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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 타 종단 간 암호화 파일 공유 서비스 ‘파이어폭스 센드’
2019.03.14 10:42
모질라 재단이 3월12일(현지시간) 무료 암호화 파일 전송 서비스 ‘파이어폭스 센드’를 정식 출시했다.
파이어폭스 센드를 이용하면, 프로그램을 따로 설치하지 않아도 웹 브라우저에서 대용량 파일을 쉽게 공유할 수 있다.
사용 방법은 간단하다. 파일을 보내는 사람이 파이어폭스 센드 웹사이트에 들어가 파일을 올리면 다운로드 링크가 생성된다. 이 과정에서 링크 유효 기간을 설정하거나 총 다운로드 횟수를 설정할 수 있다. 비밀번호를 설정할 수도 있다. 기간은 5분부터 최대 7일까지, 다운로드 횟수는 1회부터 최대 100회까지 제한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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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bloter.net/archives/333313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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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리대로 2019.03.14 18:21
유용한 정보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