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정한 자유는

제생각엔 인간에겐 진정한 자유란 없다.

무질서 보이는 듯한 자연에도 엄연한 법칙이 있지요.

물론 자연적인 현상을 우리는 법칙이라고 이름지어 부르는 지는 모르겠지만 서도...

단, 자유와 방임은 엄연히 구분해야 겠지요.

규제보다는 행동에 책임을 지는 것이 진정한 자유죠~

어울림 님의 말에 동의하며,

규제가 아닌,

책임이 따르는 것이 진정한 자유라고 생각합니다.....

규제는 또 다른 억압을 낳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적당한 이라는 말처럼 가장 이상적인 단어는 없다고 개인적으로 생각 합니다.

그러나 그 적당한 이란말처럼 그렇게 형편없는 단어또한 없다고도 생각 합니다.

그 "적당함"의 규정을 과연 어느누가 할수 있을까요?

과거 유신시대의 규제가 적당한것 일까요?

그래서 그것이 진정한 자유시대 였던것 일까요?

그것이 민주주의의 이름으로 풀린 현시대는 과연 자유가 없는사회 인걸까요?

자유는 표현가능한 거의전부를 아우르는 광범위한글 입니다.

절대자유란 완벽 이라는 말처럼 규정할수조차 없는것이며

그러한 자유를 규제를 통해서 얻는다 라는것은 "모순" 입니다.

자유 와 규제 는 상반되는단어 이니까요

필요한만큼 이외의 자유를 권리로 인정하는곳은 이세상 어디에도 없습니다.

자유는 우리가 권리라 부르는 이름 만큼을 법이라는 테두리속에서 허용하는 한도를 말합니다.

법의 테두리를 벗어나지않는 모든것은 자유 라는것 입니다.

규제는 억압이며 그것은 자유와는 정면으로 대치되는단어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