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 깨끗해서 좋았는데 관종들이 참 많아졌네요.
2019.05.23 15:08
이곳에서는 정치이야기나 사회 이슈에 대한 이야기들을 할수없는 규칙이 있습니다.
운영규칙이 참 좋죠?
그런데 왜 자꾸 타 싸이트 이야기를 하는지 모르겠네요. 밑에 글도 백종원 예능프로를 빗대어 또 다른 사이트 이야기를 하시는 군요.
글 쓰시는 분 몇명이 그렇게 다른 사이트의 험을 하면 댓글이 조금 많이 달리죠. 관심이 생기는 듯합니다.
그런데 이곳은 윈도우포럼입니다. 윈도우 이야기만 해도 해야할 말들 참 많습니다. 또한 그런 정보를 받거나 사용하려는 분들도 많이 계십니다.
옆집에서 싸움을 하던 옆집에서 와이프가 집을 나가던 동네에 돌아다니면서 흉을 보고 다니시는 분들 있습니다.
얼굴에 침뱉기죠. 왜 그게 궁금합니까? 그들은 외롭습니다. 그래서 자신이야기는 못하고 남의 이야기로 관심 좀 끌고 싶거든요.
자기 이야기를 하면 챙피하거든요. 쪽팔리고 자랑할것이 없거든요. 그래서 남의 이야기합니다. 꾸며서 웃기게 만들어서 블러핑까지 치죠.
예를 하나 들죠. 일본의 험한세력이 이런식으로 대한민국에 대한 일을 걸고 넘어집니다.
그러면 댓글들이 달리겠죠?
그댓글을 분석합니다. 그래서 동조가 많은 이슈에 대해 까고또까고 계속 하는 겁니다.
그게 재있고 험한세력들이 자신들에게 더 많은 동조가 달리도록 또다른 이슈를 가져와 겁니다. 그리고 자신은 숨죠.
왜"? 겁나거든요~
밑에 글쓰신분들이나 타사이트 험하시는 분들 특히 오#란 곳을 까는분들 즐거우십니까? 아니면 어떤 작전을 위한 세력이신가요?
왜 일베와 네이버등의 대놓고 하는 험사이트를 놔두시고 여기서 이러시나요? 저는 그분들이 의심스럽습니다.
일베가 무너져서 타사이트를 찾고있다고 하는데 혹시 이곳에 둥지트려고 하시나요?
비판이라고 하시겠지요? 비판과 혐은 분명히 다릅니다. 비평은 개인적인 평가가 아닌 객관적이고 충분한 근거가 있을때 하는 겁니다.
대놓고 뭐가잘못되었네 뭐가 틀리네 하는 것은 험담입니다. 그걸 험이라고 하죠. 뒷다마!!!
험하시는 그 사이트는 분명 개인이 운영하는 곳이라고 생각이듭니다. 대부분의 이런류의 사이트가 그런 형식을 가지니 예상됩니다.
그런 곳에 운영규칙이나 윤영하는 방식은 그 곳 사람들이나 주인들이 알아서 합니다. 관심가질것도 아니죠. 불만도 거기 회원들이 합니다.
그냥 놔두세요.
다시말해 여기는 윈도우즈 포럼입니다. 이곳 돌아디니시면서 잘못된것들 좀 찾아서 바로잡아주세요.
짧게 줄이겠습니다. 저도 이상한 말 듣기 싫어서요.
대신 다싸이트 험하시는 분들 질문하나 합시다.
당신집에서 저녁에 국을 먹든 밥을 먹든 라면을 끓어먹던 옆집에서 창문열어놓고 킥킥 대면서 뭐라그러겠습니까?
예의좀 지킵시다. 관종여러분. 그리고 여기는 일베나 관종들이 오는 곳이 아니라 정신적. 정서적으로 서로에게 예의를 가지신분들이 계시는 곳입니다.
이곳의 모토가 누구나를 위한 곳입니다. 당신같은 험을 조장하고 분란을 조장하는 분들은 일베나 네이버가세요.
차마 더 더러워질까봐 벌래라고 부르고 싶지는 않습니다.
지나가다 관종들이 너무 많아서 의심을 하며 글을 올립니다. 깨끗하고 쾌적한 윈포럼을 위해서....
댓글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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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rTrak 2019.05.23 1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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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타포카스 2019.05.23 22:21 팍팍하게 살지 않겠습니다. 오해하거나 태클로 보지 않습니다.
자유로운표현을 조금 더 정화해서 해보자. 아름답고 좋은 정보들로 예의를 좀 갖추자 뭐 이런 의미이니 오해마시길 부탁드립니다.
겸손한 말씀 감사드립니다. 꾸벅.
그런데 이런글이 과연 정상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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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하는다롱이 2019.05.23 15:54 ‘자유게시판’은 일종의 ‘해우소’ 같은 곳이죠. ‘글쓰기’ 자체가 그런 심리적인 해우소 역할을 톡톡히 하죠. 험한 댓글을 남기는 사람도 그런 식으로 풀 곳 없는 분노나 짜증, 불만을 풉니다. 그런 면에서 네이버 댓글은 일종의 ‘정화조’입니다. 그냥 그런 글은 무시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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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타포카스 2019.05.23 22:22 네....이제 무시하려고합니다.
그런데 무시모드 들어가기 전에 최소한 그런글들은 화단다고 짜증 한번은 내보고 싶어서 쓴글입니다.
그런데 계속 올리는 이런글이 정상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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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는바람 2019.05.23 16:22
예전에 별 의미도 없는 글자 아귀다툼에 한번 끼어들었다가 이건아니다 싶은 깨우침을 받아
그이후로 관심 없는 글에는 패싱이 원칙이었는데
그냥 넘어가려다 한마디만 하고 가겠습니다.
관심없는 제목부터 무시하고 혹시 낚시에 꿰어 보더라도 내용에는 점도 찍지마세요.
그게 정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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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타포카스 2019.05.23 22:24 네 정답. 그 말씀 감사드립니다.
지나가다 계속 보기 힘들어서 짜증나니 그만하라고 글 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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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럼라이터 2019.05.23 17:38 그 사이트 저도 활동 적다고 짤려서 좋은 감정은 없지만 님 글은 이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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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미대제 2019.05.23 18:53
오매 운영자가 적을 너무 많이 만들었거던요.
전에 거기 가위손 운영자가 밝힌바로는 활동 안한다고 하루에 10명씩 강퇴 했다던데요.
강퇴당한 사람 입장에서는 오매 운영자에게 좋은 감정을 지니기 어렵겠지요?
대부분 많던 적던 증오, 적개심, 원한 등을 품었을걸요.강퇴당한 사람들 상당수가 여기 윈포 회원들이었을 것이고요.
이렇게 사방 천지에 적을 잔뜩 만들고는
여기서 오매 운영자에게 좋은 평가가 나오기를 바라는건 무리입니다.
오피가 윈포에 올라오는 오매 관련 글에 아주 예민하게 반응하던데
그럴려면 처음부터 적을 만들지 말았어야지요.자기는 남에게 상처를 줘도 되고
남은 자기에게 상처를 주면 안된다는걸 내로남불이라고 합니다. -
환타포카스 2019.05.23 22:08 이해 안가는 것이 사이트에서 활동안해서 강퇴당한다고 왜 원한을 가지죠? 활동을 안한 자의 잘못이지.
"활동 안하는 회원정리합니다." 하는 공지같은 것을 안했다면 다연히 운영자가 욕먹어야죠.
활동을 안하다가 공지를 못보고 들어갔는데 잘려있다. 헉!!! 이건 운영자의 잘못이야. 윈포럼가서 씹어야지. 후~~~~
혹시 카페나 사이트 운영해보시면 아시겠지만 유령회원들 혹은 활동거의없이 왔다갔다하는 회원들 그냥 두시나요?
전부 정리합니다. 지들이 잘못해서 잘린걸 가지고 여기서 찡징대는걸 언제까지 들어줘야하냐고 드리는 말씀입니다.
어디서든 잘못하거나 문제가 생긴사람은 어디가든 똑같이 문제를 일으킵니다.
그렇게 지들 잘못도 모르는 그런사람들의 이야길 왜 자꾸 동조해주고 윈포럼과 전혀관계없는 이야기들을 언제까지 들어줘야합니까?
화나지 않습니까? 전 그런글 볼때마다 짜증이 납니다. 그것도 몇사람이 반복적으로 올리고 있죠. 찾아보세요.
스스로 가입해놓고 활동도 안할사이트에서 잘렸다고 왜 욕을합니까? 그냥 안들어가면 되는데.
애초에 활동안할 사이트라면 가입도 하지 말아야죠. 아닌가요?
그리고 그걸 재미삼아 왜 이곳을 분탕질 하듯 더럽히나요? 이곳이 해우소라서요? 왜 윈도우즈포럼의 자게가 해우소입니까?
자신이 활동안해서 잘린곳의 욕과 한풀이를 왜 이곳에서 합니까? 그냥 엄마한테 가서 찡찡거리세요.
오매운영자의 평가는 그 사이트에서 활동중인 회원들의 몫입니다.
여기서 이러면 그쪽회원들과 싸우겠다느 이야기 밖에 안되는거 아닌가요? 그래서 조장과 분탕이라고 생각이 드는겁니다.
왜 신경쓰지 않아도 되는 전혀 윈포럼과 관계없는 사항을 가져와서 이상항 분위기를 형성하는지 궁금할 뿐입니다.
자미님은 오매운영자를 매우 잘 알고 계시는 듯합니다. 그럼 이런 사항은 직접말씀하셔야죠.
이렇게 지지하게 윈포럼 자게에서 말나오지 않게.
또 쓰신글처럼 오메 운영자가 그런 사람이라면 지금 오메에서 활동하는 회원들은 뭐가 되나요?
거기 운영자를 옹호하는 것처럼 들리실지는 모르지만 말씀하신 그 사람이 운영하는 거기서 활동하는 다른 분들은 뭐가됩니까?
여기도 그쪽에서 활동하시는 분들이 분명히 있을 겁니다. 그럼 그분들은 뭔가요? 전부 다 빙다리핫바지로 보십니까?
거기까지는 생각해보지 않으셨나요? 뭔가 장점이 있으니 거기서 활동하고 있는 거 아닐까요?
요새 네티즌들이 말씀하신 그런 운영이 사실이라면 과연 몇사람이나 남아 있을까요? 다 똑똑하고 다 착한사람들인데... 뭔가 이상하지 않습니까?
님의 말씀대로라면 거기 회원들은 정말 다들 광신도나 무슨 병신들도 그런 병신들이 없네요?
무턱대고 내로남불이야기 하시는데 그게 윈포럼에서 오매를 까는 글을 올리면서 내로가 무엇이고 남불이 정확히 무엇인가요?
제가 말하고자하는 것은 이겁니다. 비겁하게 뒤에서 이게 뭡니까? 이게 관종들과 일베들이 하는 짓과 뭐가 다릅니까?
최소한의 격은 갖추고 깝시다.
그리고 양쪽사이트에서 오래활동한 회원 있으시면 댓좀 달아주세요.
그쪽 회원들이 이분이 말씀하시는 내로남불도 구분못하는 병신들인지 아닌지?
혹시 우리 회원들이 그쪽을 너무 몰라서 이러는 것인지 정말궁금합니다.
MB가 이야기했죠? 다 해봤는데. 내가 다 해봤는데.... ㅅ
수박겉할기로 알고 있는 사실이 사실이라고 떠드는 것은 잘못된것입니다.
남의 집이야기를 내 일처럼 하는 것도 잘못된 것입니다.
여기는 윈도우즈 포럼입니다. 여기 이야기만 해도 100년은 더 할수 있습니다. 남의집 이야기로 게시판 시끄럽게 하지 맙시다.
과연 이런글이 정상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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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ss▒ 2019.05.23 21:36
"" 이곳에서는 정치이야기나 사회 이슈에 대한 이야기들을 할수없는 규칙이 있습니다 ""
자제와 금지를 혼동하신거 같습니다.
그리고 그것이 타사이트에대한 평이나 글쓴이의 판단을 서술 하는것과는 하등의 연관지어질 부분도 아니죠
이는마치 살인은 인간으로서 할짓이 아니다...고로 교통법규 위반은 하지마라 처럼 엉뚱한 비유가 됩니다.
옆집의 저녁 반찬이 뭐건 관여할바는 아니나
너무 시끄러우면 불평이 나오는건 당연 합니다.
까칠한 이웃 이라면 신고도 할수 있겠구요
다른 이웃들과 불평을 토로할수도 있는것이겠구요
아울러 이곳 회원들중 그곳의 회원 이었다가 부당한 경험을 한 이들이 있음에야...더더욱이 불만사항 토로할수 있는겁니다.
글쓴이는 같은 의미의 다른말을 하면서 스스로 관종은 아니란거같이...
님은 왜 여기서 타사이트를 논 한겁니까?
왜 그럼으로서 이곳 회원의 눈살을 찌푸리게하는거죠?
그리고 이곳은 오래전부터 시끄러웠던 자게 였습니다.
최근 회원인가?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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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타포카스 2019.05.23 22:17 최근회원입니다. 그게 왜 비웃을을 주시는지 모르겠네요. 최근 회원은 이런글 올리면 안됩니까? 최근회원이면 반말해도 되면 저도 할까요?
게시판들이 공개되어 회원가입안해도 어느정도 사용할수있었습니다. 왜요? 그게 비웃음의 이유인가요? 반말은 뭔가?
말씀하신것은 동의합니다. 그런데 저와같은 의미의 글을 쓰시면서 제게 비웃음을 주시나요? 제가 누군가 비웃던가요?
잘 모르겠네요. 시끄러웠던 자게라도 최소한의 예의라도 가지자는 의미인데 그걸 이렇게 확대해석하시고 계시는군요.
제가 엉뚱한 비유를 한 곳을 말씀을 구체적으로 해주시길 바랍니다.
님께서 하는 말씀의 비유는 너무 나가서 제 작은 머리로는 가늠을 할 여유도 없군요.
넓은 마음과 머리를 가지셨으니 비아냥거리지 마시고 좀더 명확히 써주시길바랍니다.
PS. 작성하신 글을 보니 겁나게 똑똑하시고 논리정연하시군요. 그럼 좀더 논리적으로 접근하십시요.
이렇게 두리뭉실하게 하지마시고 비아냥대지마시고 알았죠?
최소한 저는 댓글 다신분들 글쓰신분들한테 예의라도 지키려고 노력중입니다.
님은 이런글이 정상이라고 생각드십니까? 계속 올리는데 ....비아냥 대보시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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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ss▒ 2019.05.23 22:48
""이곳 깨끗해서 좋았는데 관종들이 참 많아졌네요""
님이 그 관종 아닌가 라는 의미의 비웃음 이구요
깨끗해서 좋았는데...는 님의 생각일뿐 오래전부터 지지고 볶고 난장판 이었다는 님의 주장에 부정하는 의미 입니다.
님글의 제목처럼 님은 윈포회원으로서 가 아닌 그 옆집사람의 관점에서의 서술 같거든요
그러면서 마치 꽤나 오래된 회원인양 가식적이고 위선적이며 이율배반적인 글작성이 썩 기분이 안좋아서 보여지는 반응이 제글 입니다.
겁나게 똑똑하지 않고 오래묵은 윈포회원이나 윈포 자체에도 싫은건 싫다하는 쓴소리꾼 입니다.
첨부한글에대해 반박하고싶으면 그글쓴 이에게 하시면 되구요
전 그글엔 끼지도 않았습니다.
종로에서 맞은뺨을 왜 애먼 한강에서...ㅋㅋㅋ 그러니 비웃죠 ㅋㅋㅋ
추가: 아마도 님은 거기 상당한 애착을 가진듯 보입니다.
그에반해 이곳엔 상대적으로 아닌거 같구요
그러니 버러지를 들먹였을테고 비아냥대는 글을 적은걸로 보입니다.
전 거기회원 아닙니다. 따라서 지극히 윈포회원 으로서 옆집사람들이 우리집에서 시끄럽게 구는게 꼴보기 싫은겁니다.
어디가 좋다는둥 거기 가입하고싶은데 방법을 알려달라는둥
그 자체마저 싫걸랑요
님들이 거기 회원이건 회원이었건
또는 회원 이었던 사람이 싫은소릴 하건 이곳의 일은 아니구요
다만 여기 회원의 얘기 일뿐이죠 님역시 최소한 여기 회원이라면
그곳의얘길 하니마니 하며 그곳 입장에서 언급하는것 자체가 내로남불의 전형 이란겁니다.
거기 회원이었던적이 없는 저로선 보기 싫은거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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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타포카스 2019.05.23 23:08 관종인 제가 관종들 욕하는 이율배반적인 모습을 보여서?
아님 옆동네에 애착을 가지고 이야기를 옹호하는 듯 보여서?
어떤 생각이신지 3번을 읽었는데 님글은 너무 어렵네요.
그냥 지나칠 일을 이렇게 허허 비웃으시고 최근회원이라 반말까지 해주시고 감사드립니다. 멀리서 지켜봐 주셔서. 가르쳐주시고.
자게에서 일어나는 짜증나는 일을 짜증난다고 했을 뿐인데 그동안 이런일 많았다고 하시는 분이 그냥지나치지 않으시고
보스님은 왜 이 정상적으로 보이지 않는 일에 끼어드시나요? 그리고 왜? 아규와 의심을 만드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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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ss▒ 2019.05.24 06:20
애먼 윈포에 와서 버러지 집합소를 들먹이고
관종을 들먹이고...그러면서 그짓을 하고있는 님 스스로를
이곳의 오래된 회원으로서 이율배반적 으로 보였다는겁니다.
님은 이곳외의 일을 이곳에서 이곳 사람들에게 더럽고 추잡한것들을 들먹이며 등치시키는데
그 등치시키려는건 고작해야 그곳의 회원들 이었던 이들의 불평과 불만 이란것이고
그것은 님이 언급한 험류 와 버러지들이 가짜뉴스를 인용하여 하는 짓거리와는 진실과 거짓 이라는 극명한 괴리가 있더란 겁니다.
그곳의 불평과 불만을 말하는이들의 주장이 거짓을 기초로 말했다면 그 부분을 따지면 될일 일겁니다.
사실을 기초로한 불평 불만 그것이 주가되는 비판
거짓과 선동이 주가되는 조작과 선동의 버러지들의 행위및 험류...어떻게 같은 의미가 되는지요?
님은 단지 님 보기싫은 부분을 자체적으로 볼온한것들과 비교하는 우 를 저지른겁니다.
일본의 극우들의 역사외곡 버러지들의 현실외곡이 그곳에서의 사실을 기초로한 불평과 비슷하기라도 합니까?
저는 이곳 회원으로 이곳에대한 불평 말합니다. 이곳에서요
님의 행태와는 다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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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타포카스 2019.05.24 13:01 댓 지금봤습니다. 이제 이해됩니다. 하지만 몇가지 이해 못하는 부분이 있습니다.
저도 이곳의 일들에 불평을 말했습니다? 제가 다른 사이트 불평을 말했나요? '윈포에서 이런 게시글들 불편합니다.' 이렇게요.
제가 불온한것을 보기 싫은 것을 비교하는 우를 범한것이 맞다면 그 일에 사과 드립니다. 감정적으로 조금 많이 나간것 인정합니다.
하지만 우를 범하고 도를 넘었다고 오해를 살만한 글들이 계속 올라오는데 보스님과같이 오래 이곳을 지키고 계신분께서 아무말씀 안하시니
눈탱만하던 저라도 '멈추지는 못해도 자제를 좀 시키자.'는 생각에 회원가입하고 1주일 넘게 기다려 글을 올린겁니다.
감정과 의심을 낮추시고 다른 사이트를 언급한 글들을 좀 찬찬히 봐주시길 바랍니다.
아무리 감정의 골이 깊다지만 윈도우관련이란 것 빼고는 아무런 관계가 없습니다.
그쪽에서 피해를 보셨다고 주장하시는 그분들은 그쪽에 가서 욕을하던 폭파를 시키던 그쪽에서 해소해야할 일이라고 생각듭니다.
그리고 보스님 말씀처럼 이곳회원들은 이곳에 대한 이야기를 해소해야죠.
초보회원이라고 비웃으시고 반말 해도 된다는 생각을 가지신 보스님의 행태처럼 말이죠. 안 그렇습니까?
그게 말씀하신 '종로에서 뺨맞고 한강가서 눈 흘긴다.' 딱 그 모양새 아닙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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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ss▒ 2019.05.24 21:22
님이 본문에 서술한 험한...그들의 그곳에서의 행태가 싫다고하여 언어도 통하지 않는 그곳엘 가서 거기에 쓴소리건 반박이건 해야 맞다고 보시나요?
어쨌거나 이곳에서 글을 썼다는건 이곳 회원이란거겠죠
그곳에선 자의건 타의건 이미 회원의지위를 잃었고(님의 경우는 모르겠으나 타의에 의한것이라 불만을 해소할곳이 필요 했으리라 여깁니다.)
거기에 개인적으로 얼마전 저와 설전을 벌이던 모 회원과의 일들이 그곳에서도 언급 되었다고 알고 있습니다.
그에따른 일들이 의도치 않게 저 개인적인 일이 타 사이트에서 희자되는 경험이 있어 썩 달갑지않은 부분 이었습니다.(감정적으로 안좋았어요)
거기에 (아마도 강제로 직위해제된) 그들의 불만 그럴수 있다 여기고 있었습니다.
비슷할진 모르지만 이곳의 험담을 그곳에서 한다하여 딱히 어쩔 방법이 없습니다.
그곳은 가입도 수월치 않고 (윈포회원은 가입불가 우선순위라 하더군요)
그러면 아무래도 발언이 자유로윤 이곳에서나 하는거겠거니...하는거죠
전 이곳 영자와도 반발하고 뭐 그러다가 짤리기도하고 그랬었고
그러나 특별한 (본래의 닉은 못쓰지만) 재제없이 재가입되고 활동도 하고 있으며 타인인척 하지도 않지만 다른 부당한 차별대우는 없거든요
다른곳이 어떤지는 모릅니다.
다만 윈포는 그런부분에서 상당히 자유롭습니다.
심지어 영자인 굳듀와 상욕을 하던 회원도 다시 들어와 활동하고
다수의 회원과 Dog 꼬장 부리던이도 재가입해서 활동하는곳이 이곳 입니다.
고로 타인의 주장을 통해 들어오던 그곳과 비교될 부분이 거의 없습니다.(개인적 판단으로)
그래서 제가 이곳의 오래묵은 회원으로 존재 하는것 이기도 합니다.
본문에 언급된 버러지들...여기서도 그들의 행위를 까고 씹고 합니다.
심지어 정부와 정치인들도 스스럼없이 까고 씹고 합니다.
다른곳은 모르되 이곳에선 가능 하니까요
다만...전 이곳의 회원으로서 이곳을 사실과다른말로 악의적으로 표현하면 기분이 나빠요
마땅히 욕먹을일로 까이면 전 나서지 않습니다.
저도 불만을 말하는데 같은 불만을 다른이가 말한다고 뭐랄수는 없잖아요
그곳이 까일만한 부분이 없는데 까인다면
그부분은 따짐이 맞습니다.
그러나 어떤글을 게시하건 게시자의 자유의사겠고
문제가 된다면 다른 회원들에의해 또는 운영자에의해 알아서 자제됨이 옳다고 생각 합니다.
그러나 오히려 그곳의 비토에 동조하는이들이 상대적으로 많아 보이던건 사실입니다.
그리고 그걸 이곳에선 딱히 규제하거나 하지 않습니다.
초보회원이라서 비웃고 반말했다...는 사실이 아닙니다.
초보라서 비웃은게 아니라고 위에 기술되어 있고
초보라서 반말했다...역시 사실이 아닙니다.
님이 그렇게 여긴거겠죠
다른 회원을 자제시키자...라뇨
자제는 스스로 하는겁니다. 타의에의한 자제는 자제가 아니라 강제라고 합니다.
그걸 이곳은 하지 않습니다.
문제로 여겨지면 저처럼 누군가 나서는것뿐
강제하지 않습니다.
님의 주장이 갈수록 모호해지는군요 "자제 시키자" 그말은 "자살시키자" 처럼 굉장히 악의적인 글 이라고 생각되지 않아요?
자기성찰을 남이 시켜줄수 있어요? 말이 되나요?
그런식으로 말한거군요 초보라 비웃고 반말했다고
님 행태가 어이없어 비아냥 댄거구요
님 행태가 누워서 침을 벹어대서 그런거에요
여전히 남탓 ㅋㅋㅋ
자기모순적 이게도 거기서 짤린 회원들에게 그곳에서 싫은소릴하고 거기서 따지라니...
결국 아닥하란거 아녀? ㅋㅋㅋ
생각은좀 하면서 글을 쓰지...(이걸 반말 이라고 하는건가? 혼잣말 인데ㅋㅋㅋ)
거기선 짤린상태라 억울하다...라는건데 자긴 안짤렸고 그러니 타인은 생각 할수가 없는거겠지
타인의 관점은 나몰랑...하면서 거기서 글 쓰라니...이봐요 거기서 짤린상태라 억울하고 열 뻗치는데 로그인도 못한다는거에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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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구름사랑 2019.05.23 22:08
고심끝에 글적습니다 원래오메가 윈포회원(빼가면서??) 제기준입니다
오메이전 네이버 크랙킹블로그 다크니스체널 뭐 일일히 열거 할수없지만 저역시 열심히활동할때도있엇습니다
물론현???도 했었구요 현실은 ??지금이구요 ㅎㅎ
원망하거나 불만 없습니다 다만원글쓰신님처럼 타싸이트애기 여기서 본인부터 하지마세요~~
자긴하면서 다른사람비난하는거 인정받기 어려울겁니다
제가 알기론 여기 굳듀님이 오메애기한것은 한번도 보지못한것같습니다
근데 오피님은 윈포운영자 비판 제법한걸로 압니다
사람은 자기가한한잘못은 잘기억못하죠?? 그게사람이기도 하구요~~~~
주제넘은얘기였습니다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편안한밤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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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타포카스 2019.05.23 22:18 네 죄송합니다. 이글이 처음이고 마지막일겁니다.
게시판 글 올리고 댓보고 저도 생각이 많아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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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annara 2019.05.23 23:14 관종으로 따지자면 이 글 쓴 님이 더 관종다운 관종으로 보여집니다.
내용 또한 이 글의 내용이 더 지저분하고 치우쳐있구요. 님 글이 님이 지적하신 분들 글보다 더하다는 생각은 안하시나요.
님의 지적에 가장 해당되는 글 중에 하나가 바로 님의 글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님은 님이 글 쓰는 사이트에서 현재 함께 활동하는 분들을 험(님의 말대로)하는 것입니다. 그것이 타 사이트에 대해서 아래에 올려진 글보다 아름답게 보여집니까?
다른 집안 얘기하지 말라고 내 집 안방에서 내 식구 욕하고 까대는 것이 그리 아름다운 일입니까?님이 그 집안과 어떠한 관계였는지는 모르지만
그냥 점잖게 "타 사이트에 대한 글 혹은 비방은 좀 신중하거나 지양하시길 바랍니다." 정도였으면 어느정도 이해가 가겠지만......
또한 짧게 줄인다고 하신 말이 장황하고 길고 쓰신 댓글마저 참 아름답네요. 긴 거야 문제 될 거 없지만 글 내용이 님이 말한 쾌적하고 깨끗한 윈포럼과 일치하는지 한 번 생각해 보시길....
물론 타 사이트에 대한 근거없거나 지나친 험담은 자중하는 것이 좋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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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타포카스 2019.05.23 23:17 죄송합니다. 불편함드려서. 반성하고 있습니다. 욱하는 마음에...글이 길어지고 감정적으로 화가 나더군요. 저런사람들을 어떻게 해야지.하며....
말씀대로 "자제합시다."가 맞는 말씀과 댓입니다. 인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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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니발 2019.05.24 02:35
비판은 하되 비난은 하지 맙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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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타포카스 2019.05.24 13:02 깊게 새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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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소리 2019.05.24 14:24 오메 관계자이신가요? 고생합니다? -
환타포카스 2019.05.24 14:49 당신이 벌인짓입니다. 이상한 의심으로 시끄럽게 하지 말고 엉뚱한 주제로 물타기 하지 마시고. 그냥 열심히 소설이나 써서 관심이나 끄시죠.
이렇게 활동하는 걸 보면 어디서 환영받겠습니까? 그죠? 그냥 열심히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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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소리 2019.05.24 17:10 되게 발끈하시네요?ㅋㅋㅋㅋㅋㅋㅋ
그쪽이나 열심히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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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ss▒ 2019.05.24 21:38
어느날 갑자기 바뀐 방침에 의해 짤리고 로그인도 안되는데 거기가서 따지라니...ㅋㅋㅋ
1주일간 얼마나 고민 했을까 자긴 로그인도 되고 글작성도 되는데...
그걸 안하고 다른곳에서 화풀이 하는 사람들을 보면서 ㅋㅋㅋ
내가 글쓴이라면 디게 쪽팔릴거 같음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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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타포카스 2019.05.25 00:52 글쓰는 방식이나 접근법이 조금은 나은 생각을 가진 사람인줄 알고 열심히 댓달았더니 .... 참....뒤에서 근거없는 소설이나쓰며 비아냥되는 게 진짜 거의 개누리 같군요.
ㅋㅋㅋ 그래 딱 그만큼이죠 .당신의 인격이. 이제 왜 그리 난척하다가 멈췄는지 알겠네요.
위에 빗소리들과 같은 부류였네요. 뒤에 숨어서 낄낄대는 모습 참 애잔하네요.
그런걸 인터넷에서 뭐라고 하죠? 알죠? 날개달리고 낄낄거리는 ....... 에잇...재수없어 똥 밟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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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ss▒ 2019.05.25 10:11
ㅋㅋㅋ 그러게 똥이 밟히네
스스로 뭔말을 하는지도 모르고
뭔 인격에 난척이람 난 윈포공식 초딩 찌질이임 ㅋㅋㅋ
저떠 모르믄서 절라 잘 아는것처럼
그런걸 고양이 쥐 생각한다고 하는거임
로그인이 안되는데 거기가서 떠들라는게 말이여 방구여
앞에서 글케 말해줘도 모르고...
그런 주제로 먼 버러지 타령에 험 타령인지
그러면서 무슨 관종 타령인지
소크라테스의 명언 "니 꼬라지를 알라"
....뭐라 표현하기는 그렇지만 이글 또한, 썩 거시기하군요,,,
폄하하는 의미는 아니지만, 비판이나 험을 한다는 것은 다 나름의 이유가 있다고 생각하는 1인입니다,.
올바르고 그르고의 판단은 각자의 생각에 맡겨야 되는 것일테고,
자유게시판에 자유로운 표현의 자유도 없다면,,,,그 것 또한 ???
오해 없으시길 바라구요,
세상살이 너무 팍팍하게 살지 않았으면 합니다,,,^^
다시한번, 태클거는 의미는 없사오니 그러려니 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