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 타 따라쟁이3
2019.03.01 15:01
KJ님의 WTG
본가(?)의 대장님글을 보고 무작정 따라해본
PE와 WTG를 한지붕아래에 공존 시키겠다는 일념으로 해본 엉뚱한 사용기 입니다.
NTFS 단일 파티션에서도 UEFI 부팅이 되는군요
3.1절 순국선열의 헌신적 노력과 희생정신을 기리며
독립운동가의 후손들이 좋은 대접을 받으며 살길 바래봅니다.
저장장치는 M2이며 파티션을 FAT 파티션없이 NTFS 하나로 포멧하고 MBR/PBR 설치하고
PE ISO 풀어서 집어 넣고 제공 받은 자료중 VHD의 30G 압축 풀어서 WTO에 넣고
DREAM_WTG_M.vhd를 가상드라이브에 마운트 하고
WinNTSetup으로 설치했더니 UEFI 부팅이 되며
만들어진 DREAM_WTG_M.vhd (약 12.5G)를 퍼다가 실컴에 멀티 등록해도 잘되네요
켑처는 설치후 한것이라서 채워져 있습니다.
댓글 [44]
-
s7h7o7w 2019.03.01 15:12
-
%카리스마조% 2019.03.01 15:21 감사합니다.
제가 사용하는 노트북에서는 NTFS에서는 UEFI부팅을 하면 winload.efi에 에러가 나며 부팅이 불가능했습니다.
메인보드 바이오스에서 NTFS UEFI를 지원하는 경우만 가능하다는 이론도 있습니다.
좀더 테스트 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벤켄 2019.03.01 15:22
잘봣습니다. 수고하셧습니다
-
%카리스마조% 2019.03.01 15:23 단일 NTFS파티션에서 UEFI부팅이 가능해진다면 사용하기가 무척 수월해지기 때문에 여러가지 방법을 시도해보고 있습니다.
-
kwoods 2019.03.01 16:25
혹시
여러가지 방법 중에서 좀더 쉽게 세팅 가능한 것이 있다면 더욱 기대가 됩니다.
WTG와 PE의 겸용이라는 용도가 유지되고
그 절차와 방법이 쉬운 게 있다면
금상첨화가 아닐까 합니다.
따뜻한 마음, 감사합니다. -
%카리스마조% 2019.03.01 16:29 큰나무님이 올려주신 이문제만 해결되면 클릭한번에 모든것을 완료할수 있습니다.
-
개구리삼촌 2019.03.01 16:10
잘봤습니다.짜라쟁이 시리즈,이건 계속된 시리즈 기대해도 되죠? ㅋ 저도 어제 SSD 128G에 직접 컴퓨터에 물려서 작업하고 부팅했는데.전원넣고 잠시 진행하면 나오고..윈도우 돌아가는 동그라미 3개가 나오더니만 바로 바탕화면..엉? 왜 이렇게 속도가 빠르지 하고 보니 UEFI모드이었습니다.제 컴 자동인식가능하도록 되어 있는 바이오스인데........
FAT32는 128m였는데.매일 매일 새로운 것을 시도하면서 많은 것을 배우고 있습니다.몇번 설치했는지 모르겠습니다.이젠 작업하고자하는 것을 종이에 적어서.하나씩 궁금한 것들을 확인해보고.테스트하고.있습니다.
-
%카리스마조% 2019.03.01 16:28 저도 아이디어가 떠오르면 노트에 메모하고 구상해 가면서 테스트하고 있습니다.^^
-
개구리삼촌 2019.03.01 16:32
아,답글까지 주시고.좋은 자료 공유해주신 덕분에.,하루 하루가 재미납니다.개인적으로 술마시는 것도 별로 좋아하지않고 드론 날리는 것 정도와 차 튜닝정도만 하면 편인데.요즘 좋은 자료 주신 덕분에 매일 매일 컴퓨터와 살고 있습니다.ㅋ..다시한번 공유해주신 자료와 끔끔하게 수정해서 올려주신 자료들..모두 감사드립니다.
-
오짜 2019.03.01 16:30
수고많으셨습니다 사용기 잘 구경잘했습니다 -
cungice 2019.03.01 16:52
고생 많으셨습니다. 설치 사용기 잘 구경 하였습니다.
-
elsakoko 2019.03.01 16:58
KJ WTG를 따라하면서 느낀 일반 사용자 소감입니다. USB 또는 USB로 연결한 하드에 별도의 부트섹터를 마련해 메인컴의 하드와는 별개로 운영체제를 구축해서 사용할 수 있다라는 것입니다. 이것을 사용할 필요는 메인의 부트섹터로 부팅 불가시 어차피 USB를 연결해야하는데 이때 USB의 PE 또는 OS를 그냥 불러서 사용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게 uefi든 mbr이든 vhd든 그냥 쌩자이든 x86이든 64이든 구축이 가능한 것을 체험했습니다. 요약하면 하나의 컴에다 여러 개의 유사 컴(HDD, SSD, USB, usb연결외장하드형, etc)을 별개로 공유자원을 쓰면서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을 체험한 것입니다. 그런데 실제 보통의 사용자는 그냥 메인컴의 하드 하나로 충분하다는 것입니다. ㅎㅎ 속도는 자원에 비례하니 별도 문제입니다. 많이 투자하면 빨라지겠지요. 덕분에 좋은 구경과 공부했습니다. 고수분들 감사드립니다. 저도 이제 단일로 도전해봐야겠습니다. ㅎㅎ
-
Seattle 2019.03.01 17:21
수고가 많으십니다.
사용기 잘 보았습니다.
-
ehdwk 2019.03.01 18:23
수고하셨습니다.
잘 감상했습니다. -
알수없는영역 2019.03.01 18:32
수고 많으셨습니다.
-
garden 2019.03.01 19:02
점점 쉬운 방법을 제시해 주시는군요....
모든 컴에서 다 되는지 기대됩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
단미르 2019.03.01 19:03
사용기 넘 멋지네요 잘 봤습니다. 항상 감사드립니다
-
%카리스마조% 2019.03.01 20:11 NTFS 단일 파티션에 UEFI 부팅을 성공하신 대장님과 큰나무님 성공하신 두분의 공통점을 찾아냈습니다.
NTFS단일 파티션에서는 UEFI부팅이 안되는 것이 정상입니다.
그런데 됩니다. 대장님 큰나무님 감사합니다.
-
집앞의_큰나무 2019.03.01 20:17
아~
또 연구를 하시나요?
감사 합니다.
-
%카리스마조% 2019.03.01 20:12 공항이라 비행기 뜨기전에 USB에 테스트 해보겠습니다.
벤치에서 포멧합니다.^^
-
%카리스마조% 2019.03.01 20:14 저와 suk님의 공통점이 있고 대장님과 큰나무님의 공통점 여기에서 각각의 차이점과 연관성을 보면 되는 경우가 딱 한가지 있습니다.
-
%카리스마조% 2019.03.01 20:15 모든 PC에서 가능한 방법이 있습니다.
-
%카리스마조% 2019.03.01 20:16 이 프로젝트를 어벤져스 엔드게임 이라고 정하겠습니다.
-
%카리스마조% 2019.03.01 20:31 
-
%카리스마조% 2019.03.01 20:35 설치 완료했는데 보딩타임 이네요
부팅은 하늘에서~
-
%카리스마조% 2019.03.01 20:42 사람들이 줄서있어서 양보하고 잠깐 옆으로 이동하여 부팅해 보았습니다.^^
-
%카리스마조% 2019.03.01 20:43 
-
%카리스마조% 2019.03.01 20:44 
-
%카리스마조% 2019.03.01 20:45 
-
%카리스마조% 2019.03.01 20:46 
-
%카리스마조% 2019.03.01 20:50 
-
%카리스마조% 2019.03.01 20:51 성공입니다.
-
%카리스마조% 2019.03.01 21:00 대장님도 큰나무님도 뭔가를 해서 되는것이 아닙니다.
그분들은 그냥 평소의 습관대로 했는데 그냥 되는것입니다.
USB와 Bootice 하나만 있으면 됩니다.
그리고 그분들이 올린 글대로 따라하시면 됩니다.
좀 안다고 생각하지 말고 그냥 글자그대로 초등학생처럼 따라하면 됩니다.
아니 유치원생처럼 입니다.
마소도 모르는 비밀이 있습니다.
-
%카리스마조% 2019.03.01 21:02 suk님은 너무 많이 알기 때문에 성공하기 조금 어렵겠네요^^
저도 수십번 테스트 했는데 한번도 성공하지 못했습니다.
-
%카리스마조% 2019.03.01 21:03 제가 했던 방법으로 하면 안됩니다.
따라쟁이 =엔드게임
-
%카리스마조% 2019.03.01 21:04 비행모드로 전환합니다.~
-
elsakoko 2019.03.01 22:34
그냥 따라해서 저도 usb 에서 부팅화면까지는 봤습니다. 그런데 부팅후 DREAM_WTG_SETUP.cmd 를 실행하니 뭔가 평상시 보던 화면이 아니고 잘못되었다는 경고메시지가 뜨고는 이게 아래 그림과 같은 상태에서 갑자기 말짱 윈도우 하나만 bcd에 잡힙니다. 당연한 결과이겠지요. 위의 명령이 파티션이 두개일 때 쓰던 것인데 하나짜리에는 안 먹힌 것으로 추정합니다. 그래서 다시 싹 지우고 vhd 지우고 다시 설치 위의 명령은 일단 보류하겠습니다.
재설치하고 uefi 부팅을 하고 부팅된 현재 BCD를 보면 부팅파일 winload.exe 로 mbr vhd가 풀립니다.
-
sboat123 2019.03.01 22:52
큰나무님과 카조님의 꾸준한 노력이 프로젝트를 더욱 쉽고 편리하게 만들어 주셨네요...항상 감사합니다. 편안한 주말되세요 ^-^
-
Compuser 2019.03.02 01:38
따라쟁이하시느라 고생이 많으십니다. 큰나무님^^
두 분의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좋은 시간 보내시길 바랍니다.
-
카니발 2019.03.02 03:16
열성적인 여러횐님들의 분위기땜에 이프로젝트는 꼭 따라잡겠다고 맘 먹었네요. 일단 usb를 장만 해얄텐데... 모두들 화이팅입니다.
-
REFS 2019.03.02 08:48
두분 수고많으십니다
편안한 주말되세요..
-
dakija 2019.03.02 23:23
열정들이 대단하셔서,,,하!.역시 명성이 그냥 생기지는 않는듯합니다. 명불허전입니다!
-
빠송 2019.03.03 16:36
저두 따라해 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거미손 2019.03.04 07:28
좋은 사용기 잘 보고 갑니다.
수고가많으셨습니다.
| 번호 | 제목 | 글쓴이 | 조회 | 추천 | 등록일 |
|---|---|---|---|---|---|
| [공지] | 사용기/설치기 이용안내 | gooddew | - | - | - |
| 429 | 기 타| 31-okr pe [361] | 집앞의_큰 | 1637 | 434 | 01-10 |
| 428 | 윈 도 우| 11 System PE [311] | 집앞의_큰 | 3072 | 410 | 04-25 |
| 427 | 기 타| (추가3)11 System PE 개선 [268] | 집앞의_큰 | 1710 | 355 | 05-20 |
| 426 | 기 타| okr pe 몇가지 수정 [288] | 집앞의_큰 | 1662 | 340 | 12-09 |
| 425 | 기 타| 차이나는 PE 업에 따른 나도 업 [211] | 집앞의_큰 | 1591 | 308 | 08-01 |
| 424 | 기 타| Windows 11 22000.194 OKR겸용 SystemPE [582] | 집앞의_큰 | 2835 | 288 | 11-09 |
| 423 | 기 타| 3269 System PE (수정) [207] | 집앞의_큰 | 1737 | 287 | 07-24 |
| 422 | 기 타| 9차 CN+OKR 부팅 시간 흡족 [208] | 집앞의_큰 | 1059 | 283 | 07-06 |
| 421 | 기 타| PE에서 윈도우 청소 도구 [195] | 집앞의_큰 | 1657 | 277 | 04-21 |
| 420 | 기 타| 잃었던 볼트의 야성을 찾다. [225] | 집앞의_큰 | 1503 | 268 | 07-04 |
| 419 | 기 타| 22000.194 P2 [432] | 집앞의_큰 | 2403 | 262 | 11-07 |
| 418 | 기 타| -종료- Admin PE(하단에 추가) [723] | 집앞의_큰 | 4080 | 259 | 11-11 |
| 417 | 기 타| 7차. CN+OKR PE [233] | 집앞의_큰 | 1307 | 255 | 06-30 |
| 416 | 기 타| -DISM_OS OKR 아홉번째 PE 업데이트 (수정 파일 첨부) [222] | 집앞의_큰 | 1287 | 250 | 03-06 |
| 415 | 모 바 일| 11-1 pe test ver [219] | 집앞의_큰 | 1171 | 248 | 01-07 |
| 414 | 기 타| 5차. CN+OKR PE 기능 추가 [189] | 집앞의_큰 | 1043 | 240 | 06-24 |
| 413 | 기 타| CN+OKR PE [260] | 집앞의_큰 | 1455 | 236 | 06-19 |
| 412 | 기 타| (전) KuerPE_23h2-22631.3085 [295] | 집앞의_큰 | 1386 | 234 | 02-20 |
| 411 | 기 타| 풍년의 깜부기 P2 [307] | 집앞의_큰 | 2114 | 232 | 01-18 |
| 410 | 기 타| OKR 겸용 P2 [288] | 집앞의_큰 | 1576 | 224 | 02-13 |
수고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