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 도 우 음 디지털 라이센스 크렉이 원리가 어떻게 되는지 궁금하네요.

2가지 방식이 있습니다.

하나는 무료업그레이드 방식을 간소화한 방식이고 (단순 스크립트 수준이나 홈/프로만 가능)

하나는 dll을 해킹하여 인증상태를 속인후 인증받는 방식입니다. (대부분의 에디션 가능)

두가지 모두 디지털 라이센스 상태를 가지기 때문에 보드 교체가 아닌한 영구인증이 적용되죠.

저도 예전에 여기서 가상서버 없이 인증되는것도 신기하고 포맷해도 인증이 유지되는게 신기해서 질문한적이 있는데 제 기억으론

스크립트를 실행시 예전에 윈도우7 정품버젼을 쓰고 있던 PC에서 윈도우 10으로 업그레이드한 PC인것처럼 처리된다고 하더군요.

동시에 하드웨어 정보가 마이크로소프트 서버에 등록되면서 메인보드 교체가 아닌이상 포맷을 해도 인터넷에 연결되면

MS서버가 인증을 했던 PC라고 인식하며 통과된다고 합니다.

아래글 참고

https://osmanias.com/usage/2703759

라이센스 파일 + 가상 KMS 서버 2두개가 다 있어야 디지탈인증이 가능합니다.

s****win 도 가상 kms(slmgr.vbs /ipk 제품키 입력 -> KMSAuto.exe 실행) + 라이센스(TicketCore.exe -> GenuineTicket.xml 파일 생성)를 인스톨 후 재부팅하면서 ms사에 디지탈 인증을 시도 합니다.

마치 윈도우7에서 10으로 업그레이드했을 때 부여 받은 라이센스 비슷하게 위장합니다.

경우 따라 어떤 라이센스가 가끔 막히는 걸로 봐서 무조건 ms사 서버가 인증하는 건 아니라는 걸 알 수 있습니다.

즉, MS사에서 윈도우7에서 업그레이드 라이센스를 부여하지 않으면 디지탈인증이 막힙니다.

MS사 서버를 속여서 인증받으면 영구적으로 등록되기 때문에 별도에 kms.exe를 계속해서 메모리에 상주하지 않아도 됩니다.

불법이지만 PC는 깨끗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