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런 쪽 에서는 다들 직업이던 아니던, 해결해주지 못 하면 스트레스가 쌓이는 성격들도 많이 계실 거라고 생각합니다.

저도 그런 걸 참 좋아해서 앞치마 겆어얹고 애쓰려는 어떻게 보면 참 힘든 그런 어떤 것 들 인데요..

한번은 너무 디어가지고... 잘 활동을 안 합니다.

그리고, 이상하게 여긴 오면 자게를 잘 안 보게 되고 다른 정보나 질문이나 내가 해결받아야 할 문제들이나...가 관심이 가지.

그게 참 독특한 것 같아요.

하지만 또 얼마 사이에 한두번 몇 개 글을 보게되었는데요..

개인적으로 자게에서 얻어가는 가장 아름다운 정보가 음악이구요

다 세상 무엇들이 정확하게 구현이 되거나 정의가 되는 것이 아닐 바에야는

극단적인 표현은 안했으면 좋겠습니다.

충고고 좋은 말 이라고 내 뱉었지만.....

가슴이 아파오는 글들이 있습니다.

갈등이 없는 세상이 애초에 존재할까요?

그것이 있기에 또한 긍정적 변화가 오기도 하고 파괴도 오지만

부디.....

어린 애들이나 쓰는 그런 기법이나 표현은 안 했으면 하는 게 제 바람입니다.

그럼 전 다른 바람피러 다녀오겠습니다 ^^*

Scorpions - Wind Of Change(live)

https://youtu.be/7axdhBYkD4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