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 도 우 문득 드는 백업 이미지 복원에 대해 ,,

원래 그렇게 설계되었습니다.

그 백업 이미지 뜬게 요즘 게시판에 언급되는 WTG 입니다. 

윈도우 10도 100% 다 되는 건 아닙니다.

가끔씩 블루 스크린 뜹니다.

그래서 10이라고 해도 만능 설치 파일을 만드셔야 합니다.

보통 가상 드라이버 프로그램에서 설치해서 Wim 파일로 저장해서 많이들 사용하시는 것 같습니다.

윈도8 부터 에디션에 관계없이 WTG 기능이 윈도 자체에 있습니다. WTG는 쉽게 휴대용 윈도입니다

이전에 윈도7까지는 윈도와 드라이버가 하나로 붙어 있어서 다른 컴퓨터의 드라이버를 설치하게 되면 거의 블루스크린이 떴습니다

윈도8 부터는 윈도와 드라이버 영역이 분리 되어서 다른 컴퓨터의 드라이버를 설치해도 보통은 문제없이 작동합니다

가끔은 블루스크린 등 문제가 생길 수 있습니다. 저도 새 컴퓨터 몇번 구입하면서 이전에 사용하던 ssd를 그대로 연결하여 부팅했는데...

아직 문제가 생긴 적은 없습니다. 메인보드도 세대 차이나는 것으로 전혀 다른 것입니다.

그리고 새 컴퓨터만 아니라 며칠간 사용하게 됐던 구형 컴퓨터 [울프데일]에서도 사용하던 ssd 연결했는데 잘 돌아가더군요.

윈도8 부터 윈도10 까지 경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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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서 "가끔은 블루스크린 등 문제가 생길 수 있습니다" 는 오해의 소지가 있는 듯 하여 추가합니다

잘 사용하다가도 가끔 블루스크린이 뜬다는 의미가 아니고, 첫 부팅 때부터 블루스크린이 뜨는 컴퓨터가 있습니다.

첫 부팅에 문제가 없으면 보통 계속 문제가 없습니다

8이후 커널 많이 개선되었기때문에 하드웨어가 완전히 바뀌어도 부트조차 안 되게 꼬이는일은 거의 없어졌습니다 (다만 웃기게 여전히 AHCI <-> IDE를 하면 하드웨어 안 바뀌어도 BSOD 직행할 가능성은 남아있습니다)

드라이버 (심지어는 그래픽)가 깔려있어도 10경우 다른 회사제 그래픽 달려있어도 아무일 없이 부트하더군요

드라이버는 별도로 설치 안 한 상태에서 이미지를 만드는게 여전히 추천되지만, 설치되어있어도 대게 문제 안 됩니다

다만 회사용이라면 AD등을 쓰는경우 문제될 가능성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