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 타 혹시 은행 CMA 에 대하여 잘아시는분

돈이 많은것은 아니지만

요즘 분위기가 은행들이

날강도라 여겨져서  은행에 묶어둔 작은 종자돈을 CMA RP상품 이던가?

아니면 유사 상품으로 옮겨볼까 계획중인데요...

국제 유가가 하락해도 마지못해 몇주후에나 찔금..

요즘처럼 불안할때 유가가 인상되면 몽땅 올려서 잇속 챙기는 정유사나...

대출이자는 엄청 올려서 인정사정 없이 빼가든만..

예금 이자는 간에 기별도 안갈정도의 이자를 주고 연말에 가서 은행들 성과급 잔치나 하니

이꼴저꼴 안보고 그나마 이자 수익률이 좋다는 RP통장(?) 쪽으로 옮겨볼까 하는데요

혹시 금융분야 잘 아시는분 계시면 조언좀 부탁드립니다.

돈의 크고 작음을 떠나서 모험성 투자는 싫고

안정적인 확정이자를 받을수 있는 상품이라도 은행 이자보다는 낫겠지 싶은데요...

금융분야 아는 사람이 없어서 윈포에 자문드리니

잘 아시는 분 계시면 어떻게 하는게 좋을지 말씀부탁 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