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협지를 보면...

원도우포럼에 사평님 처음에 좋아하지 않은 분 별로 없을겁니다.

하지만 시간이 가실수록 변해 가시는 모습이 안타까울뿐입니다.

갑질 시리즈부터 결코 "잠시"라 할수없는 요란벅적한 행보는 그 어떤 요식행위로도 해소가 불가하다.

잠시도 조용히 넘어가지않으며 이사람 저사람 걸고넘어지는 양아스런 행동 해도 너무한다.

줄세운다며 GR 하더니 결국 따라하고

무조건 공개 비회원에게도 공개 한다며 설레발이 치더니 그냥 온리 소문난잔치

난 회원이지만 줄 안섰더니 국물도 없드라 ㅋㅋㅋ

언젠 자료는 안주고 소개만 한단이들 인정 한다면서

누구더러는 드라마니 뭐니...자료 안준다고 징징 ㅋㅋㅋ

한입으론 한말만 해라 이랬다 저랬다 하지말고 ㅋㅋㅋ

쪽팔린줄도 몰라 그러면서 꼴난 엘리트타령 ㅋㅋㅋ

엘리트가 글케 양아 스럽고 다이소 스러운지 새로 인지함 저렴하고 조잡한 어휘력의 엘리트 ㅋㅋㅋ

스스로를 표현할 때 3인칭으로 거론하며 자기과신하는 사람 필요 없다 이 말입니다.

지금도 게시판에 똥칠할 정도의 연배라 그러신건지 난독증이 있으신건지 주변에서 아무리 말해도 못알아들으시네요.

한 사람의 창작물이 아무리 좋다고 하더라도 그 사람의 인성은 별개입니다.

평소에 사랑과평화님의 행동을 보면 안타까울뿐이었지만 이제는 게시판에서 닉네임만 봐도 힘들고 불편합니다.

주변에 좋은 의견들이 있으면 고민해보고 피드백을 해야지 나 사랑과평화의 자료는 최고니까 모르면 가만히 있어라 이겁니까?

그러면서 자신을 신격화하고 타인을 낮추니 주변 사람들이 멀어지고 스스로가 그렇게 자주 말씀하시는 벌레가 되는겁니다.

그러고보니 본인에게 불편한 내용을 전달하는 회원분들에게 벌레라는 표현을 하고 그럴수록 동의하는 사람들이 늘죠?

맛있는 음식은 손이 가지만 썩은 음식물 주변에는 벌레들이 나타나고 썩은 음식물을 청소하면 벌레들도 사라집니다.

아직도 주변에서 응원해주는 소수가 진심으로 사랑과평화님을 응원하는 것처럼 보입니까? 아니면 창작물을 원해서일까요?

남이하면 불륜이요, 내가하면 연애다

서로 욕하면 똑 같은놈이다

미세먼지 많은 하루가 되겠네요

저는 제가 겪고있는 모든 문제의 근원은 제 자신 한데서 출발한다 생각 합니다.

윈포에 사평님 죽이기에 동참하실 분들은 아무도 없다고 생각합니다.

스스로 거친 길을 만드시고 그 길을 걸어가시는 모습이 안타까울 따름입니다. 

과대망상, 자아도취, 피해망상, 편집증, 착각, 잠재적 열등의식, 무모함, 유치함, 충동성.......

옴마야.. 병원 좀 가봐요.