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 기억을 떠오르며...
2010.06.02 11:46
안녕 하세요. gooddew 입니다.
롱사모 관련 글들이 간혹 보이네요.
롱사모에 가서 보니 관리자분의 스타일이 이전과 같은듯하네요
과거 롱사모에서 활동하다가 운영방침이 좀 아쉬워서 카조님 처럼 저역시 관리자에게 부운영자 권한을 달라고 했었죠
하지만 저는 답장쪽지도 못받게되었지요. 그리고 저는 쪽지는 못받은것에 대해서 그 당시에는 많이 아쉬었지만
지금은 오히려 잘된 일이라 생각합니다.
제가 만약 쪽지를 받아서 롱혼의 부 운영자가 되었다면 윈도우 포럼은 존재하지 않았고
롱혼이 지금의 윈포보다도 더 활성화 되었겠죠..
그리고 아래 정치관련 작성글 관련해서 rose 분이 제시한 내용도 나쁘진 않네요
롱혼에서 작성하면 될듯하네요
마지막으로 윈도우 포럼과 함께 같이오신 모든분들께 감사 드립니다.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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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오리보이 2010.06.02 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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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YNC 2010.06.02 12:51
훔친사과가 맛있다. 휘슬러사용자모임..글구 롱사모. 한때 유명햇었죠 아마 저기운영자님 (못난이)이 운영했던가 아니면 깊은관계를 가지고 잇었을겁니다 휘슬러 사용자모임에서 kpj666 인가 ?? 그분 강좌 엄청열공 했던기억도...
롱사모는 거의 방치하다시피 햇죠 지금도 비슷하지만...롱사모에서 언젠인가 부터 카리스마 조 란 닉 처음 봤습니다... 지금은 유명해 졌지만 ...지금생각하니 새롭네요
훔친사과가 맛잇다 에서 자료를 웹링크에서 웹하드로 저장하는 방식을 택햇을겁니다 ..해서 지금의 그레텍이 당기순이익이 45억이란 어머어마한 실적을 올려서 깜짝 놀라게 하기도..나도 그 당시 웹하드에 1달 평균 2~3만원 씩 쓰다가 귀찮아서 5~10만원 단위로 올렸던기억이...
아마 그후로 웹하드 저장 산업이 우후죽순처럼 퍼진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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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se 님의 댓글을 그대로 옮겨 보았습니다.
어디서부터 매듭이 잘못된 것인지는... 한편으론 씁쓸한 감이 없지 않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