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드웨어 하드 가격이 다른 이유?

용량이 크고 rpm 속도가 빠르고 버퍼수가 크고 플레터수 적고

이렇게 성능이 좋습니다.

제조사 경우 당연히 다르죠..

블루스카이님이 말씀하신 게 대체로 맞긴 합니다만...

물리적인 손상이 생길 경우를 가정하면, 용량이 작을 수록, rpm 속도가 느릴 수록, 플래터 수가 많을 수록 손상을 입는 양이 줄어들죠.

각 유통사들이 환율이 어떻할때 수입을 했고, 유통마진을 얼마나 잡는냐에 따라 가격이 변동되는 거죠...

그거야 장사꾼 맘이져ㅋ

as 기간 때문에 가격차이가 있을수 있고 같은 rpm 같은 버퍼라도 서버용은 수명을 위해 안에 어떤 부품을 썼느냐에 따라 가격이 틀려질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같은 버퍼 같은 rpm이라도 구모델후 신모델이 새로운 이름으로 나왔을때 구모델의 경우 재고가 없어지므로 가격이 올라갈수도 있죠. 그리고 공장 출고가는 같을수도 있지만 유통차에 의해 가격이 틀릴수도 있습니다. 같은모델도 어디서 유통하느냐에 따라 가격이 다른데 다른 모델 경우 유통을 어디 거치는지 더 틀려질수도 있죠. 여기에 왜 같은 제조사에 같은 버퍼에 같은 rpm에 같은 플래터수인데 가격이 틀리냐고 물어봐도 위의 답변 이상은 나올수 없습니다. 왜 가격차가 나는지는 제조사에 직접 문의하는게 제일 빠를거에요.

5. 플레터 수

흠 이런 경우라... WD에선 비교적 드물겠습니다만..

시게이트의 경우는 흔하겠죠 제품 모델에 따 같은 용량 같은 플레터크키 같은 속도 같은 버퍼라도

바라쿠다 같은 경우 10 11 12 모델들 서로 가격이 다른대

뭐 플레터 구조[데이터저장방식]에서 차이가 나는 경우도 있고. 제품별로 [전송속도]속도가 다르고 구조도 조금씩 다르고?

들어간 기술도 다르고 뭐 그렇습니다.

WD라면 무조건 구버전 모델을 깔끔하게 판매중단 하는지라 그런 경우가 없는대

시게이트 같은 경우 질질 끌고가는지라... 모델넘버별로 가격이 달라지죠 ㅋ

참고로 후속모델일수록 최신기술과 높은 전송속도를 보이는 경우가 있은대

대신에 불량률이 올라간다랄찌 전송속도가 불안정한 스피드를 보인다랄찌 해서 구버전을 찾아다니는 경우도 있고

특정 모델은 아에 악명이 높아서 구버전 사던지 신버전기달리던지 안사고 만다 이런 경우도 있고

물론 다나와 최저가 기준으로 말씀하시는 거라면 구모델이 단종된 이후에도 판매홈페이지에서 내리지 않아 가격이 뻥튀기 된채 남아있는 경우도 흔합니다. 그런 경우 판매하는 가게 숫자가 몇개나 되는지 파악해보는게 중요합니다.

특히 신제품 판매로부터 1년이 넘은 동일용량 동일버퍼 동일제조사 동일RPM인대 그런 상태면 단종후 남아서 좀비가 된 ?제품일수 있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