (정치, 종교, 시사 게시물 자제) [1] gooddew - -
5973 예전 기억을 떠오르며... [2] gooddew 1580 06-02
5972 투표하고 왔어요~ [1] iwindows7 1512 06-02
5971 투표하고 왔어요~~ [1] 콩나물국 1717 06-02
5970 투표하고 왔습니다. 머털도사 1470 06-02
5969 어제 주택에서 아파트로 이사 했어요. [2] gogo 1578 06-02
5968 투표하고 왔습니다. osr 1459 06-02
5967 투표하고 축구하러 갑니다. dogma01 1575 06-02
5966 저도 투표하고 왔습니다. 아깝게루저 1505 06-02
5965 [유머] 전설.. 텐도진짜(Te 1568 06-02
5964 악플의 진실? [5] 텐도진짜(Te 2187 06-01
5963 이 노트북 어떤가요? [6] 라임노트 1759 06-01
5962 세월에 묻혀버린 노스우드 2.8C...^^ [17] HIHOSILVER 2158 06-01
5961 현재 FIrefox3.6.4 빌드6 과 크롬플러스1.3.9 비교중.. [5] 초콜렛 2356 06-01
5960 휴~~ [4] 콩나물국 1684 06-01
5959 조수석 = 샷건?? [4] GoogleDotC 3040 06-01
5958 글을 쓴다는 것~~ [6] 징기스칸 1658 06-01
5957 관리자분과 윈도우포럼 회원분들에게 [13] 어사또 1974 06-01
5956 지워진 블루레이 디스크 왜 대중화가 느린가.. 에 대한 대... [8] Isitea 2090 05-31
5955 세상은 단면이 아닌 양면 인것을...... [8] 바람구름사 1695 05-31
5954 어제 tv와 씨름 했습니다. [8] 나름데로 1478 05-31
XE1.11.6 Layout1.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