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동내 정리 시작 하내요.
2019.03.18 21:46
유명하신분도 포함입니다.
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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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틸사랑 2019.03.18 2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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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끼리야 2019.03.19 06:41
요리사 자격증이라도 딴것인지
주기적으로 칼질쇼를 보여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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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걸음 2019.03.19 06:57
아니 저도 짤렸네요ㅠㅠ
일주일에 두세번은 꾸준히 로그인하고 일주일에 적어도 한두번은 댓글이나 글을 올리는데
이정도 수준으로도 짤리네요ㅠㅠ
옆동네 진짜 너무 빡빡하게 회원관리를 하네요ㅠㅠ
운영자님이 생태계 조성에는 관심이 없고 강력한 소규모 커뮤니티를 원하는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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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미손 2019.03.19 07:23
이런 저도 짤렸네요 해도 진짜 너무 하구마뉴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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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랑비 2019.03.19 07:47
옆 동네 정리 시작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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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장종지6465 2019.03.19 09:31
강퇴 슬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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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도우는창문 2019.03.19 10:42 다행인건 귯듀는 5만원은 안받는다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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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미대제 2019.03.19 11:56
입만 벌리면 활동하라고 강요하다시피 하는데
문제는 회원들이 활동 해보려고 해도 글 쓰고 얼마 안있으면 강퇴 당하는 예가 많다는 것.
자유게시판에 질문성 글만 써도 잘리고
약간의 불평 글을 써도 경고 내지는 잘리고
신입회원이 쓴 자기 마음에 안드는 내용의 글이 올라오면 일단 강퇴부터 하고보니 활동하고 싶어도 못하지요.
"사이트 활성화의 싹" 이 돋아 나려고 하면 그 싹을 운영자 자신이 잘라버리면서 무슨 활성화를 그리 바라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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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드리나무 2019.03.19 12:01
운영자 칭송하는 글이라도 적어야 할까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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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저 2019.03.19 12:20
옆동네 보다는 윈포가 훨 난듯 싶어요~
그들만의 리그처럼 보이기도 하고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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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오리BOi 2019.03.19 13:23
철저히 이용자 입장에서 비교해보면...
WF : 제한이 적어 접근성이 확실히 좋음.
OM : WF 에서 잠간 올려졌다 지워지는 자료도, 여기선 멀쩡히 존재함.
(이유를 곰곰히 생각해보면, 여기는 Point 제도 (+활동성) 가 중시되므로...)
차이가 있죠.
어렴풋이 느끼곤 있었는데... 어는 순간부터는 여기 Windows Forum 에서도
전체 별명을 언급치 않고, 홍길* 이런식으로 적는게 보이고...
스크린샷, 사용기/설치기, 자료실, 자유게시판 구분이 사실상 모호해진게
아닌 가 싶은 생각이 자주 들긴 하네요.
7~~1 뚝~~~우~~~욱~~~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